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4천달러짜리 고야드 백이 20달러”에 현혹

미국뉴스 | | 2025-04-17 08:34:36

4천달러짜리 고야드 백, 20달러,값 싼 중국산 모조품앱,DH게이트,DHgate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값 싼 중국산 모조품앱에 미국인들 샤핑 수요 몰려

 

미중 양국의 관세전쟁이 격화됨에 따라 값 싼 중국산 모조품을 구매하려는 미국인의 수요가 늘면서 짝퉁 제품으로 유명한 중국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DH게이트(DHgate)’의 인기가 치솟고 있다고 15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샤핑객들 사이에 ‘작은 노란색 앱’으로 불리는 DH게이트가 애플의 미 앱스토어 무료 앱 랭킹에서 단 며칠 만에 200위권 밖에서 2위로 순위가 단숨에 치솟았다고 보도했다. 트래픽 추척업체 센서 타워의 데이터에 따르면 DH게이트는 챗GPT를 바짝 뒤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2일 DH게이트는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서 전 세계적으로 3만5,400건의 다운로드를 기록했는데, 이는 30일 평균 대비 56% 증가한 수치다. 테크크런치의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내 다운로드는 1만7,300건으로 98% 급증했다. 13일까지 전 세계 iOS 다운로드 건수는 월 평균 대비 732% 폭증한 11만7,500건에 달했다. 미국 설치 건수는 940% 늘어난 6만5,100건으로 집계됐다.

 

DH게이트에서 샤핑객들은 20달러 정도의 가격에 판매되는 고야드 핸드백의 모조품을 쉽게 찾을 수 있지만 4,000달러가 넘는 정품은 찾기 어렵다. 룰루레몬과 비슷한 요가 바지도 10달러 정도면 구입할 수 있다.

 

2004년에 설립된 DH게이트는 공식 웹사이트에 따르면 220개 이상의 국가에서 200만명 이상의 등록된 구매자를 연결하는 B2B 도매 플랫폼이다. 전자 제품, 가정용품, 장난감, 야외 장비, 재생 에너지 솔루션, 맞춤형 제품 등 26개 카테고리에 걸쳐 약 3,000만개의 제품을 제공한다.

 

SCMP에 따르면 이 플랫폼의 새로운 인기는 미국과 중국 간의 무역 긴장이 고조되는 시기와 일치한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합법이민도 전방위‘빗장’… 트럼프 규제 갈수록 강화

가족초청·취업·난민·추첨영주권까지 제한 4년간 합법이민 150만~240만명 감소 전망 트럼프 행정부가 가족초청과 취업이민, 난민, 다양성 비자(DV), 영주권 신분조정 등 사실상

“유학생 체류 4년 제한 철회하라”
“유학생 체류 4년 제한 철회하라”

교육·언론단체, DHS 상대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미 교육현실 외면한 조치’ 9월15일 시행 중단 촉구 유학생의 체류 기간을 최대 4년으로 엄격히 제한하는 트럼프 행정부의 새 이

나탈리가 누구길래…‘문고리 참모’ 논란, 백악관 총력방어
나탈리가 누구길래…‘문고리 참모’ 논란, 백악관 총력방어

최측근 나탈리 하프 보좌관‘전용기 갈아타기’ 동행 주목트럼프 애착담요’별칭까지“ 나탈리와 여행”야당 저격에백악관 발끈… 트럼프 설전도  지난 16일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 원에서

CJ, 비비고·뚜레쥬르 앞세워 미국서 승부수
CJ, 비비고·뚜레쥬르 앞세워 미국서 승부수

냉동만두 시장점유율 1위뚜레쥬르 북미매장 205개 K-푸드가 이색 음식에서 일상적으로 즐기는 식문화로 자리 잡으면서 CJ그룹의 미국 식품·외식 사업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15

소비경기 ‘빨간불’… 7월 소매판매 0.6% 급감

경제 중추 소비둔화 우려소득에 따른 양극화 현상전년 대비로는 증가 유지연준의 금리정책에도 영향 소비자들의 지갑이 7월 들어 예상보다 빠르게 닫힌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연방 상무

“mRNA 백신으로 암 치료한다” 모더나·머크 항암제 새 지평

제약사 모더나와 머크가 공동 개발한 환자 맞춤형 mRNA 암 백신이 고위험 흑색종 환자를 대상으로 한 후기(3상) 임상시험에서 암 재발과 전이를 억제하는 주요 목표를 달성했다고 1

마지막 식사 8번 미뤄진 끝에…최장기 사형수 101세로 자연사
마지막 식사 8번 미뤄진 끝에…최장기 사형수 101세로 자연사

1950년 살인죄 수감된 '버드맨'…증거 번복으로 사형 수차례 연기25세부터 죄수 꼬리표 단 채 101세로 일생 마감…줄곧 결백 주장  최장기 사형수 클리퍼드 스미스 생전 모습[B

트럼프, 캐나다 ‘50% 관세’ 사흘 보류 발표
트럼프, 캐나다 ‘50% 관세’ 사흘 보류 발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일부 캐나다산 제품에 대한 50% 관세 발효 예정일인 19일을 하루 앞두고 해당 관세 부과를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 동부시간으로 18일

하버드·MIT 등에 중국 연구협력 종료 압박

국방부, 총 30개 대학 대상 연방지원 중단 가능성 검토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하버드대 등 미국 주요 대학에 중국을 비롯한 외국 기관과의 학술 협력 관계 재검토를 요구했다. 18

폭염에 녹아내린 알프스 빙하 34년전 조난된 시신 발견돼

스위스 알프스 빙하가 녹으면서 34년 전 조난한 등반가 2명의 시신이 발견됐다고 SRF방송 등이 19일 보도했다. 스위스 발레주 경찰은 지난 7월 트리프트 빙하에서 발견된 유해의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