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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화 약세에 금값 랠리 온스당 첫 3,200달러대로

미국뉴스 | | 2025-04-14 09:21:55

달러화 약세에, 금값 랠리 , 3,200달러대로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정책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면서 국제 금값이 온스당 3,200달러대로 올라서며 사상 최고치를 다시 경신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금 현물 가격은 온스당 3,235.89달러로 전장 대비 2% 상승했다. 금 현물 가격은 이날 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3,200달러선을 돌파한 데 이어 온스당 3,245.28달러로 고점을 높였으며, 13일 오후 현재 3,255.30로 거래되고 있다.

 

금 선물 가격도 최고치를 경신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금 선물 종가는 온스당 3,244.60달러로 전장보다 2.1% 상승했다. 중국이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에 맞대응해 대미 관세율을 125% 올린다고 발표하면서 무역 갈등이 고조되며 안전자산 선호 심리를 부채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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