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러 매칭 프로그램 운영
아동 건강· 기아 구호 등
기아 미국법인(KA)은 올해로 5회째를 맞은 ‘Accelerate the Good’ 딜러 매칭 프로그램을 통해 기아와 미 전역의 딜러 네트워크가 2025년 비영리 단체 지원을 위해 총 470만달러 이상을 모금했다고 밝혔다.
29일 기아에 따르면 이번 모금액에는 세인트 주드 어린이 연구병원과 노 키즈 헝그리에 각각 전달된 150만달러 이상의 기부금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아동 건강, 기아 구호, 참전용사 지원, 재난 대응 및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활동하는 다양한 단체에도 주요 사업에 필요한 재정 지원을 제공했다.
기아 북미권역본부 및 미국법인 윤승규 사장은 “기아 미국법인에게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것은 기업 정체성의 핵심 가치”라며 “’Accelerate the Good‘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성과는 기아와 미 전역의 딜러 네트워크가 우리가 속한 지역사회를 함께 지원하고자 하는 공동의 의지를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어 “생명을 살리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가족의 자립과 안정을 지원하며, 기아 문제 해결과 미국 전역의 사람들을 위한 새로운 기회 창출에 힘쓰는 단체들을 지원하게 되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올해로 5년째를 맞은 ’Accelerate the Good‘ 프로그램은 전국 및 지역 비영리 단체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기아 딜러들이 생활하고 사업을 운영하는 지역사회에 보다 적극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전국 약 800개 딜러 네트워크를 통해 조성된 기부금은 아동 건강, 기아 구호, 재난 대응, 군인 및 군인 가족 지원, 청소년 복지 및 지원 등을 위해 활동하는 다음 단체에 전달됐다.
전국 단위의 자선단체 지원과 더불어, 기아 딜러들은 미국 각지의 지역 푸드뱅크, 어린이 병원, 소외 계층 보호 시설 및 지역사회 단체와 협력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또한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고 주도하는 봉사활동도 진행했다. 주요 활동으로는 푸드 팬트리 운영 지원, 해변 정화, 의류 기부 캠페인, 입원 아동을 위한 미술 키트 제작 등이 있다.
< 조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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