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달걀값 폭등 고민 깊은 미국…조류독감 백신 연구 본격화

미국뉴스 | | 2025-03-13 08:22:51

달걀값 폭등 고민,조류독감, 백신, 연구 본격화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달걀값 폭등이 심각한 상황인 미국이 닭 백신 연구를 본격화했다고 AP통신이 12일 보도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달걀 가격 안정을 위해 15억 달러 규모의 대책을 내놓으면서 질병 연구와 백신 개발에 1억 달러를 투입한다고 발표했다.

 

달걀 가격 안정 대책에 백신 개발이 포함된 것은 가격 폭등의 원인이 고병원성 조류독감(조류인플루엔자)의 재유행 때문이란 이유에서다.

 

조류독감의 유행으로 지난해 12월 이후 1천300만 마리 이상의 산란계가 폐사하거나 살처분됐고, 달걀 생산이 감소하면서 가격이 급상승했다.

백신이 사용된다면 이 같은 현상을 방지할 수 있지만, 문제는 사육업계가 백신 사용이 닭고기 수출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이유로 가장 크게 저항한다는 점이다.

특히 육계 사육업계는 산란계 업계에 비해 조류독감의 위험성에 크게 노출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육계는 6~8주에 도살되기 때문에 계란을 생산하는 닭보다 감염 확률이 낮다.

또한 지리적으로도 미국 동남부에 집중된 육계 사육업계는 중서부와 서부의 산란계 사육업계에 비해 조류독감 발병 위험이 적었다.

육계 사육업계 입장에선 조류독감 등 전염병이 발생하더라도 바이러스에 감염된 닭을 도살하는 것이 예방적으로 모든 닭에 백신을 접종하는 것보다 경제적이라는 이야기다.

지난해 미국의 닭고기 수출액은 47억 달러에 달했다.

미국 농무부에 따르면 지난 7일 기준 계란 12개 가격은 6.85달러다.

<연합뉴스>

 

트레이드조의 계란 판매대[한국일보]
트레이드조의 계란 판매대[한국일보]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2026년 글여울 문학상 및 신인문학상 공모전을 열며…
2026년 글여울 문학상 및 신인문학상 공모전을 열며…

강화식해외에 사는 한국인들은 유난히 고국을 사랑하고 관심을 갖고 살아갑니다.이민 와서 힘들게 터전을 만들고 살면서도 모국어에 대한 사랑 또한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미국 전역은

9·11 25주년 추모식 그라운드제로서 엄수… “영원히 기억할 것”
9·11 25주년 추모식 그라운드제로서 엄수… “영원히 기억할 것”

첫 충돌 시각 8시 46분 일제히 묵념…유가족, 희생자 2천983명 호명 밴스 부통령 참석…바이든·오바마·부시·클린턴 등 전 대통령도 한자리  9·11 25주년 추모식[로이터]  

메디케어 신규 가입자 체류 신분 확인 강화
메디케어 신규 가입자 체류 신분 확인 강화

내년부터 시민권·합법 여부연방 시스템으로 자격 검증기록 불일치 땐 가입 차질한인 시니어들 주의해야 메디케어 가입을 앞둔 한인 시니어들이 연방 보건 당국의 시민권 및 합법적 체류 신

[제5회 한국일보 사진공모전] 안윤미씨 ‘키르큐펠의 반영’ 영예의 대상
[제5회 한국일보 사진공모전] 안윤미씨 ‘키르큐펠의 반영’ 영예의 대상

최우수상 김수경씨총 416점 응모 열기입상작 온라인 전시 스마트폰과 디지털 카메라의 일상화 속에 본보가 한인 사진 애호가들의 활동을 격려하고 일상과 여행지 등에서의 행복한 순간을

2030센서스 ‘비영주권자 제외·인종 항목 폐지’ 파장
2030센서스 ‘비영주권자 제외·인종 항목 폐지’ 파장

트럼프 행정부 연방관보 고시시민권·영주권자만 조사 대상 포함 인종 및 민족 관련 질문 금지 한인 등 소수계 커뮤니티 권익·정치적 영향력 약화 우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오는 20

“오바마케어 가입자 100만명에 500달러씩 환급”
“오바마케어 가입자 100만명에 500달러씩 환급”

30개주 대상 백악관 발표연방보조금 미수령자 대상캘리포니아·뉴욕 등은 제외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른바 ‘오바마케어(건강보험개혁법·ACA)’ 가입자 약 100만 명에게 1인당 5

“전국민에 5천달러씩”… 트럼프 파격 공약 ‘논란’
“전국민에 5천달러씩”… 트럼프 파격 공약 ‘논란’

“중간선거 공화 승리시미 성인 모두에 배당금”총 1조2천억 달러 소요“초유의 매표행위”비판실제 시행 여부도 의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9일 달라스의 아메리칸항공센터에서 열린 공화

K-팝 타고 CD 판매량 다시 증가세
K-팝 타고 CD 판매량 다시 증가세

1년전 대비 16%나 증가BTS‘아리랑’60만개 판매   K-팝이 한때 사라질 위기에 놓였던 CD의 부활을 이끄는 주요 동력으로 떠올랐다. 방탄소년단(BTS) 등 K-팝 아티스트의

주민 반발에 데이터센터 감세 줄줄이 취소

일리노이 등 최소 10개 주거액 감면에 주민들 반발전기세 인상·물 부족 우려법안·조례 통과로‘명문화 세금 감면을 약속하며 데이터센터 유치에 나섰던 여러 주가 주민 반대 여론이 높아

트럼프 ‘우편투표 제한’ 또 제동… 항소법원, “대통령에 권한 없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우편투표 제한 조치가 연방 1심 법원에 이어 항소법원에서도 가로막혔다.AP통신은 10일 연방항소법원이 앞서 매사추세츠 연방법원의 우편투표 제한 조치 집행정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