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최고의 라면·최고의 셰프가 만났다”

미국뉴스 | | 2025-03-11 09:14:33

흑백요리사, 유명셰프, 에드워드 리, 프로젝트, 농심, 신라면 툼바,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신라면 신제품 ‘툼바’ 에드워드 리 정식메뉴

 

 

글로벌 식품 회사 농심이 아이언 셰프 아메리카 우승자이자 넷플릭스의 ‘흑백 요리사’에 출연한 유명 셰프 에드워드 리와 특별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협업의 핵심은 농심의 최신 인기 제품인 신라면 ‘툼바’를 중심으로 한 특별 메뉴로, 에드워드 리가 운영하는 켄터키주 루이빌에 위치한 유명 퓨전 코리안 ‘NAMI 레스토랑’에서 제공된다.

 

퓨전 아시안 요리의 대가인 에드워드 리는 다양한 문화적 영향을 결합한 창의적인 요리로 전 세계적인 인정을 받아왔다. 그는 ‘블랙 앤 화이트 셰프’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NAMI 레스토랑은 현대적인 한국 요리와 미국 남부의 맛을 결합한 독특한 레서피로 찬사를 받고 있다.

 

이번 특별한 메뉴는 리 셰프의 독창적인 요리법을 통해 신라면 툼바의 강렬하고 매운 맛을 재해석한 것이다. 이 메뉴는 NAMI 레스토랑에서 오는 3월 17일부터 맛 볼 수 있다.

 

첫 번째로 소개하는 메뉴는 ‘쉬림프 스캄피 툼바’로, 마늘 새우를 주재료로 한 독창적인 요리다. 신라면 툼바의 시그니처 매운맛을 바탕으로 크리미 칠리 툼바 소스, 헤비 크림, 체다 치즈, 그리고 파르메산 치즈가 어우러져 깊고 풍부한 감칠맛을 완성했다. 또한 부드러운 마늘 새우와 쫄깃한 면발이 크리미한 소스와 조화를 이루며, 깻잎이 더해져 은은한 향과 신선한 맛을 한층 돋운다.

 

농심 신라면 툼바는 지난해 9월 한국에서 출시되어 4개월만에 2,500만개가 판매되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으며 신라면 특유의 매운맛에 치즈와 생크림을 더해 꾸덕한 식감을 완성한 것이 인기 요인으로, 세대를 초월한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젊은 층이 먼저 경험한 후 가족에게 추천하는 방식으로 소비층이 확대되고 있다.

 

농심은 이번 협업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신라면 툼바를 널리 알리는 동시에, 미국 내 K-푸드 트렌드를 이끄는 리더로서의 입지를 다지려고 한다. 신라면 툼바는 미 최대 유통 체인인 월마트에서 6월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조환동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합법이민도 전방위‘빗장’… 트럼프 규제 갈수록 강화

가족초청·취업·난민·추첨영주권까지 제한 4년간 합법이민 150만~240만명 감소 전망 트럼프 행정부가 가족초청과 취업이민, 난민, 다양성 비자(DV), 영주권 신분조정 등 사실상

“유학생 체류 4년 제한 철회하라”
“유학생 체류 4년 제한 철회하라”

교육·언론단체, DHS 상대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미 교육현실 외면한 조치’ 9월15일 시행 중단 촉구 유학생의 체류 기간을 최대 4년으로 엄격히 제한하는 트럼프 행정부의 새 이

나탈리가 누구길래…‘문고리 참모’ 논란, 백악관 총력방어
나탈리가 누구길래…‘문고리 참모’ 논란, 백악관 총력방어

최측근 나탈리 하프 보좌관‘전용기 갈아타기’ 동행 주목트럼프 애착담요’별칭까지“ 나탈리와 여행”야당 저격에백악관 발끈… 트럼프 설전도  지난 16일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 원에서

CJ, 비비고·뚜레쥬르 앞세워 미국서 승부수
CJ, 비비고·뚜레쥬르 앞세워 미국서 승부수

냉동만두 시장점유율 1위뚜레쥬르 북미매장 205개 K-푸드가 이색 음식에서 일상적으로 즐기는 식문화로 자리 잡으면서 CJ그룹의 미국 식품·외식 사업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15

소비경기 ‘빨간불’… 7월 소매판매 0.6% 급감

경제 중추 소비둔화 우려소득에 따른 양극화 현상전년 대비로는 증가 유지연준의 금리정책에도 영향 소비자들의 지갑이 7월 들어 예상보다 빠르게 닫힌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연방 상무

“mRNA 백신으로 암 치료한다” 모더나·머크 항암제 새 지평

제약사 모더나와 머크가 공동 개발한 환자 맞춤형 mRNA 암 백신이 고위험 흑색종 환자를 대상으로 한 후기(3상) 임상시험에서 암 재발과 전이를 억제하는 주요 목표를 달성했다고 1

마지막 식사 8번 미뤄진 끝에…최장기 사형수 101세로 자연사
마지막 식사 8번 미뤄진 끝에…최장기 사형수 101세로 자연사

1950년 살인죄 수감된 '버드맨'…증거 번복으로 사형 수차례 연기25세부터 죄수 꼬리표 단 채 101세로 일생 마감…줄곧 결백 주장  최장기 사형수 클리퍼드 스미스 생전 모습[B

트럼프, 캐나다 ‘50% 관세’ 사흘 보류 발표
트럼프, 캐나다 ‘50% 관세’ 사흘 보류 발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일부 캐나다산 제품에 대한 50% 관세 발효 예정일인 19일을 하루 앞두고 해당 관세 부과를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 동부시간으로 18일

하버드·MIT 등에 중국 연구협력 종료 압박

국방부, 총 30개 대학 대상 연방지원 중단 가능성 검토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하버드대 등 미국 주요 대학에 중국을 비롯한 외국 기관과의 학술 협력 관계 재검토를 요구했다. 18

폭염에 녹아내린 알프스 빙하 34년전 조난된 시신 발견돼

스위스 알프스 빙하가 녹으면서 34년 전 조난한 등반가 2명의 시신이 발견됐다고 SRF방송 등이 19일 보도했다. 스위스 발레주 경찰은 지난 7월 트리프트 빙하에서 발견된 유해의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