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재택근무 축소… 출근비율 코로나 이후 최고

미국뉴스 | | 2025-02-21 08:50:20

출근비율, 코로나 이후 최고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사무실 점유율 54%로 상승

기업들 다시 출근 체제로

 

기업들이 재택근무를 축소하면서 직원들의 사무실 출근이 코로나19 이후 최고 수준에 이르렀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20일 보도했다.

 

부동산 관리회사 캐슬 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1월 마지막 주 10개 주요 도시의 사무실 점유율(사무실 공간이 채워진 비율)은 평균 54.2%를 기록했다. 이는 코로나19가 본격적으로 시작한 2020년 3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텍사스주 휴스턴이 64.9%로 가장 높았고, 오스틴과 댈러스 등의 순이었다. 워싱턴 DC도 51.5%였다.

 

2월 첫째 주 10개 도시의 평균 사무실 점유율도 54.1%였다. 휴스턴이 65.1%로 가장 높았고, 샌프란시스코는 10개 도시 가운데에는 43.2%로 가장 낮았다. 사무실 점유율이 높아진 것은 기업들이 직원들의 재택근무를 축소하고 사무실 출근을 독려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마존은 지난달부터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주 5일 사무실 출근 정책을 시작했다. 아마존은 코로나19 기간 재택근무를 허용했으나 2023년 5월부터 주 3일 이상 출근 체제로 바꿨고, 올해부터는 주 5일 출근을 원칙으로 하도록 했다.

 

통신회사 AT&T도 주 5일 근무를 끝냈고, 글로벌 투자은행 JP모건과 서버 업체 델 테크놀러지는 내달부터 주 5일 출근제를 시행하기로 했다.

 

사무실 출근 근무가 늘어나는 것은 기업들이 대면 근무가 더 효율적이라고 판단하고, 재택근무에는 부정적이기 때문이다.

 

다만, 아마존 등 일부 기업들은 일부 도시에서 업무 공간을 제대로 확보하지 못해 사무실 복귀 날짜를 연기하기도 했다. 또 많은 기업들이 주 5일 출근 대신 주 2일이나 3일 하이브리드 근무 체제를 도입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2026년 글여울 문학상 및 신인문학상 공모전을 열며…
2026년 글여울 문학상 및 신인문학상 공모전을 열며…

강화식해외에 사는 한국인들은 유난히 고국을 사랑하고 관심을 갖고 살아갑니다.이민 와서 힘들게 터전을 만들고 살면서도 모국어에 대한 사랑 또한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미국 전역은

9·11 25주년 추모식 그라운드제로서 엄수… “영원히 기억할 것”
9·11 25주년 추모식 그라운드제로서 엄수… “영원히 기억할 것”

첫 충돌 시각 8시 46분 일제히 묵념…유가족, 희생자 2천983명 호명 밴스 부통령 참석…바이든·오바마·부시·클린턴 등 전 대통령도 한자리  9·11 25주년 추모식[로이터]  

메디케어 신규 가입자 체류 신분 확인 강화
메디케어 신규 가입자 체류 신분 확인 강화

내년부터 시민권·합법 여부연방 시스템으로 자격 검증기록 불일치 땐 가입 차질한인 시니어들 주의해야 메디케어 가입을 앞둔 한인 시니어들이 연방 보건 당국의 시민권 및 합법적 체류 신

[제5회 한국일보 사진공모전] 안윤미씨 ‘키르큐펠의 반영’ 영예의 대상
[제5회 한국일보 사진공모전] 안윤미씨 ‘키르큐펠의 반영’ 영예의 대상

최우수상 김수경씨총 416점 응모 열기입상작 온라인 전시 스마트폰과 디지털 카메라의 일상화 속에 본보가 한인 사진 애호가들의 활동을 격려하고 일상과 여행지 등에서의 행복한 순간을

2030센서스 ‘비영주권자 제외·인종 항목 폐지’ 파장
2030센서스 ‘비영주권자 제외·인종 항목 폐지’ 파장

트럼프 행정부 연방관보 고시시민권·영주권자만 조사 대상 포함 인종 및 민족 관련 질문 금지 한인 등 소수계 커뮤니티 권익·정치적 영향력 약화 우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오는 20

“오바마케어 가입자 100만명에 500달러씩 환급”
“오바마케어 가입자 100만명에 500달러씩 환급”

30개주 대상 백악관 발표연방보조금 미수령자 대상캘리포니아·뉴욕 등은 제외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른바 ‘오바마케어(건강보험개혁법·ACA)’ 가입자 약 100만 명에게 1인당 5

“전국민에 5천달러씩”… 트럼프 파격 공약 ‘논란’
“전국민에 5천달러씩”… 트럼프 파격 공약 ‘논란’

“중간선거 공화 승리시미 성인 모두에 배당금”총 1조2천억 달러 소요“초유의 매표행위”비판실제 시행 여부도 의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9일 달라스의 아메리칸항공센터에서 열린 공화

K-팝 타고 CD 판매량 다시 증가세
K-팝 타고 CD 판매량 다시 증가세

1년전 대비 16%나 증가BTS‘아리랑’60만개 판매   K-팝이 한때 사라질 위기에 놓였던 CD의 부활을 이끄는 주요 동력으로 떠올랐다. 방탄소년단(BTS) 등 K-팝 아티스트의

주민 반발에 데이터센터 감세 줄줄이 취소

일리노이 등 최소 10개 주거액 감면에 주민들 반발전기세 인상·물 부족 우려법안·조례 통과로‘명문화 세금 감면을 약속하며 데이터센터 유치에 나섰던 여러 주가 주민 반대 여론이 높아

트럼프 ‘우편투표 제한’ 또 제동… 항소법원, “대통령에 권한 없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우편투표 제한 조치가 연방 1심 법원에 이어 항소법원에서도 가로막혔다.AP통신은 10일 연방항소법원이 앞서 매사추세츠 연방법원의 우편투표 제한 조치 집행정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