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잭팟 복권 1장 잃어버려 2억불 못 받았다”

미국뉴스 | | 2024-12-11 08:35:08

잭팟 복권 분실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엔시노 남성 소송 제기

 

‘이런 경우는 행운일까 불운일까?’

지난해 12월 추첨된 메가밀리언 잭팟 당첨자 2명 중 1명이 상금 수령 만료일까지 결국 나타나지 않은 가운데 이미 절반의 상금을 수령한 다른 한 명의 당첨자가 자신이 구입한 똑같은 당첨 번호의 티켓 1장을 잃어버려 나머지 상금을 받지 못했다고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하고 나섰다.

 

10일 KTLA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메가밀리언 잭팟에 당첨됐던 파라마즈 라히자니는 자신이 같은 장소에서 2장의 잭팟 티켓을 구입했지만 1장을 분실해 남은 상금을 받지 못하고 있다며 LA 카운티 수피리어법원에 캘리포니아 복권국을 상대로 소장을 제출했다.

 

지난주 캘리포니아 복권국은 “2023년 12월8일 메가밀리언 추첨에서 LA 인근 엔시노의 셰브론 주유소에서 6자리 숫자를 모두 맞춘 2명의 잭팟 당첨자가 나왔는데 그중 1명이 아직 상금 수령을 하지 않았으며, 만료일인 2024년 12월8일까지 당첨자가 나타나지 않을 경우 상금은 전액 공립학교 지원금으로 사용된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잭팟 당첨 번호는 21, 26, 53, 66, 70 메가볼 번호는 13번이었으며 잭팟 상금은 총 3억9,400만달러, 각각의 수령액은 1억9,700만달러였다.

 

라히자니는 소장에서 “자녀가 골라 준 번호를 사용해 10년 넘게 복권을 구입해 왔는데 같은 곳에서 똑같은 번호의 티켓을 2장 구입했지만 그중 1장을 분실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지난 6월 1장의 잭팟 당첨금을 이미 수령한 상태다.

 

이에 대해 캘리포니아 복권국의 캐롤린 벡커 대변인은 “소송과 관련해 복권국이 입장을 밝힐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노세희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불법체류자 역대최고… 4년 만에 46.6% 급증
불법체류자 역대최고… 4년 만에 46.6% 급증

싱크탱크 MPI 1,580만 명 추산 미국 내 불법체류자가 1,580만 명으로 추산돼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싱크탱크 이민정책연구소(MPI)가 29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

시니어 500명에 전화사기 4천만불 뜯어
시니어 500명에 전화사기 4천만불 뜯어

FBI, 국제조직 적발·체포“해킹·환불 오류”속임수현금·선물카드 송금 유도 연방수사국(FBI)이 500명이 넘는 노인들로부터 4,000만 달러 이상을 가로챈 국제 전화금융사기 조직

망명 신청자 곧바로 추방
망명 신청자 곧바로 추방

심사관 면담 생략 허용DHS“140만건 적체 해소”“절차적 권리 박탈”반발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에 망명을 신청한 이민자들을 망명 심사관의 인터뷰 없이 곧바로 추방재판 절차로 넘길

공항서도 이민 단속 확대
공항서도 이민 단속 확대

TSA·ICE 정보공유 강화영주권 신청자들도 표적“국내선 여행도 피하라” 도널드 트럼프 2기기 행정부의 이민 단속이 국내선 탑승자들을 대상으로도 확대되면서(본보 27일자 A1면 보

메가밀리언 8억불 잭팟… 플로리다주서 1등 당첨
메가밀리언 8억불 잭팟… 플로리다주서 1등 당첨

메가밀리언스 복권 추첨에서 올해 최대 규모인 8억 달러의 잭팟이 터졌다. 당첨 복권은 플로리다주에서 판매됐으며, 이번 당첨금은 메가밀리언 역사상 10번째로 큰 규모다. 메가밀리언

[FOMC 금리동결 배경·향후 전망] ‘물가안정’ 최우선 ‘매파적 동결’… 연준 3명은 인상 의견
[FOMC 금리동결 배경·향후 전망] ‘물가안정’ 최우선 ‘매파적 동결’… 연준 3명은 인상 의견

인플레 목표치 2% 고수경제전망 여전히 불확실‘긴축적 통화정책’강화올해 최소 한 차례 인상  케빈 워시 신임 연준 의장이 29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가 종료된 후 기자

소비자, 인플레이션 높아질 것 우려
소비자, 인플레이션 높아질 것 우려

소비자들의 향후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이 다시 상승하며 2년 9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29일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의 ‘소비자 기대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6월 기준 향후

기아, 전국 봉사단체에 470만달러 지원
기아, 전국 봉사단체에 470만달러 지원

딜러 매칭 프로그램 운영아동 건강· 기아 구호 등 기아 미국법인(KA)은 올해로 5회째를 맞은 ‘Accelerate the Good’ 딜러 매칭 프로그램을 통해 기아와 미 전역의

중국 ‘쉬인’ 소비자 보호 위반 조사

FTC, 수사 공식 확인상당한 벌금 납부 예고 연방거래위원회(FTC)가 중국 패스트패션 전자상거래 업체 쉬인(Shein)에 대해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28일 보도했다

비트코인, 바닥 찍었나… ‘의견 분분’
비트코인, 바닥 찍었나… ‘의견 분분’

“장기 매수 기회” 지적일각 “불활실성 존재”장기적 관점 투자해야ETF·제도권 진입 긍정 비트코인(BTC)이 지난해 10월 기록한 사상 최고가 12만6,000달러에서 약 50% 하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