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현대·기아, 하이브리드 판매 ‘역대급’

미국뉴스 | | 2024-11-21 08:54:07

현대·기아, 하이브리드 판매,역대급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현대차·기아가 지난달 미국 시장에서 하이브리드차(HEV) 최다 판매 기록을 세우며 선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지난 10월 현대차(제네시스 포함)와 기아의 미국 판매량이 14만7,613대로 작년 동월 대비 17.4% 증가했다.

 

업체별로는 현대차가 전년 동기 대비 18.3% 증가한 7만8,705대를, 기아가 전년 동기 대비 16.5% 늘어난 6만8,908대를 미국 시장에 팔았다. 제네시스도 동 기간 20.6% 뛴 6,903대를 판매했다.

 

각 사 개별은 물론 합산 실적에서 모두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는데 미국 대선 직전 불확실성과 전기차 캐즘(Chasm·일시적 수요 정체) 등 악조건을 고려하면 선전했다는 평가다.

 

역대 10월 기준으로 현대차·기아는 최다 판매를 기록했다. 현대차·기아의 합산 친환경차 판매량은 3만1,668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2% 증가했다. 친환경차 판매 비중은 작년 동기보다 4.9%포인트 오른 21.5%를 기록했다.

 

특히 하이브리드차는 64.9% 급증한 2만1,679대의 판매량을 나타내며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 이로써 미국 판매에서 하이브리드차가 차지하는 비중은 역대 최고인 14.7%로 뛰어올랐다.

 

현대차는 미국 내 판매 1위 모델인 투싼 HEV가 110.1% 급증한 6,790대의 판매량으로 하이브리드차 판매 실적을 이끌었다. 기아는 카니발 HEV가 신차 효과로 1,941대의 높은 판매량을 나타냈다.

 

현대차·기아의 미국 내 전기차 판매량은 9,985대로, 캐즘 여파에도 30.3% 증가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신문 끝났다던 버핏의 귀환
신문 끝났다던 버핏의 귀환

뉴욕타임스에 3억 5,000만 달러 전격 투자버크셔 해서웨이, NYT 디지털 전환 신뢰하며 지분 확보 워런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가 신문 산업의 쇠퇴를 예견하며 관련 지분을 매각한

심각한 대졸자 취업난… “컴퓨터 전공했는데도 취업이 안 돼요”
심각한 대졸자 취업난… “컴퓨터 전공했는데도 취업이 안 돼요”

컴퓨터 공학 2번째 높아“코딩 배우면 유망” 옛말전공별 취업 ‘명암’ 뚜렷   #풀러튼에 거주하는 한인 김모씨는 요즘 아들만 보면 답답함을 감출 수 없다. 고등학교 때 우수한 성적

유튜브 1시간 동안 접속 장애
유튜브 1시간 동안 접속 장애

유튜브 홈 화면 열리지 않아미국서 접속장애 보고 30만건 이상유튜브의 모바일과 웹 서비스에서 18일 장애가 빚어지고 있다.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유튜브 모바일과

귀금속 투자 과열 조짐… ‘변동성 주의·몰빵 금물’
귀금속 투자 과열 조짐… ‘변동성 주의·몰빵 금물’

금값 5,000불 뚫자 수요 급증ETF·뮤추얼펀드 투자처 다양거래 ‘숨은 비용’ 꼭 따져보고장기적 관점에서 자산배분해야 금·은 등 귀금속 시장이 달아 오르고 있지만 변동성과 부수적

성전환 수술 남편이 가족에 총기난사
성전환 수술 남편이 가족에 총기난사

6년 간 가정불화 끝 아들과 전 부인 살해   지난 16일 가정불화에 따른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한 로드아일랜드주 포터킷의 고교 아이스하키 경기장 앞에서 충격을 받은 주민들이 서로를

제네시스, 제네시스 PGA 후원 연장
제네시스, 제네시스 PGA 후원 연장

현대차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제네시스가 미프로골프(PGA)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대회 후원을 연장한다.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은 17일 올해 대회가 열리는 리비에라 컨트리 클럽에서

작년 전기차 판매 10년래 첫 감소

세제혜택 종료가 직격탄 지난해 미국 전기차 판매 대수가 세액공제 종료 등의 여파로 최근 10년래 처음으로 전년 대비 감소했다. 현대차그룹은 브랜드별 판매순위에서 테슬라에 이어 2위

레모네이드 1잔 마셨는데… 21세 여대생 심정지 사망

한 여대생이 프랜차이즈 카페의 레모네이드 음료를 마신 뒤 심정지로 사망한 사건이 재조명되며 고카페인 음료 표시 의무화 논의가 확산되고 있다. ABC뉴스는 최근 미국심장협회(AHA)

‘미국 소비자들이 관세 90% 부담’

소비자 가격 동반 상승연은·컬럼비아대 조사 관세는 미국이 아닌 교역국이 지불하고 있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과 달리, 미국 기업과 소비자들이 관세 비용의 90%를 부담하고

트럼프 불확실성… 달러 투자심리 14년래 최악

펀드매니저들 노출 낮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예측 불가능한 정책 탓에 글로벌 펀드 매니저들의 달러 투자심리가 14년 만에 가장 비관적인 수준으로 악화했다. 16일 파이낸셜타임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