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미·멕시코 정상 불법이민 대책 논의

미국뉴스 | | 2024-10-07 08:59:00

미·멕시코,불법이민 대책 논의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셰인바움, 바이든과 통화

 조 바이든 대통령과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 [로이터]
 조 바이든 대통령과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 [로이터]

 

멕시코에 멕시코 역사상 첫 여성 대통령인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신임 대통령이 취임한 이후 미국행 불법 이민자들에 대한 멕시코 새 정부의 정책이 주목되고 있다.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은 지난 4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통화하고, 이민 문제를 포함한 양국 협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셰인바움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오늘 바이든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다”며 “우리는 경제, 문화, 통상 분야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고 썼다. 그는 이어 “제가 멕시코 최초의 여성 대통령으로 취임한 것에 대해 (바이든 대통령이) 축하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멕시코 헌정사 200년 첫 여성 대통령인 셰인바움은 지난 1일 취임식을 하고 6년 임기를 시작했다. 미국에서는 퍼스트레이디인 질 바이든 여사가 취임식에 참석했다.

 

앞서 바이든 대통령은 멕시코 대통령 취임식 당일 발표한 성명에서 “멕시코와 미국은 강력한 파트너이자 가까운 이웃이며 정치, 경제, 문화적으로 깊은 유대 관계를 맺고 있다”며 “미국은 멕시코와 지속 협력해, 양국 국민에게 민주적이고 번영하며 안전한 미래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멕시코는 전 세계 블록경제 통상 질서의 거대 축 중 하나인 미국·멕시코·캐나다 협정(USMCA)을 매개로 미국의 최대 교역 파트너로 자리 잡았다. 미국과 멕시코는 캐나다와 함께 2026년에 USMCA 주요 이행사항을 검토할 예정인데, 멕시코 판사 직선제 도입과 근로자 위주 정책 추진 등과 관련한 미국·캐나다 업계의 우려와 반발 목소리가 일부 제기되는 상황이다.

 

양국 최대 현안으로 꼽히는 이민자 문제의 경우 셰인바움 정부는 국경 폐쇄 같은 강경한 정책 대신 일정 기간 취업비자 제공 등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전 정부 기조를 그대로 계승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한편, 셰인바움 대통령은 다음 달 15일께 미국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할 예정이라고 현지 일간 레포르마는 보도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전국 푸드스탬프 수혜자 트럼프 2기 430만 급감
전국 푸드스탬프 수혜자 트럼프 2기 430만 급감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1년간 미 전역에서 저소득층 보충영양지원프로그램 ‘SNAP’(일명 푸드스탬프) 수혜자가 400만 명 이상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비영리 매체 프로퍼블리카가

ICE 안면인식 앱, 로컬 경찰까지 확대
ICE 안면인식 앱, 로컬 경찰까지 확대

단속 현장서 얼굴 스캔이민자 신원조회 가능 ICE 대신 검문·체포도 “감시사회 우려” 확산 ICE의 안면인식 기술이 지방 경찰로까지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요원들의

드리머들 DACA 갱신 ‘올스톱’ 논란
드리머들 DACA 갱신 ‘올스톱’ 논란

심사·승인 적체 급증 “우회적 무력화” 비판 기업·의회도 우려 제기 지난 2023년 이민 단체 관계자들이 DACA 프로그램 지지 시위를 벌이는 모습.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행

연방의회, 영주권자 SBA 대출자격 복원 추진
연방의회, 영주권자 SBA 대출자격 복원 추진

‘시민권자 제한’ 폐지앤디 김 등 20명 발의 연방 의회가 영주권자와 난민, 망명 신청자 등 합법 체류 이민자들의 연방 중소기업청(SBA) 대출 자격을 복원하는 법안 추진에 나서면

중동전 종전에도 …기름값·식료품 ‘후폭풍’
중동전 종전에도 …기름값·식료품 ‘후폭풍’

‘가격 쉽게 안 떨어진다’ 공급망 회복에 시간 걸려항공권 당분간 고공행진호르무즈 해협 여전 불안 미국과 이란이 전쟁 종식을 위한 합의에 도달했지만, 전쟁 기간 급등한 개솔린과 식료

대한항공 기내 와인,‘최우수 평가’
대한항공 기내 와인,‘최우수 평가’

6개 국제 부문서 수상61종 기내 와인 서비스 강길후 대한항공 영국지점장(왼쪽)과 영국 지점 직원이 시상식에서 6개 부문 수상 상패를 보여주고 있다. [대한항공 제공]  대한항공

5월 소매판매 0.9% 증가 … 전망치 웃돌아
5월 소매판매 0.9% 증가 … 전망치 웃돌아

소매판매가 시장 전망을 크게 웃돌며 개솔린린솔갯 가격 상승에도 소비 수요가 예상보다 견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방연상무부는 5월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0.9% 증가했다고 19일

3주 이상 낫지 않는 입안 상처, 의사와 상의해야
3주 이상 낫지 않는 입안 상처, 의사와 상의해야

구내염 1~2주내 나아져궤양 오래 가면 진료를 입안이 헐거나 혀가 따끔거리는 증상은 누구나 한번쯤 겪는다. 대부분은 피로나 스트레스로 생긴 구내염으로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긴다

‘이민단속 방해’ 인사들 연방 법무부 대거 기소

연방 법무부가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당국의 이민단속 작전을 폭력적으로 방해하는 데 공모한 혐의로 안티파 테러리스트 15명을 기소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이들은 전날 미

코카콜라, 미 국세청과  200억달러 세금 놓고 법정 소송
코카콜라, 미 국세청과 200억달러 세금 놓고 법정 소송

해외 자회사에 이윤 몰아줘 세금 회피했는지가 쟁점 미국의 대표적 다국적 기업 코카콜라가 미국 국세청(IRS)과 200억달러의 세금을 놓고 곧 법정에서 한판 대결을 벌인다.코카콜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