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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하늘, 별, 여유… 크루즈에‘풍덩’빠지다

난생 처음 크루즈 선박에 오른 것은 20여년 전 멕시코 리비에라에서였던 것으로 기억한다.호텔, 아니 궁전을 연상케하는 호화로운 크루즈에서 삼시세끼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신나는 파티를 즐기고, 낯선 여행자들과 친구가 됐다. 크루즈를 탔던 그 시간 동안 필자는 생애 가장 행복한 시간을 감각한다고 느꼈다.유발 하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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