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전철노선 연장 주민투표 앞둔 귀넷 정부, 전철역 부지 매입 승부수... 모험 혹은 확신?

지역뉴스 | | 2018-12-29 18:18:46

귀넷 전철역 부지 103에이커 구입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노크로스 OFS 부지 매입 완료

거액 채권발행으로 기금 마련 

주민투표 부결되면 문제 커져 

귀넷카운티가 28일 마타(MARTA) 전철역 부지가 들어설 부지 및 건물 구입을 완료했다.

카운티 관계자는 I-85와 지미 카터 블러바드 인근에 소재한 103에이커 규모의 OFS 브라잇웨이브 솔루션 부지를 매입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이 부지는 이전에 대형 카지노에서 영화제작 단지 등 다양한 용도로 추진됐던 장소다. 카운티 정부는 이 부지 매입을 위해 이달 초 필요한 3,500만달러의 채권을 발행했다.

당초 카운티와 OFS는 지난 5월 매매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에는 지금도 여전히 영화제작 세트장으로 사용되고 있는 42만 2,000스퀘어피트 규모의 빌딩도 포함됐다. 카운티는 당분간 OFS가 계속 운영하는 이 세트장 수익금으로 연 250만달러의 채권비용을 충당한다는 계획이다. OFS는 팔지 않은 66에이커 부지의 건물에서 영화 관련 사업을 이어 가고 있다. 

귀넷카운티는 부지 일부를 역세권 형성을 위한 도시 스타일의 주상복합 프로젝트 건설을 위해 민간업자에게 판매할 예정이다. 그러나 카운티 관리들은 이 장소가 미래의 교통 환승 허브의 중심지가 될 것임을 분명히 했다.

내년 3월 카운티는 마타  노선 귀넷 지역 연장 여부를 놓고 주민투표를 실시할 예정이다. 마타 노선 연장안에 대한 주민투표가 통과되면 기존에 도라빌까지 연결되던 전철이 이곳까지 연결된다. 그러나 주민투표에서 부결되면 문제는 복잡해 진다.

샬롯 내쉬 귀넷 커미셔너 의장은 “지미 카터 블러바드와 인접한 이 장소는 애틀랜타에 남은 고급 부동산 단지 중 하나였다”라며 “이번 구입이 부지의 잠재적 재개발로 이어져 성공으로 이어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조셉 박 기자

전철노선 연장 주민투표 앞둔 귀넷 정부,  전철역 부지 매입 승부수... 모험 혹은 확신?
전철노선 연장 주민투표 앞둔 귀넷 정부, 전철역 부지 매입 승부수... 모험 혹은 확신?

귀넷 정부가 전철역 부지 용도로 매입을 완료한 지미 카터 블러버드 인근 OFS 단지.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조지아 정치 지형, 왼쪽으로 이동 중”
“조지아 정치 지형, 왼쪽으로 이동 중”

GA 민주당, 주지사 선거 자신감  조지아 민주당이 주지사 선거 승리 가능성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다. 조지아 정치 지형이 왼쪽으로 이동 중이라는 판단이 크게 작용했다.

귀넷서 ‘에어비앤비’… 이젠 허가 받아야
귀넷서 ‘에어비앤비’… 이젠 허가 받아야

귀넷‘단기임대주택 허가제’도입 매년 갱신∙상시 관리자 지정 등  귀넷 카운티가 급증하는 단기 주택임대시장을 규제하기 위해 허가제 도입을 골자로 하는 새로운 조례를 도입했다.카운티

GA 400번 고속도로 유료 급행차로 22일 착공
GA 400번 고속도로 유료 급행차로 22일 착공

46억 달러 투입, 2031년 완공 조지아주 당국이 주 역사상 최대 규모의 교통 투자인 GA 400번 고속도로 확장 사업의 착공식을 22일 거행한다.이번 프로젝트는 총 46억 달러

“집값 떨어질라…드론 배송 기지 안돼”
“집값 떨어질라…드론 배송 기지 안돼”

캅 카운티, 월마트 신청안 부결 월마트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추진하던 드론 배송 허브 기지 건립계획이 지역주민 반대로 무산됐다.캅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는 21일 월마트가 이

구글, 라그랜지에 초대형 데이터 센터
구글, 라그랜지에 초대형 데이터 센터

더글라스 이어 조지아 두번째시 “게임 체인저 투자”기대감  구글이 조지아에서 두번째 데이터 센터를 건립한다.구글은 21일 트룹 카운티 라그랜지 I-85 인근 페가수스 파크웨이에 데

〈한인타운 동정〉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장학생 모집'
〈한인타운 동정〉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장학생 모집'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장학생 모집조지아, 앨라배마, 플로리다, 테네시, 사우스 캐롤라이나 대학에 재학중인 학부, 대학원생으로 6월 30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 온라인 www.k

[수필] 빈 잔으로는 누구의 갈증도 채울 수 없다
[수필] 빈 잔으로는 누구의 갈증도 채울 수 없다

김혜경(사랑의 어머니회 회장·아도니스 양로원 원장)  “도대체 왜 이래요?”점심시간, 정적을 깨는 날카로운 고함과 함께 접시 떨어지는 소리가 들렸다. 직감적으로 강 할머니가 계신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서브디비전 주택, 편리함 뒤에 숨은 규칙과 보험의 차이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서브디비전 주택, 편리함 뒤에 숨은 규칙과 보험의 차이

최선호 보험전문인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라는 말처럼, 사람은 혼자보다 함께 살아갈 때 더 많은 편리함과 안전을 누리게 된다. 미국 주거 문화에서도 이러한 공동체 개념이 잘 드

군사용 해상 드론 기업 조지아 진출
군사용 해상 드론 기업 조지아 진출

블루 옵스, 발도스타에 생산시설 연내 100명 고용...향후 200명 군사용 해상 드론을 생산하는 유명 기업이 조지아에 진출한다. 조지아가 국방관련 산업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는

귀넷 도서관, 소상공인 및 창업 지원 기금 확보
귀넷 도서관, 소상공인 및 창업 지원 기금 확보

연방기금 33만 달러 확보 귀넷 카운티 공공 도서관이 조지아주 전역의 소상공인 교육 프로그램을 위해 연방 지원금을 받는 5개 도서관 중 하나로 선정됐다.존 오소프(Jon Ossof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