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21일은 조지아 예비선거일, ‘주요 빅 매치’

지역뉴스 | | 2024-05-21 08:22:17

조지아 예비선거일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17일까지 51만명 사전 투표 완료

파니 윌리스 vs 크리스천 스미스

 

5월21일은 다가오는 11월 본 선거에 나갈 각 정당내 후보들을 결정하는 프라이머리, 예비 선거일이다. 

지난 3주간 진행된 사전 선거 및 부재자 투표가 마감됐으며, 조지아 주무장관실에 따르면 5월 17일 기준으로 약 513,000명의 조지아 주민들이 사전 투표를 마쳤다. 이와 함께 유권자 중 약 65,000명이 부재자 투표를 마친 상태이지만, 조지아 USPS의 1년 넘게 지속되고 있는 심각한 배달 지연 문제로 인해 부재자 투표는 과거에 비해 상당 부분 저조한 참여가 예상된다. 

조지아 주무장관실의 최고 운영 책임자인 가브리엘 스털링은 "부재자 투표 용지를 우편으로 받지 못한 사람은 21일 선거 당일 투표소에서 직접 투표를 해 달라”고 당부했다. 주무장관실은 우편 배달 지연으로 인한 투표 용지 배달을 원활히 하기 위해 150명의 추가 직원을 동원했다고 밝혔다. 21일 선거일에는 사전 투표와는 달리 반드시 지정된 선거 장소로 가서 투표해야 하며, 지정된 장소 이외에서는 투표를 할 수 없다. 또한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이번 예비 선거에서 가장 주목을 받는 경쟁은 트럼프 전 대통령을 기소한 파니 윌리스 현직 풀턴 검사장과 도전자 크리스천 와이스 스미스 변호사와의 빅매치다. 만약 파니 윌리스 검사가 이번 예비 선거에서 낙선하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수사 방향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전국적 주목을 받고 있다. 

크리스천 스미스 변호사는 파니 윌리스 검사가 공공 연방 자금을 사적으로 유용해 연방 상원에 고발 당했다며, 즉각적인 사임을 요구했다. 그러면서 “지방 검사의 역할은 범죄 피해자들과 청소년을 돕기 위해 정부 자금을 공정하고 깨끗하게 사용하는 것이지, 자금을 훔치는 것이 아니다. 풀턴 검사 사무실은 정상으로 되돌려져야 한다”고 윌리스 검사를 직격했다. 

한편, 조지아 대법원 판사직에는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의 공개 지지 선언을 받은 앤드류 핀슨 현직 판사가 당내 존 바오우 후보와 대결을 벌인다. 존 바로우 판사는 공화당임에도 불구하고 논란이 되고 있는 조지아주의 6주간 낙태 금지 법안이 대법원에 위헌소송이 제기될 경우 낙태권을 지지하는 판결을 내릴 것이라고 공개적으로 밝혀 주목을 끌었다. 

한편, 패트릭 라바트(Patrick Labat) 현직 보안관과 풀턴 카운티 고등법원 판사 스콧 맥아피(Scott McAfee)는 변호사이자 라디오 진행자인 로버트 파티요 같은 유망한 경쟁자들과 경쟁하고 있다. 김영철 기자. 

 

<사진: Shutterstock>
<사진: Shutterstock>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조지아, 'HOA 갑질' 막는 강력 감시법 제정 눈앞
조지아, 'HOA 갑질' 막는 강력 감시법 제정 눈앞

'쓰레기통 때문에 집 압류' 제동주정부에 HOA 감시국 신설해 조지아주 내 주택 소유주들을 공포에 떨게 했던 주택소유주협회(HOA)의 무소불위 권력에 마침내 강력한 제동이 걸렸다.

메트로시티은행 슈가로프지점장 미셸 박 임명
메트로시티은행 슈가로프지점장 미셸 박 임명

애나 왕 지점장 명예퇴직은행 4일 창립 20년 기념 메트로시티은행(회장 백낙영, 행장 김화생)은 3월 31일 슈가로프지점장에 미셸 박씨를 임명했다. 또한 20년간 메트로시티은행에서

〈한인타운 동정〉 윤 아카데미 '90일의 기적' 학생 모집
〈한인타운 동정〉 윤 아카데미 '90일의 기적' 학생 모집

윤 아카데미 '90일의 기적' 학생 모집경이로운 영어공부법으로 답답한 영어가 새로운 세상을 만난다. 숙제만 해도 실력이 향상되고, 안정적인 영어 보가 된다. 60대 이상도 등록 환

[수필] 내 인생에 대한 예의
[수필] 내 인생에 대한 예의

김혜경(사랑의 어머니회 회장·아도니스 양로원 원장) 이솝 우화의 ‘여우와 신포도’ 이야기는 우리에게 익숙한 자기 합리화의 전형을 보여준다. 배고픈 여우가 높은 가지에 매달린 포도를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타운하우스 보험은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타운하우스 보험은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최선호 보험전문인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도시로 사람들이 몰리는 현상은 흔하다. 한국에서도 시골에는 노년층이 남아 있고 젊은 세대는 대부분 도시에서 생활한다. 도시에는 일자리도 많

민주 강세 지역만 비당파 선거… 주 정가 뇌관 되나
민주 강세 지역만 비당파 선거… 주 정가 뇌관 되나

귀넷등 5개 카운티 고위 공직자 선거 민주당·카운티,주지사에 거부권 촉구 귀넷을 포함한 메트로 애틀랜타 주요 5개 카운티 고위 공직자에 대한 비당파 선거 의무화 법안이 조지아 정가

미주성결교회 동남지방회, 개척지원금 전달
미주성결교회 동남지방회, 개척지원금 전달

파트리아교회, 그린빌 벧엘교회 각 1만 달러 미주성결교회 동남지방회(회장: 김종민 목사)는 3월 30일(월) 오후 2시, 아틀란타 로고스한인교회(담임: 김운형 목사)에서 “제7회

귀넷 신임 교육감 연봉 40만달러
귀넷 신임 교육감 연봉 40만달러

GCPS와 계약 내용 공개빅 6 학군 교육감 중 5위 1년여의 공모 과정을 통해 최근 임명이 확정된 알렉산드리아 에스트렐라(사진) 귀넷 교육청 신임 교육감의 계약 조건이 공개됐다.

커밍아웃 귀넷 커미셔너 윤리위 피소
커밍아웃 귀넷 커미셔너 윤리위 피소

‘전국커밍아웃 데이’기념 게시물에 카운티 로고 사용…귀넷 주민 제소 커밍아웃을 통해 동성애자임을 밝힌 귀넷 카운티 커미셔너가 윤리 위반 논란에 휩싸였다.지난 3월 20일 귀넷 주민

단순 교통위반 이민자도 DNA 채취 대상
단순 교통위반 이민자도 DNA 채취 대상

주의회 관련법안 표결 앞둬ICE 구금요청 수감자 대상이민∙시민단체등 강력 반발 단순 교통위반 등 경범죄로 기소된 이민자에 대해 DNA를 채취하도록 하는 법안이 회기 종료를 앞두고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