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냇가에 심은 나무 한국학교 동요대회 개최

지역뉴스 | | 2024-03-19 13:24:40

냇가에 심은 나무 한국학교, 대상 김현수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대상에 김현수 학생

 

냇가에 심은 나무 한국학교(교장 김선희)는 지난 16일 교내 동요 부르기 대회를 개최했다.

3세반부터 3학년까지의 학생들이 참가한 이날 대회에서 학생들은 ‘봄이 왔어요, 수박파티, 올챙이, 곰 세 마리, 다섯 글자 예쁜 말, 달팽이의 하루, 학교 가는 길, 연날리기’ 등등의 인기 동요들을 각자 익히고 연습한 율동 및 노래를 무대 위에서 잘 뽐내주었다.

유은희 심사위원장은 “모처럼 우리의 아이들이 동요 부르는 것을 들으며 참 즐거웠습니다. 모두 다 잘 불렀지만 조금씩 차이가 나서 더 많은 상을 주지 못해 아쉽습니다. 내년 대회에서 상을 받고자 하면 자녀들의 음 영역대를 잘 파악하여 노래를 골라 연습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율동을 잘 하면 노래와 함께 준비를 하고, 노래만 하는 것이 좋으면 그대로 연습을 하면 더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라고 따듯한 심사 평을 해주었다.

한편 김선희 교장은 “동요를 부르는 것은 한국어 교육의 학습효과를 높일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사랑스런 아이들의 노래를 들으며 그저 뿌듯하고 행복한 마음입니다. 해마다 동요 부르기 대회를 위해 수고해주시는 학부모님들과 선생님, 무엇보다 열심히 연습하고 무대에 올라와 노래를 불러주는 우리의 꿈나무들의 용기와 노력이 무척 기특하고 자랑스럽습니다”라며 행사 소감을 전했다.

이번 대회의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우수상에 안하린, 정호수, 권여림, 정다인, 김찬양, 정다은, 이노아, 최우수상에 방서아, 박지연, 이하은, 김이나, 김은유, 그리고 대상은 김현수 학생이 차지했다. 수상자 중에 각 학년별로 1명씩 오는 5월 4일에 열릴 동남부 동요 부르기 대회에 참가할 자격이 주어졌다. (등록 문의: 404 665 6693/ tpskoreanschool@yahoo.com). 박요셉 기자

 

지난 16일 동요부르기 대회에 참가한 냇가에 심은 나무 한국학교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지난 16일 동요부르기 대회에 참가한 냇가에 심은 나무 한국학교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한국학교, 추석맞이 명절 체험
애틀랜타한국학교, 추석맞이 명절 체험

반별 '보름달 소원나무' 만들기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고은양)는 19일 추석맞이 행사를 열고 학생들이 한국 명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시간을 가졌다.학부모회(PTA)에서 준비

[애틀랜타 칼럼] 질책을 하되 반발심이 없도록 하라

이용희 목사사람은 본능적으로 칭찬을 들은 후에 다가오는 질책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습니다.당신이 누군가의 과오에 대하여 주의를 줄 일이 있다면 우선 당사자의 장점을 짚어

부동산협회, “부동산 정보 한자리에”…
부동산협회, “부동산 정보 한자리에”…

‘2026 모두를 위한 부동산 엑스포’ 개최 200여 명 참여...최신 부동산 정보 교류, 투자상담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 Georgia Korean American Re

해변 절반 사라진 타이비 아일랜드…복원 나선다
해변 절반 사라진 타이비 아일랜드…복원 나선다

연방정부 관련 예산 승인12월부터 모래복원 시작 모래 60% 이상이 침식으로 유실된  타이비 아일랜드의 해변  모래 복원 사업이 시작된다.21일 AJC 보도에 따르면 예산 삭감으로

조지아 밤하늘에 수천만 마리 철새 떼
조지아 밤하늘에 수천만 마리 철새 떼

하룻밤 최대 2천만 마리케네소Mt 중간휴식장소 완연한 가을 날씨와 함께 조지아 밤하늘이 수천만 마리가 넘는 철새들로 장관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전문가들에 따르면 매년 가을이 되면

조지아 개스값 올해 최고치 경신
조지아 개스값 올해 최고치 경신

21일 갤런당 4.09달러애틀랜타도 최고치 근접 조지아 평균 개스가격이 올해 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다.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21일 오전 현재 조지아의 평균 개스값은 레귤

멀베리, 자체 경찰 창설 검토…재원 관건
멀베리, 자체 경찰 창설 검토…재원 관건

시당국 “주민투표 통해 확정할 것”"시내 순찰 인력 평균 3.5명 불과”재산세 수입 없어 재원 문제 난관 귀넷 카운티 신생도시 멀베리시가 자체 경찰국 신설을 검토하고 있다. 다만

GT 27위∙에모리 41위∙UGA 85위
GT 27위∙에모리 41위∙UGA 85위

▪포브스 2027 대학 순위MIT 1위·프린스턴2위졸업 후 성과 중점 평가    포브스가 발표한 ‘2027 미국 최고 대학’ 순위에서 MIT가 최고에 이름을 올렸다.  조지아에서는

역대 최대 인파 몰린 코리안페스티벌
역대 최대 인파 몰린 코리안페스티벌

이틀간 10만명 이상 참여해 성황동남부 최대 민족 축제 자리매김K-컬처 확산 기여·축제 준비 완벽  이틀간 모두 10만명 이상의 역대 최대 인파가 ‘2026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

픗볼 경기 뒤 다툼이 총격으로…10대 형제 2명 사망
픗볼 경기 뒤 다툼이 총격으로…10대 형제 2명 사망

스톤마운틴  아파트 단지서경찰,도주 용의자 특정 나서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한 총격으로 10대 초반 형제  2명이 사망하고 여성 2명이 부상을 입었다.디캡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사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