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냇가에 심은 나무 한국학교 동요대회 개최

지역뉴스 | | 2024-03-19 13:24:40

냇가에 심은 나무 한국학교, 대상 김현수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대상에 김현수 학생

 

냇가에 심은 나무 한국학교(교장 김선희)는 지난 16일 교내 동요 부르기 대회를 개최했다.

3세반부터 3학년까지의 학생들이 참가한 이날 대회에서 학생들은 ‘봄이 왔어요, 수박파티, 올챙이, 곰 세 마리, 다섯 글자 예쁜 말, 달팽이의 하루, 학교 가는 길, 연날리기’ 등등의 인기 동요들을 각자 익히고 연습한 율동 및 노래를 무대 위에서 잘 뽐내주었다.

유은희 심사위원장은 “모처럼 우리의 아이들이 동요 부르는 것을 들으며 참 즐거웠습니다. 모두 다 잘 불렀지만 조금씩 차이가 나서 더 많은 상을 주지 못해 아쉽습니다. 내년 대회에서 상을 받고자 하면 자녀들의 음 영역대를 잘 파악하여 노래를 골라 연습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율동을 잘 하면 노래와 함께 준비를 하고, 노래만 하는 것이 좋으면 그대로 연습을 하면 더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라고 따듯한 심사 평을 해주었다.

한편 김선희 교장은 “동요를 부르는 것은 한국어 교육의 학습효과를 높일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사랑스런 아이들의 노래를 들으며 그저 뿌듯하고 행복한 마음입니다. 해마다 동요 부르기 대회를 위해 수고해주시는 학부모님들과 선생님, 무엇보다 열심히 연습하고 무대에 올라와 노래를 불러주는 우리의 꿈나무들의 용기와 노력이 무척 기특하고 자랑스럽습니다”라며 행사 소감을 전했다.

이번 대회의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우수상에 안하린, 정호수, 권여림, 정다인, 김찬양, 정다은, 이노아, 최우수상에 방서아, 박지연, 이하은, 김이나, 김은유, 그리고 대상은 김현수 학생이 차지했다. 수상자 중에 각 학년별로 1명씩 오는 5월 4일에 열릴 동남부 동요 부르기 대회에 참가할 자격이 주어졌다. (등록 문의: 404 665 6693/ tpskoreanschool@yahoo.com). 박요셉 기자

 

지난 16일 동요부르기 대회에 참가한 냇가에 심은 나무 한국학교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지난 16일 동요부르기 대회에 참가한 냇가에 심은 나무 한국학교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주말 귀넷 연례 다문화 축제
주말 귀넷 연례 다문화 축제

2일 정오부터 슈가로프 밀스전 세계 문화 체험할 수 있어 귀넷 카운티가 오는 2일 제12회 연례 다문화 축제 및 카운티 정부 청사 개방 행사(Open House)를 개최한다. 이번

애틀랜타 평통 골프대회로 장학기금 조성
애틀랜타 평통 골프대회로 장학기금 조성

정기총회에서 장학금 수여 예정메달리스트 김한수, 이엔지 수상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회장 이경철) 주최 장학기금 모금 골프대회가 26일 스와니 베어스베스트 골프클럽에서

20년 무보험 환자 진료 병원 끝내 폐쇄
20년 무보험 환자 진료 병원 끝내 폐쇄

조지아 북부 페잇 케어 클리닉 오랜 기간 동안 무보험 및 저소득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오던 조지아의 한 병원이 영구 폐쇄된다.조지아 북부 페잇 케어 클리닉(Fay

애틀랜타발  항공기 기내서 아기 탄생
애틀랜타발 항공기 기내서 아기 탄생

포틀랜드행 델타 항공편산모∙아기 모두 무사해  애틀랜타발 항공기 기내에서 한 승객이 출산하는 일이 벌어졌다.델타항공에 따르면 이번 일은 24일 밤 애틀랜타발 오리건주 포틀랜드행 델

'아리 아라리요 III'로 한국의 흥 전파
'아리 아라리요 III'로 한국의 흥 전파

미동남부국악협회(회장 홍영옥)가 오는 2026년 5월 16일, 릴번 버크마 고등학교에서 제3회 정기공연 '아리 아라리요 III'를 개최합니다. 이번 공연은 '시나위' 합주와 '쟁강춤', 'K-소리 가야금' 등 조지아 지역에서 접하기 힘든 한국 전통 예술의 정수를 선보입니다. 주애틀랜타총영사관과 지역 한인 단체들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K-컬처에 대한 관심을 국악으로 잇는 소중한 무대가 될 것입니다. 한국의 흥과 멋을 전파하는 국악의 깊은 울림을 직접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클래식부터 대중가요까지... 깊이 있는 화음의 향연
클래식부터 대중가요까지... 깊이 있는 화음의 향연

애틀랜타 레이디스 앙상블이 창단 10주년 정기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2026년 4월 26일 스와니 슈가로프 한인교회에서 열린 이번 공연은 '10년의 여정 그리고 새로운 출발'을 주제로 클래식 성가부터 대중가요까지 다채로운 선율을 선사했습니다. 특히 어린이 합창단과의 특별 무대로 세대 간 화합의 감동을 더했습니다. 지난 10년간 지역사회에 치유와 소망을 전해온 앙상블은 이번 공연을 기점으로 더 넓은 세상을 향한 문화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며, 새로운 도약을 함께할 신입 단원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하루 평균 41명…조지아 이민단속 전국 5위
하루 평균 41명…조지아 이민단속 전국 5위

조지아주가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전국에서 다섯 번째로 많은 이민 단속 체포 규모를 기록했다. 올해 2월 하루 평균 체포 인원은 41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85% 급증했으며, 구금 시설 수용 인원도 22% 늘어난 3,300명에 달한다. 특히 한국 국적자는 전체 추방자의 2%를 차지했는데, 이는 지난해 현대차 메타플랜트 급습 사태의 여파로 분석된다. 지방정부의 287(g) 프로그램 가입 의무화가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애틀랜타 칼럼] 인내와 노력 이것이 천재의 참뜻

이용희 목사 사람들은 종종 자신에게는 천부적인 재능이 없기 때문에 크게 성공하지 못한다고 한탄하곤 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천재로 불리는 사람들의 본질을 몰라서 하는 소리입니다. 또

코리안페스티벌재단 둘루스 사무실 개소
코리안페스티벌재단 둘루스 사무실 개소

25일 오픈 하우스 행사 개최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재단(이사장 대행 강신범)이 둘루스에 새 사무실을 마련하고 지난 25일 오픈하우스 행사를 가졌다.코페재단은 이번 사무실 마련을

둘루스시 경찰서에 새 한인 경관 합류
둘루스시 경찰서에 새 한인 경관 합류

로그너 박 경찰관 신규 임용 한인이 많이 거주하고 한인 상권이 집중 형성돼 있는 조지아주 둘루스시 경찰서에 한인 경찰관이 신규 임용됐다.둘루스시 경찰처는 지난 24일 페이스북을 통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