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조지아 의과대(MCG), '화이트 코트 세리머니' 열려

지역뉴스 | | 2023-10-23 11:17:40

조지아 의과대,화이트 코드 세리머니,Medical College of Georgia, MCG,미국의대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의학에 입문하는 신입생 환영행사

 

지난 21일 오후 2시 '어거스타 조지아 의과대'(Medical College of Georgia·MCG)에서는 '클래스 오브 2027년' 260명의 의대생들에게 ‘화이트 코트 세리머니’ 행사를 개최했다.

제니퍼 터커 조지아 의과대 교수는 환영 인사에서 “오늘 세리머니에 참석한 모든 학생들 부모님들, 그리고 이 학생들이 이 자리에까지 올 수 있게 끊임없이 서포트해 준 친구, 친지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오늘의 이 학생들이 나중에 사회로 나아가 훌륭한 의사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끝까지 지원을 아끼지 말아달라”고 당부의 인사를 했다.  

키노 스피치를 한 윌리엄 살라자르 조지아 의과대 교수는 “이 자리에 있는 모든 분들이 자랑스럽다”며 “나는 컬럼비안 이민자로서 의사의 길을 걷게 된 것이 축복이자 챌린지였다. 날 키워준 부모님, 날 끊임없이 지원해주는 가족들에게 고맙다”며  “MCG 학생들을 훌륭한 의사로 만들 수 있는 여정의 길에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스럽다”고 말했다. 윌리엄 교수는 의학, 정신의학 및 건강 행동학과 MCG 교수이다.

화이트 코트 세리머니는 1993년 컬럼비아 의대에서 가장 고귀한 직업인 의학에 입문하는 신입생을 환영하는 행사로 시작했다. 이 행사와 선서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학생들이 가족, 학교 지도자 및 동료 앞에서 하는 맹세이다. 선서의 중요 약속은 의료인으로서 주요 역할을 인지하고 학업에 임하는 마음을 새기는 행사이다.

한편 메디컬 칼리지 오브 조지아는 조지아주의 유일한 공립 의과대학으로 200년 전인 1828년에 미국 최초의 의과대학 중 하나로 설립되었다.

 

조지아 의과대 화이트 코드 세라모니에 참석한 학생들이 하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지아 의과대 화이트 코드 세라모니에 참석한 학생들이 하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지아 의과대 화이트 코드 세리머니에 참석한 한인학생들이 함께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김경식, 로렌김,변혜연,김상민 학생.
조지아 의과대 화이트 코트 세리머니에 참석한 한인학생들이 함께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김경식, 로렌김,변혜연,김상민 학생.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법률칼럼] 취업허가 갱신 접수증, 계속 일해도 된다는 보증서는 아니다

케빈 김 법무사 “만료 전에 갱신했으니 계속 일해도 되는 것 아닌가요.” 취업허가증을 갱신하는 이민자들이 자주 하는 질문이다. 신청서를 제때 제출했고 접수증까지 받았다면 자신의 의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의료·법률 전문가와 현직 경찰 수사관 참여청소년 약물 문제▪법적 책임, 현장경험 공유11월 7일 오후 2시, 둘루스 그레이홀 개최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애틀랜타 지회(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29일 오후 2022년 투표 기록 넘어서30일까지 사전투표자 270만명 이상 조지아주가 사전 현장 투표 기간을 하루 남겨둔 상황에서 2022년 중간선거 당시의 사전 현장 투표 기록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밝은 의상 착용, 손전등 등 광원 지참 꼬마 악마, 마녀, 좀비, 뱀파이어 분장을 한 아이들이 토요일 밤 귀넷 카운티 주택가를 누빌 예정인 가운데, 카운티 경찰이 학부모들에게 아이

[행복한 아침] 오른 손, 왼 손의 도움닫기

김 정자(시인 수필가)    도마질에 심하게 열중한 것도 아닌데 손가락에 아주 가볍게 칼날이 스치고 지나갔다. 얼른 지혈을 하고 반창고를 바르고 고무장갑을 끼고 나머지 조리과정까지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조지아 대법원 상고 기각 조지아주 대법원이 애팔래치 고교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인 콜트 그레이의 새로운 형량 선고를 위한 상고를 기각했다.법원 문서에 따르면, 그레이가 요청한 새로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취소율 1.24%, 심각한 지연 1.25% 애틀랜타는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을 보유하고 있지만, 새로운 조사 결과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공항 중 하나이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컨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귀넷 법원 제한적 허용 귀넷 카운티 법원이 16개월 된 아들의 차량 안 방치 사망과 관련해 2급 살인 및 아동 학대 혐의로 기소된 어머니 데자 콜먼에게 거주 단지 내에서 할로윈을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수익금 연말 파티서 기부 예정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회장 레이첼 김)는 지난 28일 오전 10시 스와니 베어스베스트 골프장에서 제5회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

치솟던 조지아 차보험료 잇따라 인하
치솟던 조지아 차보험료 잇따라 인하

41개 보험사…최대10.1% 인하 360만건 영향…5억불 절감효과 지난 수년간 가파르게 상승했던 조지아 자동차 보험료가 올해 들어 대거 하락세로 돌아서고 있다고 WSB-TV가 주정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