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카운티 초등학교 2학년생
수사당국 “위해 의도 없어”
초등학교 2학년생이 학교에 탄약이 장전된 총기를 들고 왔다가 적발돼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홀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사건은 26일 오전 8시 15분께 마이어스 초등학교에서 일어났다.
이 학교에 재학 중인 8세 남학생이 교실에서 친국에게 권총을 보여 주자 이 친구가 즉시 교사에게 이 사실을 알렸다.
신고를 받은 학교 측은 해당 학생을 교무실로 데리고 왔고 학교 경찰관이 총기를 안전하게 확보했다.
셰리프국은 “탄창에는 탄약이 장전됐었지만 약실에는 탄환이 없었던 상태였다”고 전했다.
셰리프국은 이날 현재 조사 결과 “해당 학생이 총기를 이용해 타인을 해칠 의도를 갖고 있었다는 정황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고 발표했다.
수사 당국은 홀카운티 교육청과 함께 총기 학교 반입 경로와 관리 책임 등을 포함한 사건 전반에 대해 조사 중이다.
이필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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