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연방상원 마지막 승부 6일 조지아 결선투표…민주 박빙 우세

지역뉴스 | | 2022-12-02 15:53:46

연방상원 마지막 승부 6일 조지아 결선투표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민주, 선거 결과 상관없이 상원 과반 이미 확보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왼쪽)과 조지아주 연방 상원의원 후보인 민주당 라파엘 워녹[연합뉴스 자료 사진. ]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왼쪽)과 조지아주 연방 상원의원 후보인 민주당 라파엘 워녹[연합뉴스 자료 사진. ]

미국 중간선거의 마지막 승부인 조지아주 연방상원의원 결선투표가 오는 6일 치러진다.

현재 판세는 민주당과 공화당 후보가 여전히 박빙 대결을 벌이는 가운데 현역인 민주당 라파엘 워녹 의원이 다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CNN이 지난달 25~29일 조지아주 등록 유권자 1천886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2일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민주당 워녹 의원은 52%의 지지를 기록해 공화당 허셀 워커 후보(48%)를 4%포인트 차로 앞섰다.

 

정치 성향 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99%, 공화당의 95%가 각각 워녹과 워커 후보의 손을 들었고, 선거 결과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는 무당층의 경우 워녹 의원 지지가 61%로 워커(36%) 후보를 크게 앞섰다.

 

인종별로는 백인 유권자의 69%가 워커 후보를 지지한 반면 흑인 유권자의 96%가 워녹 후보에게 기울었다.

조지아에서는 주법 상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결선 투표를 실시한다.

지난 11월 8일 실시된 중간선거에서 워커 후보는 49%, 워녹 후보는 48%의 득표율을 기록했지만 모두 과반을 넘기는 데는 실패했다.

다만 이번 선거 결과에 상관없이 내년부터 2년간 미 입법부는 상원의 경우 민주당이, 하원은 공화당이 각각 장악해 권력을 분점하는 구조로 운영될 전망이다.

하원에서는 공화당이 다수당을 차지했고, 상원에서는 민주당이 이미 50석을 확보해 사회권을 가진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캐스팅보트를 감안하면 사실상 과반이나 다름없는 상황이다.

민주당이 조지아주에서까지 승리할 경우 확실한 과반을 굳히며 집권 후반기에 접어드는 조 바이든 행정부의 운신의 폭이 커질 수 있다.

민주당은 조지아주 선거의 막판 지원 유세에 당력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미국 역사상 최초의 흑인 대통령을 지낸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조지아를 방문, 워녹 후보 유세에 힘을 보태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연합뉴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5)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5)

SSI 생계보조금 50년 만의 대수술 예고: 자산 한도 1만 달러 상향과 은퇴계좌 5만 달러 면제사회보장국 수리통계국 공식 추산: 3,160억 달러 투입과 수급 자격 대폭 완화 개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소프라노 김현정 독창회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소프라노 김현정 독창회

최 모세( 고전 음악·인문학 교실) Duluth 120 Hway Rd 선상의 미국인 “제일 침례교회”에서 지난 토요일 오후 4시에 소프라노 김현정의 독창회가 있었다. “노래는 본래

[신앙칼럼] 가을이 들려주는 소리: 창조의 파도소리에 귀 기울여보라!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Listen to the Waves of Creation! (로마서 Romans 11:36) 시인 윤동주는 시 <바다>에서 이

뉴욕 살인용의자 귀넷서 검거…일부 학교 한때 봉쇄
뉴욕 살인용의자 귀넷서 검거…일부 학교 한때 봉쇄

24일 오전 대대적 수색 끝에마운틴뷰고 등 학교3곳 봉쇄 뉴욕주 살인사건으로 수배된 용의자가 귀넷 카운티에서 체포됐다. 이 과정에서 귀넷 지역 3개 학교가 일시 봉쇄되고 일부 도로

조지아 주민 10명 중 7명 생활비 부담에 ‘허덕’
조지아 주민 10명 중 7명 생활비 부담에 ‘허덕’

▪조지타운 가정경제 웰빙 지수의료비∙식비 부담률 평균 이상주거비∙보육비 부담은 평균 밑 조지아 주민 약 70%가 주거비와 식비, 의료비, 보육비 등 기초생활비 중 최소 한 가지에서

조지아 남성, ICE 차량에  깔려 중상
조지아 남성, ICE 차량에 깔려 중상

검문 피해 도주하다…다리∙척추 골절ICE ”넘어져”…경찰 “요원차에 치여” 조지아에서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 단속을 피해 달아다던 남성이 ICE 차량과 부딪혀 다리와 척추

풀턴 14세 학생이 SAT 만점 ‘화제’
풀턴 14세 학생이 SAT 만점 ‘화제’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재학생 풀턴 카운티 14세 남학생이 SAT 만점을 받아 화제다.24일 폭스뉴스에 따르면 풀턴 카운티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9학년에 재학 중인 애슈릿 탈루리(14,

PCB뱅크, 전국 최우수 소형은행 ‘우뚝’
PCB뱅크, 전국 최우수 소형은행 ‘우뚝’

파이퍼 핸들러 ‘Sm-올스타’선정 한인은행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PCB 뱅크(행장 헨리 김)가 투자은행 및 금융기관 분석회사인 파이퍼 샌들러가 발표한 최우수소형은행 리스트인’

한인여성 3명 마사지 업소 성매매 혐의 체포
한인여성 3명 마사지 업소 성매매 혐의 체포

달톤 일대 마사지 업소 단속7개 업소 14명 무더기 체포  조지아 달톤 일대 마사지와 스파 7개 업소에서 모두 14명이 성매매 관련 혐의로 합동수사당국에 의해 체포됐다. 체포된 이

현대미술가 Ming, 2026 애틀랜타 아트페어 초청
현대미술가 Ming, 2026 애틀랜타 아트페어 초청

마리모 연작 선보인다… 한국 미술 가교 역할 나서 자연과 생명을 주제로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해 온 현대미술가 Ming(김민주) 작가가 미국 남부 주요 행사인 '애틀랜타 아트페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