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조지아주 하원의장에 존 번스 내정

지역뉴스 | | 2022-11-14 15:07:20

조지아주, 하원의장, 존 번스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랄스턴 후임으로 14일 공화당서 선출

 

조지아주 정치계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주 하원의장에 남부 조지아 에핑험카운티 뉴잉턴 출신 존 번스(Jon Burns, 사진) 공화당 하원 원내대표가 14일 내정됐다.

데이빗 랄스턴 현 하원의장은 건강상의 이유로 차기 의장을 맡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지난 2015년부터 다수당 대표로 일하고 있는 번스 의원은 “조지아를 미국에서 살기에, 그리고 일하고 가족을 부양하기에 가장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열심히 싸워왔다”고 말했다.

14일 공화당 의원들이 모여 실시한 비밀투표에서 번스는 강경파인 배리 플레밍 의원을 이기고 하원의장 후보가 됐다. 두 후보의 표 차이는 공개되지 않았다. 지난 주 주하원 선거에서 공화당은 101석을 민주당은 79석을 얻었다. 민주당은 2석을 늘렸지만 다수당이 되는데는 실패했다.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번스에 대해 “그는 업무를 잘 수행할 수 있는 기질과 지식을 갖췄으며 하원의장인 그와 조지아를 가장 살기 좋은 곳으로 함께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민주당의 주하원 제임스 비버리 원내대표는 “그는 약속을 지키는 자이며, 조지아 역사를 만들고 위대한 일을 그와 함께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하원의장 선거는 2023년도 입법회기 첫날인 내년 1월 3일 실시된다. 박요셉 기자

조지아주 하원의장에 존 번스 내정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주상원 7지역구 '화이트' 후보 투표참여 호소
주상원 7지역구 '화이트' 후보 투표참여 호소

커크랜드 카든 귀넷 커미셔너 부인"다양성을 대변할 후보 선택하세요" 16일은 조지아주 예비선거 결선투표일이다. 지난달 당내 경선을 치러 과반 득표에 실패한 1, 2위 후보들이 결선

딸 성폭행 ‘인면수심’ 귀넷 남성에 종신형 3회
딸 성폭행 ‘인면수심’ 귀넷 남성에 종신형 3회

귀넷법원, 120년 추가 징역형도화장실 갇혀있던 딸 화재로 사망  딸을 수년간 성폭행한 귀넷 남성에게 가석방 없는 종신형 3회가 선고됐다. 화장실에서 갇혀 생활하던 당시 10세 피

레이크 레이니어서 20대 남성 익사
레이크 레이니어서 20대 남성 익사

수심 14피트서 시신 수습  레이크 레이니어에서 20대 남성이 수영 중 사망하는 사고가 일어났다.홀 카운티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사고는 13일 오후 2시 40분께 로빈슨 공원 인근

공화 주지사 경선 '트럼프 대 켐프' 구도 무너져
공화 주지사 경선 '트럼프 대 켐프' 구도 무너져

켐프도 존스 공식 지지 선언"켐프 지지" 선전 잭슨 타격  16일 치러지는 공화당 주지사 결선 투표를 이틀 앞두고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부지사인 버트 존스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

[법률칼럼] 이제는‘서류’보다 ‘기록’이 먼저 심사된다

케빈 김 법무사 2026년 현재 미국 이민 심사 흐름에서 가장 크게 달라진 부분 중 하나는 바로 ‘디지털 기록 확인’이다. 과거에는 신청서와 재정 서류, 인터뷰 답변이 핵심이었다면

[박영권의 CPA코너] 해외 의료비와 미국 세법: 한국 병원 진료비도 공제 가능할까?
[박영권의 CPA코너] 해외 의료비와 미국 세법: 한국 병원 진료비도 공제 가능할까?

박영권 공인회계사 CPA, MBA 최근 많은 한인들이 한국을 방문하여 종합건강검진, 치과 임플란트, 안과 수술 등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또한 해외여행 중 갑작스러운

[행복한 아침] 언제 부터 인가

김 정자(시인 수필가)   언제 부터 인가 기다림과 그리움이 시도 때도 없이 찾아 들었지만 밀어 내려고도 하지 않고 그렇다고 품지도 않으며 그런가 보다 하면서 못본체 하기도 하고

애틀랜타 IRS 사무실, 쥐 때문에 재택근무 시행
애틀랜타 IRS 사무실, 쥐 때문에 재택근무 시행

사무실에 쥐, 바퀴벌레 창궐 애틀랜타 챔블리(Chamblee) 소재 국세청(IRS) 사무실에서 수주간 이어진 쥐와 바퀴벌레 창궐 사태로 인해 결국 직원들의 재택근무가 허용됐다.IR

월드컵 행사장 인근 불법 드론 3대 압수
월드컵 행사장 인근 불법 드론 3대 압수

비행제한 위반 시 10만 달러 벌금  애틀랜타 연방 당국이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열리는 FIFA 월드컵 관련 행사 주변의 임시 비행 제한 구역을 위반한 드론 3대를 압수했다고

애틀랜타 벨트라인 17마일 하나로 연결
애틀랜타 벨트라인 17마일 하나로 연결

12일 사우스사이드 트레일 개통 12일 애틀랜타 벨트라인(Beltline)의 새로운 구간이 개통되면서 사상 처음으로 약 17마일에 달하는 연속적인 산책로가 완성된다.관계자들은 사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