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미션아가페 사랑의 점퍼 500벌 나눈다

지역뉴스 | | 2022-11-11 11:11:36

사랑의 점퍼 킥오프, 미션아가페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10일 올해 사랑의 점퍼 킥오프 행사

30달러로 소외된 이웃 따뜻한 겨울

 

미션아가페(대표 제임스 송)는 10일 저녁 ‘제9회 사랑의 점퍼 나눔’ 펀드레이징 킥오프 행사를 로렌스빌 애틀랜타 섬기는교회에서 개최했다.

미션아가페 최진묵 이사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한인 청소년들로 구성된 호프 오케스트라가 연주를 맡았으며, 청소년 마약퇴치 활동을 펼치는 코야드(COYAD) 대표 폴 임 목사의 기도, 섬기는 교회 안선홍 목사의 설교, 신혜경씨의 오카리나 연주, 제임스 리 본부장의 특별연주가 이어졌다.

또한 래리 존슨 디캡 카운티 커미셔너와 이홍기 애틀랜타한인회장, 팻시 오스틴-갯슨 귀넷 지방검사장이 축사를 전했다.

제임스 송 대표는 인사말에서 “한인사회와 여러 독지가들의 재정적 후원과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으로 나눔의 기적을 이어가고 있다”며 “소외된 분들을 돕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더 겸손한 마음으로 섬길 수 있도록 기도와 후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미션아가페 부회장 이은자 선교사는 “올해는 500벌의 점퍼를 마련해 홈리스 등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라며 “사랑의 점퍼는 추운 겨울에 홈리스들의 생명을 지켜주는 중요 수단이며, 1벌 가격은 30달러”라고 밝혔다.

미션아가페는 올해 사랑의 점퍼 나눔행사를 19일 사우스디캡몰 주차장에서 디캡카운티 래리 쟌슨 커미셔너와 함께 ‘터키기부행사(Turkey Give-A-Way)을 시작으로, 마이크 글랜턴 주하원의원 지역구인 클레이튼카운티, 샘박 의원 지역구인 귀넷 로렌스빌, 귀넷 구세군교회, 게인스빌 홈리스 미션 등에서 크리스마스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참여 문의는 770-900-1549, 404-805-0779, 우편참여는 P.O.Box 653 Duluth GA 30096으로 체크는 pay to Mission Agape로 작성해 보내면 된다.

한편 미션아가페는 이날 사역에 협조하고 있는 소명교회, 섬기는교회, 로뎀교회, 열린교회, 시온연합감리교회, 쟌스크릭한인교회, 애틀랜타한인회, 메트로시티은행 등에 감사패를 증정했다. 박요셉 기자

미션아가페는 10일 제9회 사랑의 점퍼 킥오프 행사를 가졌다. 사랑의 점퍼 나눔사역에 동참한 교회 및 기관에 감사패를 수여했다.
미션아가페는 10일 제9회 사랑의 점퍼 킥오프 행사를 가졌다. 사랑의 점퍼 나눔사역에 동참한 교회 및 기관에 감사패를 수여했다.

미션아가페 사랑의 점퍼 킥오프 행사에서 제임스 송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미션아가페 사랑의 점퍼 킥오프 행사에서 제임스 송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바디프랜드, 창립 19주년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 진행
바디프랜드, 창립 19주년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 진행

“홈 헬스케어 기술 고도화 지속”   글로벌 헬스케어 로봇 기업 바디프랜드가 창립 19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바디프랜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난 19년

법륜 스님, 정토불교대학 3월 학기 신입생 모집
법륜 스님, 정토불교대학 3월 학기 신입생 모집

3월 16일 신청 마감 불교수행공동체 ‘정토회’는 즉문즉설로 유명한, ‘정토회’의 지도법사 법륜스님을 모시고, 정토불교대학 2026년 3월 학기를 개강한다.‘정토 불교대학’은 인생

[행복한 아침 ] 겨울이 주는 나이

김 정자(시인 수필가)   바람이 사납다. 가랑잎들이 먼 발치로 날려가고 있다. 제 뿌리 곁에 눕지 못하고 한참을 날아간다. 모태를 떠나기 싫은 아쉬움의 몸부림으로 보인다. 일기가

화요일 새벽 애틀랜타 개기월식 '블러드 문' 현상
화요일 새벽 애틀랜타 개기월식 '블러드 문' 현상

화 오전 6시-7시 사이 달이 붉게돼 오는 화요일 3월 3일 새벽, 조지아 북부 하늘에서 달이 붉게 변하는 '블러드 문(Blood Moon)' 현상이 펼쳐질 예정이어서 애틀랜타 주

기름 바닥나 멈춰선 차량에 귀넷 셰리프 온정
기름 바닥나 멈춰선 차량에 귀넷 셰리프 온정

라라모어 셰리프 250달러 송금 "누구나 어려울 때가 있는 법" 조지아주 로렌스빌에서 발생한 일상적인 교통 단속 현장이 따뜻한 온정의 장으로 변해 지역 사회에 감동을 주고 있다.귀

학생 도시락에 알코올 11도 음료수가
학생 도시락에 알코올 11도 음료수가

사우스 풀턴 경찰국 권고문 게시 조지아주 사우스 풀턴 경찰국이 이번 주 학부모들에게 다소 직설적이면서도 유머러스한 경고를 날렸다. 자녀의 도시락 가방을 다시 한번 확인해 점심시간에

운전 중 휴대전화 보던 드라이버의 최후는
운전 중 휴대전화 보던 드라이버의 최후는

조지아주 캐롤턴 경찰은 휴대전화 사용으로 인한 18륜 대형 트럭 추돌 사고 사례를 공개하며 핸즈프리 법 준수를 강력히 당부했다. 사고 운전자는 충돌 직전까지 휴대전화를 사용했음을 시인했으며, 차량이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파손되었음에도 기적적으로 큰 부상을 면했다. 경찰은 이번 사고가 부주의한 운전의 위험성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라며, 법 집행의 목적이 시민 안전에 있음을 강조했다.

박사라 시의원, 지방정부 전문 교육과정 참석
박사라 시의원, 지방정부 전문 교육과정 참석

GMA 과정, 시정 전문성 강화 차원주의회 방문 지역 의견 전달 예정 둘루스시 박사라(사진) 시의원이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UGA에서 조지아 지방정부 협의체(GMA) 주최 ‘

8세 아동이 장전된 총 들고 등교
8세 아동이 장전된 총 들고 등교

홀카운티 초등학교 2학년생수사당국 “위해 의도 없어” 초등학교 2학년생이 학교에 탄약이 장전된 총기를 들고 왔다가 적발돼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홀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사건은

결석 잦으면 운전면허 정지에 체육활동 금지
결석 잦으면 운전면허 정지에 체육활동 금지

주상원,상습 결석에 초강수 관련법안 압도적 표차 가결 주의회가 학생들의 상습적인 결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초강수 대책을 내놨다.주 상원은 26일 결석이 잦은 학생에게 운전면허 정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