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델타항공, 유가 상승에 요금 인상 예고

지역뉴스 | | 2022-03-15 14:53:18

델타항공,요금 인상, 유가 상승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여행 수요 강세에 1분기 매출 상승 전망

 

델타항공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로 인한 유가 상승으로 항공 요금 인상이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여행 수요가 높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AJC에 따르면 애틀랜타에 본사를 둔 델타항공은 지난 주 일일 매출이 역대 최고를 기록하며 3월 초 매출이 2019년 수준보다 높았으며, 이번 봄과 여름에 여행 수요가 강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델타는 “연료비 인상을 따라잡을 것”이라고 덧붙이며, 항공 요금 인상을 예고했다. 

여행예약 앱 호퍼(Hopper)에 따르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시작되기 전부터 높은 수요와 연료비 인상으로 올해 이미 항공 요금이 인상 되었다. 전쟁이 계속 될 경우 여름에 항공 요금이 더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델타항공의 글렌 하우엔스타인 회장은 항공유 가격 상승으로 200달러하는 편도 항공권의 경우 약 15~20달러의 요금 인상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델타항공은 2022년 1분기 매출 전망치를 2019년 수준의 72%에서 78%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항공 여행객 수가 지속적으로 회복되며 2019년의 72% 수준에서 76%로 증가함에 따른 것이다. 

델타항공은 항공유 비용 부담이 점점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분기에 항공유로 갤런당 2.80달러를 부담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이는 지난 12월 분기 2.10달러에서 3분의1이 오른 것이다.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에 따르면 지난 주 항공유 가격은 1년 전에 비해 80% 이상 상승했다. 항공유 가격은 이미 최근 몇 달 동안 상승세에 있었으며 세계 주요 원유 공급국인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해 제재를 받기 시작하면서 더욱 상승했다. 

한편 델타항공은 1분기에는 수익 적자를 전망하고 있으며, 2022년 전체적으로는 ‘의미있는 수익’을 거두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선욱기자

델타항공, 유가 상승에 요금 인상 예고
델타항공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숙제 못하고 끝난 주의회…주지사 다시 여나
숙제 못하고 끝난 주의회…주지사 다시 여나

투표 시스템 시행법안 없이 종료7월 전까지 미해결 시 법적 분쟁 켐프,특별회기소집 카드 ’만지작’ 2026년 회기를 종료한 주의회에 대한 특별회기 소집 여부가 조지아 정가의 핵심

[애틀랜타 칼럼] 절망은 없다

인생의 불가항력적인 고통에 저항하기보다 이를 수용하고 다음을 모색하는 태도가 중요하다. 헨리 포드와 켈러 사장의 철학, 다리 절단 수술 후에도 연기 열정을 불태운 사라 베르나르의 사례는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창조하는 정열이 풍요로운 인생의 원동력임을 시사한다.

[추억의 아름다운 시]  고독하다는 것은

조병화 고독하다는 것은아직도 나에게 소망이 남아 있다는 거다소망이 남아있다는 것은아직도 나에게 삶이 남아 있다는 거다삶이 남아 있다는 것은아직도 나에게 그리움이 남아 있다는 거다그

고전주의와 낭만주의가 어우러진 무대
고전주의와 낭만주의가 어우러진 무대

모차르트, 차이코프스키 의악 연주회플루티스트 사라 신 협연에 기립박수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음악감독 박평강)가 4일 오로라 극장에서 2026년 봄 정기 연주회 ‘고전주의 vs

주말 고속도로서 공포의 총격전
주말 고속도로서 공포의 총격전

로드레이지 끝 운전자 간 총격현장 지나던 경찰 총 쏘며 진압  운전 중 소위 로드 레이지가 보복운전으로 이어지면서 결국에는 총격으로까지 번지는 사고가 일어났다.사건은 4일 정오께

내일(7일) 전국 관심 조지아로 향한다
내일(7일) 전국 관심 조지아로 향한다

연방하원 보선 결선투표14지구…공화 강세 지역 민주,실용정책 강조 도전 7일 치러지는 조지아 연방하원 14지구 결선투표 결과에 대해 조지아는 물론 전국적인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공

"부활은 하나님의 능력이자 약속"
"부활은 하나님의 능력이자 약속"

한인교협, 부활주일 새벽연합예배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손정훈 목사) 주최로 2026년 부활주일 새벽연합예배가 5일 오전 6시, 슈가로프한인교회(담임목사 최창대)에서 열려 지역

“실질적 성과 중심 교육정책 펼치겠다”
“실질적 성과 중심 교육정책 펼치겠다”

▪에스트레야 귀넷 교육감 내정자 “정책 결정 전 주민의견 청취”문해력 법안엔 “면밀히 검토” 7월 공식 취임을 앞두고 있는 알렉산드리아 에스트레야 귀넷 신임 교육감 내정자가 지역사

주요 단체들, 미쉘 강 후보 지지 선언
주요 단체들, 미쉘 강 후보 지지 선언

여성단체, 진보단체 지지선언 잇달아 미쉘 강 조지아 하원 99지역구 후보가 미국 전역 주요 단체들로부터 지지 선언을 받으며 주목을 받고 있다.현재까지 지지를 선언한 단체로는 조지아

애틀랜타 유소년들 축구로 하나 된다
애틀랜타 유소년들 축구로 하나 된다

‘2026 유소년 축구 토너먼트’ 5월 개최 애틀랜타 지역 한인 차세대 유소년들이 축구장 위에서 신앙과 우정을 나누는 특별한 화합의 장이 열린다. 오는 2026년 5월 2일(토),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