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미국인 3분의1 이상 ‘올 봄방학 기간’ 여행

지역뉴스 | | 2022-03-15 09:03:38

봄방학 기간 여행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최근 개솔린 가격 폭등 등 인플레이션이 심각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올해에는 봄 방학기간에 여행하는 주민들이 늘어날 전망이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지난 2년간 움츠러들었던 여행이 올해 봄 방학 시즌에 다시 늘어날 전망이라고 12일 NBC LA가 보도했다.

 

트래블 앤 어드벤처 쇼의 조나단 골릭즈 부사장은 지난 주말 열렸던 미 서부 최대 관광박람회인 LA 다운타운 트래블 앤 어드벤처 쇼의 귀환을 알리며 올해 여행이 늘어날 전망이라고 밝혔다.

 

여행업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설문조사 결과 올해 봄 방학 기간 동안 전국적으로 주민의 37%가 여행을 할 계획이라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29%에서 8%포인트나 증가한 것이다.

 

이에 대해 여행 업계 전문가들은 여행객들이 늘어나면서 여행 비용이 올라갈 가능성이 있으니 각자 주머니 사정에 따라 좋은 조건의 여행 패키지 또는 할인 혜택을 찾았다면 신속히 예약을 진행할 것을 권고했다.

 

실제로 항공업계 전문가들은 항공 수요가 늘면서 항공권이 이달부터 꾸준히 오르고 있다고 전했다. 올해 항공 여행은 여름까지 지속적으로 늘면서 코로나 팬데믹 수준 수요를 회복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항공사들은 승무원과 조종사 부족 의 인력난으로 공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일반 호텔과 에이비앤비 등의 숙박비도 함께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같은 상황에서도 많은 미국인들이 그동안 미뤄왔던 여행을 준비하면서 기꺼이 지갑을 열 준비가 돼 있다는 분석이다.

 

한편, 연방 교통안전청(TSA)은 지난 9일 비행기 안 마스크 착용 의무화 방침이 오는 4월 18일까지 연장된다고 밝혀 여행객들은 비행시 비행기 안에서 마스크를 여전히 착용해야 한다.

 

<구자빈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숙제 못하고 끝난 주의회…주지사 다시 여나
숙제 못하고 끝난 주의회…주지사 다시 여나

투표 시스템 시행법안 없이 종료7월 전까지 미해결 시 법적 분쟁 켐프,특별회기소집 카드 ’만지작’ 2026년 회기를 종료한 주의회에 대한 특별회기 소집 여부가 조지아 정가의 핵심

[애틀랜타 칼럼] 절망은 없다

인생의 불가항력적인 고통에 저항하기보다 이를 수용하고 다음을 모색하는 태도가 중요하다. 헨리 포드와 켈러 사장의 철학, 다리 절단 수술 후에도 연기 열정을 불태운 사라 베르나르의 사례는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창조하는 정열이 풍요로운 인생의 원동력임을 시사한다.

[추억의 아름다운 시]  고독하다는 것은

조병화 고독하다는 것은아직도 나에게 소망이 남아 있다는 거다소망이 남아있다는 것은아직도 나에게 삶이 남아 있다는 거다삶이 남아 있다는 것은아직도 나에게 그리움이 남아 있다는 거다그

고전주의와 낭만주의가 어우러진 무대
고전주의와 낭만주의가 어우러진 무대

모차르트, 차이코프스키 의악 연주회플루티스트 사라 신 협연에 기립박수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음악감독 박평강)가 4일 오로라 극장에서 2026년 봄 정기 연주회 ‘고전주의 vs

주말 고속도로서 공포의 총격전
주말 고속도로서 공포의 총격전

로드레이지 끝 운전자 간 총격현장 지나던 경찰 총 쏘며 진압  운전 중 소위 로드 레이지가 보복운전으로 이어지면서 결국에는 총격으로까지 번지는 사고가 일어났다.사건은 4일 정오께

내일(7일) 전국 관심 조지아로 향한다
내일(7일) 전국 관심 조지아로 향한다

연방하원 보선 결선투표14지구…공화 강세 지역 민주,실용정책 강조 도전 7일 치러지는 조지아 연방하원 14지구 결선투표 결과에 대해 조지아는 물론 전국적인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공

"부활은 하나님의 능력이자 약속"
"부활은 하나님의 능력이자 약속"

한인교협, 부활주일 새벽연합예배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손정훈 목사) 주최로 2026년 부활주일 새벽연합예배가 5일 오전 6시, 슈가로프한인교회(담임목사 최창대)에서 열려 지역

“실질적 성과 중심 교육정책 펼치겠다”
“실질적 성과 중심 교육정책 펼치겠다”

▪에스트레야 귀넷 교육감 내정자 “정책 결정 전 주민의견 청취”문해력 법안엔 “면밀히 검토” 7월 공식 취임을 앞두고 있는 알렉산드리아 에스트레야 귀넷 신임 교육감 내정자가 지역사

주요 단체들, 미쉘 강 후보 지지 선언
주요 단체들, 미쉘 강 후보 지지 선언

여성단체, 진보단체 지지선언 잇달아 미쉘 강 조지아 하원 99지역구 후보가 미국 전역 주요 단체들로부터 지지 선언을 받으며 주목을 받고 있다.현재까지 지지를 선언한 단체로는 조지아

애틀랜타 유소년들 축구로 하나 된다
애틀랜타 유소년들 축구로 하나 된다

‘2026 유소년 축구 토너먼트’ 5월 개최 애틀랜타 지역 한인 차세대 유소년들이 축구장 위에서 신앙과 우정을 나누는 특별한 화합의 장이 열린다. 오는 2026년 5월 2일(토),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