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크루즈업체, 선내 마스크 의무화 해제

지역뉴스 | | 2022-02-10 08:51:46

크루즈업체,마스크 의무화 해제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9일 노르웨지안 크루즈 라인이 미국내 항구에서 출항하는 크루즈 선내 마스크 의무화를 해제했다. 사진은 지난 1월 5일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정박한 이 회사 소속 노르웨지안 겟어웨이 호의 모습.
9일 노르웨지안 크루즈 라인이 미국내 항구에서 출항하는 크루즈 선내 마스크 의무화를 해제했다. 사진은 지난 1월 5일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정박한 이 회사 소속 노르웨지안 겟어웨이 호의 모습.

한때 '코로나19의 온상'으로 불렸던 미국 크루즈 선사가 승객의 마스크 착용 등 방역 규제를 풀고 여행객 모집에 나섰다.

9일 현지언론 올랜도센티넬에 따르면 유명 크루즈 회사 노르웨지안 크루즈 라인이 미국 내 항구에서 출항하는 크루즈 선내 마스크 의무화를 해제했다.

이 회사는 "선내 마스크 착용 여부는 승객 각자의 선택에 맡긴다"고 밝혔다. 그러나 유럽발 크루즈 선내에서는 현행 마스크 의무화 조치를 계속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또 크루즈 탑승에 필수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비도 앞으로 승객이 각자 부담하도록 했다.

아울러 백신 접종 대상이 아닌 4세 이하 어린이의 크루즈 탑승을 허가했다. 다만 미국에서 출발하는 5세 이상 모든 승객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또는 최소 이틀 전 코로나19 검사 음성 확인서는 계속 요구하기로 했다.

미국은 코로나19 대유행 이래 크루즈 선내 감염이 속출하면서 2020년 3월부터 15개월 동안 크루즈 운행을 전면 중단했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지난해 3월 크루즈 승객과 승무원 95% 이상 백신 접종 완료와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조건으로 항해를 허가했다.

이 규제는 지난 1월 15일 자로 기한이 만료됐으나, CDC는 현재까지 추가 명령이나 지침을 내리지 않았다. 그러나 대다수 크루즈 선사는 아직 자발적으로 이 명령에 동참하고 있다고 이 신문은 덧붙였다.

<연합뉴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트루이스트 파크 광고 및 일요 중계 후원소아암 환아 지원 등 지역사회 연계 강화 현대자동차 북미법인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파트너십을 2029년 시즌까지 연장했다. 2014년 첫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26~27일 둘루스 다운타운서 메트로 애틀랜타의 대표적 지역 축제인 제 43회 둘루스 가을축제가 주말인 26일과 27일 둘루스 다운타운에서 열린다.올해 축제는 26일 오전 9시부터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조지아 커리어 인스티튜트재정기준 미충족 인증 취소학생들 “우리 돈은 어디에” 40년 역사를 지닌 메트로 애틀랜타의 유명 미용학교가 돌연 폐교했다. 특히 학교 측은 폐교를 앞두고도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퇴거소송 전국 최고 전체 소송 중 69% 흑인가구  메트로 애틀랜타의 임차주택을 상대로 한 퇴거소송 비율이 전국 주요 도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행복한 아침] 가을 달 빛이 가장 좋은 밤

김 정자(시인 수필가)   바람결도 싱그러운 가을 밤이다. 추석 명절이 다가오면 어쩔 수 없이 고국, 고향으로 마음이 달려간다. 명절 속에 잠재워져 있었던 일가친척, 이웃, 동무들

〈한인마트정보〉햅쌀∙햇과일…한인마트 먹거리서 느끼는 가을!
〈한인마트정보〉햅쌀∙햇과일…한인마트 먹거리서 느끼는 가을!

메가마트해산물코너에서는(금/토/일한정) 완도 산적용 전복(중) ea 19.99,(금/토/일한정) 자숙문어 lb 19.99,(금/토/일한정) 고창풍천장어 2ea 39.99,(금/토/

판다 두 마리 또 애틀랜타 온다
판다 두 마리 또 애틀랜타 온다

'핑핑·푸솽' 애틀랜타 동물원으로…미 판다 4마리서 6마리로향후 5년간 미국청년 10만명 중국초청 발표…"미중 협력하면 서로 이익"  워싱턴DC 국립동물원에 있는 자이언트 판다 '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5)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5)

SSI 생계보조금 50년 만의 대수술 예고: 자산 한도 1만 달러 상향과 은퇴계좌 5만 달러 면제사회보장국 수리통계국 공식 추산: 3,160억 달러 투입과 수급 자격 대폭 완화 개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소프라노 김현정 독창회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소프라노 김현정 독창회

최 모세( 고전 음악·인문학 교실) Duluth 120 Hway Rd 선상의 미국인 “제일 침례교회”에서 지난 토요일 오후 4시에 소프라노 김현정의 독창회가 있었다. “노래는 본래

[신앙칼럼] 가을이 들려주는 소리: 창조의 파도소리에 귀 기울여보라!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Listen to the Waves of Creation! (로마서 Romans 11:36) 시인 윤동주는 시 <바다>에서 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