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목) 오전9시, '45 South Cafe'에서
노크로스 시 경찰은 지역주민들과의 소통의 자리인 ‘경찰관과 커피를(Coffee With a Cop)’ 행사를 열고 주민들에 범죄예방방법과 공공안전수칙 등을 전하며, 주민들의 궁금한 점 문의에 답변하는 시간을 갖는다.
행사는 오는 30일(목) 오전9시~11시까지 노크로스 ‘45 South Café’ 커피점(45 S Peachtree St, Norcross)에서 개최된다.
행사 주최측은 이번 ‘경찰관과 커피를’ 행사가 노크로스 경찰과는 처음 가지는 행사이라며, 많은 한인 주민들의 참석을 당부했다.
이번 행사는 노크로스 경찰과 조지아범죄예방위원회(Georgia Advocates For Crime Prevention)가 공동 주관하며, 재외동포재단, 애틀랜타 아시안증오범죄대처 비상대책위원회, OCA-GA/ APAA 등이 후원한다. 박선욱기자








![[애틀랜타 뉴스] 조지아 식료품비 전국 6위, 2026년은 중고차의 해, 조지아의 다양한 뉴스부터 애틀랜타 한인사회 동정까지!](/image/289460/75_75.webp)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자영업자도 메디케어에 가입해야 하나요?](/image/289419/75_75.webp)



![[비즈니스 포커스] 스와니 ‘K-필라테스 스튜디오’ : “좋은 움직임이 좋은 결과를 만든다”](/image/289448/75_75.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