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경제 개발 VS 세금 낭비’ 마르타 찬반 논란 가열

지역뉴스 | | 2020-09-10 17:17:29

귀넷상공회의소,포럼,마르타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귀넷상공회의소 주최 카운티 공직 후보자 포럼(Candidates Forum)이 9일 화상회의 줌(Zoom)을 통해 개최됐다. 이날 후보자 포럼은 오는 11월 본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들의 공약을 비교하기 위해 실시됐다.

 

포럼은 닉 마시노 귀넷상의 회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귀넷커미셔너 의장 후보 니콜 러브 헨드릭슨(민주), 데이빗 포스트(공화) ▲귀넷카운티 제1지역구 커미셔너 후보 커클랜드 카든(민주), 로리 맥클레인(공화) ▲귀넷카운티 제3지역구 커미셔너 후보 재스퍼 왓킨스(민주), 벤 아처(공화)가 참여해 귀넷의 미래, 경제, 교통, 교육, 치안 등 각자의 정책을 홍보했다.

 

이날 포럼에선 특히 본선거와 함께 실시되는 마르타(MARTA) 주민투표가 화제가 됐다. 귀넷카운티주민들은 본선거에서 마르타 노선 연장 자금 마련을 위해 미래 30년 간 귀넷카운티 판매세 1% 올릴지 투표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122억달러 규모에 이르며, 지미카터 블러바드까지 마르타 노선 연장, 급행 버스 노선 4개, 고속철도 노선 7개, 지역 버스 노선 24개 등을 갖춘 환승 시스템 개발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헨드릭슨 후보는 “공공 서비스에 접근 가능성이 낮은 저소득층에게 더 나은 접근성을 제공해야 한다”고 찬성했다. 카든 후보는 “교통 시설 확대는 일자리를 비롯한 기회의 확대와 같다”고 동의하고, 왓킨스 후보도 “미래 30년을 보았을 때 지역사회에 분명한 혜택을 가져올 것”이라고 동의했다.

 

한편, 포스트 후보는 “단순히 인구의 증가가 시민들의 혜택과 연결되지 않는다”며 “세금은 다른 용도로 집행돼야 한다”고 반박했다. 아처 후보는 “귀넷엔 더욱 강하고 안정적인 인프라가 필요하지만 교통에 있어 마르타가 답은 아니다”라며 “우리 주민들은 교통 관리 및 자금에 대한 완전한 통제권을 가져야 한다”고 반대하고, 맥클레인 후보도 “주민투표에 불참할 것”이라고 반대했다.

 

마르타 연장을 위해 카운티 정부가 걷는 판매세 총액은 30년간 121억2천만달러로 추산되고 있다.

 

한편, 귀넷 상의는 9월 내내 귀넷의 주요 선거 후보자들을 초청해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다음 초청 대상자는 조지아 7지역구 연방하원의원 후보, 귀넷 교육위원 후보 등이다. 세미나에 참여하려면 www.tinyurl.com/GwinettChamber2020Candidates에서 사전등록 해야 한다. 링크는 포럼 전 등록자에게 전송될 예정이다. 박세나 기자

잭슨EMC 주최 귀넷상공회의소의 후보자 포럼(Candidates Forum)이 9일 화상회의 줌(Zoom)을 통해 개최됐다.
잭슨EMC 주최 귀넷상공회의소의 후보자 포럼(Candidates Forum)이 9일 화상회의 줌(Zoom)을 통해 개최됐다.

 

사회를 보고있는 닉 마시노 귀넷상의 회장(앞), 니콜 러브 헨드릭슨 귀넷커미셔너 의장 후보(뒤)
사회를 보고있는 닉 마시노 귀넷상의 회장(앞), 니콜 러브 헨드릭슨 귀넷커미셔너 의장 후보(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전국적 주택 구매 최적 시기… 9월 말~10월 초
전국적 주택 구매 최적 시기… 9월 말~10월 초

여름철 빠진 매물 다시 채워져상당수 바이어 빠져 경쟁 한산거래 속도 줄고 가격 할인 폭 커초가을은 여름철 소진된 매물이 다시 늘고, 상당수 바이어가 빠져 경쟁이 줄어 드는 시기다.

지난 2년간 교인 소폭 증가… 새신자는 감소
지난 2년간 교인 소폭 증가… 새신자는 감소

개신교회 54%, 교인 약 4% 증가대형 교회↑ vs.소형 교회 정체주류 개신교 새신자 등록 저조 코로나19 팬데믹이 종료된 2023년 이후, 주일예배 출석 교인이 증가세를 보인

“밤마다 발바닥이 ‘화끈화끈’ 잠 못자요”… 노화 신호 아닙니다
“밤마다 발바닥이 ‘화끈화끈’ 잠 못자요”… 노화 신호 아닙니다

‘혈류 이상’ 심하면 괴사단순 통증 넘기지 말아야 걷거나 발에 체중을 싣지 않고 가만히 쉬고 있는데도 통증이 계속된다면 어떨까. 특히 밤마다 발이나 발가락이 화끈거리거나 불에 타는

“화상 입었을 땐 소주 부으라던데”… 옛말 믿었다간
“화상 입었을 땐 소주 부으라던데”… 옛말 믿었다간

■ 허준 한림대한강성심병원 화상외과 교수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는 화상, 초기 대응법도 달라야일광 화상 예방 수칙은‘피하기·가리기·바르기’3가지원인 물질 접촉 중단·손상 부위 빠르게

[법률칼럼] 취업비자 10만 달러의 벽… 이제는 회사의 해고 기록까지 본다

케빈 김 법무사 미국에서 공부를 마치고 취업을 준비하는 유학생에게 채용 제안은 새로운 출발이다. 그러나 지금은 취업의 기쁨에 앞서 비자 정책의 불확실성부터 따져야 한다.지난 9월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트루이스트 파크 광고 및 일요 중계 후원소아암 환아 지원 등 지역사회 연계 강화 현대자동차 북미법인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파트너십을 2029년 시즌까지 연장했다. 2014년 첫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26~27일 둘루스 다운타운서 메트로 애틀랜타의 대표적 지역 축제인 제 43회 둘루스 가을축제가 주말인 26일과 27일 둘루스 다운타운에서 열린다.올해 축제는 26일 오전 9시부터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조지아 커리어 인스티튜트재정기준 미충족 인증 취소학생들 “우리 돈은 어디에” 40년 역사를 지닌 메트로 애틀랜타의 유명 미용학교가 돌연 폐교했다. 특히 학교 측은 폐교를 앞두고도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퇴거소송 전국 최고 전체 소송 중 69% 흑인가구  메트로 애틀랜타의 임차주택을 상대로 한 퇴거소송 비율이 전국 주요 도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행복한 아침] 가을 달 빛이 가장 좋은 밤

김 정자(시인 수필가)   바람결도 싱그러운 가을 밤이다. 추석 명절이 다가오면 어쩔 수 없이 고국, 고향으로 마음이 달려간다. 명절 속에 잠재워져 있었던 일가친척, 이웃, 동무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