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지한파 주상원의원 "한국 방문, 인상 깊었다"

지역뉴스 | | 2019-10-17 19:19:51

지한파,마틴,주상원,의원,한국,방문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지난달 4박 5일간 한국방문

외교부·기업 관계자 등 만나

 

 

 

지한파로도 잘 알려진 P.K.마틴 주상원의원이 첫 해외 방문으로 한국 방문을 마치고 지난달 22일 다시 조지아로 돌아왔다. 마틴 의원은 4박 5일간의 첫 한국행 일정이 "매우 인상깊은 경험"이었다고 평가했다.

3선의 마틴 의원은 조지아주 9지역구 출신으로, 베트남 참전 한인용사들의 희생을 기리고 그들에 대한 지지를 약속하는 결의문을 선포하는 등 한인 커뮤니티에도 친숙한 인물로 유명하다.

15일 마틴 의원은 미동남부 월남참전유공자회(회장 이춘봉)와 함께 기자회견을 가지고 한국 방문 소감에 대해 발표했다.

마틴 의원은 "한국의 문화와 음식 모두 인상 깊었으며 서로의 발전 방향을 함께 알아볼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마틴 의원과 그의 아내 아만다 사이퍼트 마틴은 지난달 17일 한국행 비행기에 올라 18일 한국에 도착했다.

첫날 그는 저녁 식사 후 호텔에 숙박한 뒤 다음날부터 공식적인 일정을 시작했다.

먼저 외교부의 이상민 북미담당관을 만나 한미동맹을 더욱 확고히 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후 아시안 태평양 부서 관계자를 만나 아시아 각국과 한국의 관계 및 역사 등에 대해 배웠다.

20일에는 귀넷카운티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강남구를 방문해 정순균 구청장과 함께 회담을 나누었다.

마틴 의원은 "이날 한인 학부모들의 교육열과 한인들이 교육에서 뛰어난 이유를 배울 수 있었다"며 "주정부 교육 담당관으로서 지역의 교육 발전을 위한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마틴 의원은 조지아주에 큰 투자를 이어 나가고 있는 SK 이노베이션, 기아 등을 방문 했으며 비무장지대(DMZ) 등을 방문했다.

마틴 의원은 "조지아에 거주하고 있는 한인들과 한국은 조지아에 있어 가장 중요한 파트너 중 하나"라며 "이번 방문으로 한국, 한인 주민분들과 더욱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게 됐다"고 발표를 마쳤다.

한편 이날 미동남부 월남참전유공자회는 마틴 의원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마틴 의원도 "한국에서 배워온 잡채를 꼭 한번 대접하겠다"며 화답했다. 이인락 기자

지한파 주상원의원 "한국 방문, 인상 깊었다"
P.K.마틴 조지아 주상원의원이 한국 방문 소감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지한파 주상원의원 "한국 방문, 인상 깊었다"
P.K.마틴 주상원의원과 미동남부 월남참전유공자회 관계자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260피트 공중서 ‘대롱대롱’…식스플래그 놀이기구 사고
260피트 공중서 ‘대롱대롱’…식스플래그 놀이기구 사고

그네형 놀이기구 10분간 멈춰겁에 질린 탑승객들 극한 공포 캅카운티 식스 플래그에서 대형 놀이기구 운행이 갑자기 멈추면서 탑승객들이 260피트 상공에 10분 동안 공포에 떤 일이

애틀랜타 개스값 더 떨어진다
애틀랜타 개스값 더 떨어진다

“독립기념일까지 3달러 초중반”개스버디 “연말엔 3달러 이하” 메트로 애틀랜타의  개스가격이 독립기념일 연휴를 앞두고 하락세가 지속될 것이라는전망이 나왔다.개스버디는 23일 “미국

조지아 인기 해변, 분변 오염  ‘충격’
조지아 인기 해변, 분변 오염 ‘충격’

재킬∙타이비 아일랜드 등 EPD,오염수역 공식지정  조지아 인기 관광지로 꼽히고 있는 일부 해변 구역이 분변성 세균 증가로 오염수역으로 지정됐다.조지아 환경보호국(EPD)이 최근

[삶이 머무는 뜰] 매일매일, 느긋하게

조연혜 수필가 하루를 마무리할 때쯤 종종 아이에게 묻는다. “오늘은 몸의 어느 곳이 가장 힘들었다고 말할까?” 나는 아이의 다리와 입이 되어 대신 투덜거리곤 한다. 발은 종종거리며

[추억의 아름다운 시] 청포도

시인 이육사 내 고장 칠월은청포도가 익어가는 시절​이 마을 전설이 주저리주저리 열리고먼 데 하늘이 꿈꾸며 알알이 들어와 박혀​하늘 밑 푸른 바다가 가슴을 열고흰 돛단배가 곱게 밀려

브룩헤이븐시, 재산세 40% 인상 확정
브룩헤이븐시, 재산세 40% 인상 확정

주민들 반대 불구 시의회 승인 한인 존 박 시장이 재임 중인 브룩헤이븐시가 주민들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재산세를 대폭 인상했다.브룩헤이븐 시의회는 23일 시 재산세율을 기존 2.74

조지아 최대 가구점 '리빙 스페이스' 뷰포드점 오픈
조지아 최대 가구점 '리빙 스페이스' 뷰포드점 오픈

26일...쇼룸·물류센터 100만 제곱피트 규모 대형 가구 유통업체인 '리빙 스페이스(Living Spaces)'가 이번 주 뷰포드에 신규 매장을 오픈하며 조지아주 시장 공략을 본

귀넷 도시들, 화려한 독립기념일 축제 개최
귀넷 도시들, 화려한 독립기념일 축제 개최

퍼레이드, 라이브 음악, 불꽃놀이 등 미국 건국 250주년을 맞아 귀넷 카운티와 인근 지역 사회가 화려한 불꽃놀이와 다채로운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독립기념일 행사는 어번,

‘성과 무’ 주의회 특별회기 종료
‘성과 무’ 주의회 특별회기 종료

5일간 회기 끝 23일 폐회연내 다시 소집 가능성도 지난주 열렸던 조지아 주의회 특별회기가 23일 종료됐다.  공화당 지도부의 선거구 재조정 포기와 다른 현안에 대한  양당 합의도

해수욕 철, '이안류'를 만났을 때 대처법
해수욕 철, '이안류'를 만났을 때 대처법

절대 헤엄치지 말고 '뒤집어 떠라' 해수욕장에서 갑자기 바다 쪽으로 강하게 밀려 나가는 이안류(rip current)에 휩쓸렸을 때, “당황하지 마라”는 조언은 지키기 어렵지만 생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