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레이드, 라이브 음악, 불꽃놀이 등
미국 건국 250주년을 맞아 귀넷 카운티와 인근 지역 사회가 화려한 불꽃놀이와 다채로운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독립기념일 행사는 어번, 브래즐턴, 둘루스, 존스크릭, 레이크 레이니어, 로렌스빌, 릴번, 노크로스, 스넬빌, 스톤마운틴, 슈가힐, 와인더 등지에서 퍼레이드, 라이트 쇼, 불꽃놀이, 라이브 음악 공연 등으로 풍성하게 채워질 예정이다.
주요 지역별 축제 일정은 다음과 같다.
▲어번 독립기념일 축제(6월 27일): 오후 3시부터 16 College Ave에서 라이브 음악, 무료 키즈존, 푸드트럭, 공예품 판매가 진행된다. 해 질 녘 불꽃놀이가 시작되니 개인 의자와 담요를 지참해야 한다.
▲로렌스빌 'Prelude to the Fourth'(7월 1일): 오후 5시부터 로렌스빌 론(210 Lucky St)에서 열린다. Mary Kate Farmer, Geek Squad, MetroGnomes, Chris Taylor and the Rumors가 공연하며 다양한 푸드트럭과 불꽃놀이가 준비된다. 인파가 많아 반려동물 동반은 권장하지 않는다.
▲스톤마운틴 'Fantastic Fourth Celebration'(7월 1일~6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며, 오후 9시 30분에 드론 및 라이트 쇼와 불꽃놀이가 펼쳐진다. 1000 Robert E. Lee Blvd에서 열리며 반려동물 동반 및 재입장은 불가하다.
▲둘루스 'Star-Spangled Laser Show'(7월 3일): 오후 6시부터 다운타운 둘루스(3142 Hill St NE)에서 열리며, 오후 9시 30분 레이저 쇼가 진행된다.
▲존스크릭 독립기념일 축제(7월 3일): 오후 6시부터 더 보드워크 앳 타운 센터(11362 Lakefield Drive)에서 열린다. 존스크릭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DJ K-Swiss가 공연하며, 학생들의 '별의 퍼레이드'가 예정돼 있다. 반려동물, 개인 불꽃놀이, 외부 주류는 반입 금지다.
▲노크로스 'Red, White and Boom'(7월 3일): 오후 5시부터 릴리언 웹 파크(5 College St NW)에서 열린다. 라이브 음악, 페이스 페인팅 등 가족 단위 행사가 진행된다. 텐트나 우산은 설치할 수 없다.
▲슈가힐 'Sparks in the Park'(7월 3일): 오후 6시 30분부터 E.E. 로빈슨 파크(865 Level Creek Rd)에서 무료 콘서트와 불꽃놀이가 열린다.
▲브래즐턴 독립기념일 축제(7월 4일): 오후 5시부터 역사적인 다운타운 브래즐턴(9924 Davis St)에서 퍼레이드와 콘서트가 열린다. 밴드 'Platinum'이 출연하며 해 질 녘 불꽃놀이가 이어진다.
▲릴번 'Sparkle in the Park'(7월 4일): 오후 6시부터 릴번 시티 파크(76 Main St NW)에서 열린다. Son Latino와 American Flyers가 공연한다. 7월 1일 팝시클 나눔, 2일 래그타임 밴드 공연, 3일 분필 아트 파티 등 사전 행사도 마련된다.
▲스넬빌 'Star Spangled Snellville'(7월 4일): 오후 4시부터 타운 그린(2342 Oak Rd)에서 열린다. 키즈존 이용료는 15달러이며, 외부 주류 반입은 금지된다.
▲레이크 레이니어 독립기념일 주말(7월 4일~5일): 레이니어 아일랜드 리조트에서 풀사이드 파티와 BBQ가 열린다. 마가리타빌에서도 불꽃놀이와 라이브 음악이 진행되며, 랜드샤크 랜딩에서 가장 큰 규모의 불꽃놀이가 4일 밤 9시 30분에 펼쳐진다.
▲와인더 'Celebrate America'(7월 4일): 오후 3시부터 저그 태번 파크(139 E. Athens St)에서 열린다. 오후 9시 30분 불꽃놀이 전까지 Dolly Parton 트리뷰트 쇼와 POP 2000 투어(Chris Kirkpatrick 등 출연)가 진행된다. 박요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