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이거 거의 탱크 수준인데" 지역경찰, 중무장 차량 도입 논란 

지역뉴스 | | 2019-09-26 17:17:39

중무장 경찰차,사우스 풀턴시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사우스풀턴시, 경찰 구매요청 승인

대당 38만 달러 군대 수준 중무장

"주민은 적이 아냐" 반대 여론 높아 

 

 

거의 탱크 수준의 중무장 전술차량을 지역경찰이 도입하는 문제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논란은 사우스풀턴 시의회가 시 경찰이 요청한 중무장 전술 차량인 소위 ‘베어캣’ 모델 차량 구입을 승인하면서 시작됐다.

시의회는 26일 37만 7,000달러 상당의 무장 전술차량 도입안을 투표를 통해 최종 승인했다. 일부주민들은 이날 투표 전 차량 도입에 대해 우려하면서 반대입장을 분명히 했지만 구매를 막지는 못했다. 

주민들은 거의 군대 수준으로 중무장된 이 같은 전술차량이 굳이 경찰에 필요한 가에 대해 집중적으로 의문과 우려를 나타냈다. 또 조지아 주립대 학생 3명도 “이 차량 도입은 주민을 전쟁터의 적으로 간주하는 것과 같다”며 반대 의견을 개진했다.

그러나 케이스 메도우스 사우스 풀턴 경찰국장은 “많은 사람들이 오해를 하고 있는 것 같다”면서 “구입 예정 차량은 탱크가 아니라 은행현금수송 차량에 가깝고 단순히 경찰인력 수송차에 불과하다”고 반박했다.

지역경찰이 중무장 전술차량을 구매하는 것에 대해서는 최근 전국적으로도 논란이 일고 있다. 반대 측은 경찰이 주민들을 위협하고 겁주기 위해 과도하게 중무장한 차량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반면 찬성 측은 경찰관들의 안전을 위해 어쩔 수 없는 조치라는 입장이다. 이우빈 기자 

 

 

"이거 거의 탱크 수준인데" 지역경찰, 중무장 차량 도입 논란 
사우스 풀턴시 경찰이 도입하게 될 중무장 전술 차량.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차량  엔진오일 교환비용 ‘천정부지’
차량 엔진오일 교환비용 ‘천정부지’

이란과의 전쟁 여파로 카타르 내 핵심 엔진오일 생산시설이 피해를 입으면서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엔진오일 교환 비용이 최근 몇 주 사이 차량당 10~15달러 급등했다. 정비업계는 공급가 인상에 따른 원가 부담으로 가격 조정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카타르 공장의 정상 가동까지 최소 1년이 소요될 것으로 보며, 중동 긴장 장기화 시 추가적인 가격 상승 가능성을 경고했다.

[수필] 멀리서 보면 아름다운 것
[수필] 멀리서 보면 아름다운 것

김혜경(사랑의 어머니회 회장·아도니스 양로원 원장) 이른 새벽, 카메라를 챙겨 들고 서둘러 집을 나선다. 아직 컴컴한 하늘에는 새벽달이 흐릿하게 걸려 있고, 며칠간 세차게 불었던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주택보험료, 어떻게 아낄 수 있을까?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주택보험료, 어떻게 아낄 수 있을까?

최선호 보험전문인 한때 미국에서는 “소비가 미덕이다”라는 말이 유행처럼 번진 적이 있었다. 사람들이 돈을 써야 경제가 돌아가고, 소비가 늘어나야 기업도 살아난다는 논리였다. 실제로

애틀랜타, 대졸자 취업 최적지 1위
애틀랜타, 대졸자 취업 최적지 1위

고용, 복지, 물가 등 타도시 압도 애틀랜타가 미국 내 대학 졸업생들이 커리어를 시작하기에 가장 좋은 도시 1위로 선정됐다. 최근 발표된 미국 대졸자 취업 시장 조사 결과, 애틀랜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한인회 차세대 리더십 포럼'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한인회 차세대 리더십 포럼'

애틀랜타한인회 차세대 리더십 포럼7월 11일(토) 오후 2시-5시 로렌스빌 라루체 극장에서 '정체성, 웰니스, 그리고 큰 꿈'을 주제로 13세 이상 청소년과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미쉘 강 후보, ‘연합 커뮤니티 미팅’ 개최
미쉘 강 후보, ‘연합 커뮤니티 미팅’ 개최

시민단체 및 민주당 조직과 24일 6:30PM, 슈가힐 E 센터 조지아주 하원 99지구(HD99) 미쉘 강 민주당 후보는 내일 6월 24일(수) 오후 6시 30분, 지역 시민단체

아름답지만 생태계 교란종 ‘미모사 나무’
아름답지만 생태계 교란종 ‘미모사 나무’

일명‘실크트리’…토종식물 위협조지아 정부,발견 시 신고 당부   조지아 정부가 조지아 생태계를 위협하는  대표적 칩입종의 하나로 미모사 나무(Mimosa Tree)를 지목하면서 발

마타 열차 '묻지마' 살해범에 사형 가능성
마타 열차 '묻지마' 살해범에 사형 가능성

연방 대배심 정식 기소 결정 60대 여성 무차별 살해 혐의 지난달 마타(MARTA) 열차 안에서 60대 여성을 상대로 묻지마 살해극을 벌인 애틀랜타 20대 남성에 대한 사형 가능성

반지천국·고베펄, ‘여름보석 핫 페스티벌’ 개최
반지천국·고베펄, ‘여름보석 핫 페스티벌’ 개최

6월 26일-7월 2일 콜핑 1층전 품목 ‘무조건 반값’ 특별전 고베펄이 오는 6월 26일(금)부터 7월 2일(목)까지 미국 조지아주 둘루스에서 ‘여름보석 핫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귀넷 신임 교육감 시작부터 측근인사 논란
귀넷 신임 교육감 시작부터 측근인사 논란

전 근무지 인사 대거영입 고위 임명직 7명 중 4명 귀넷 차기 교육감이 자신의 측근 인사들을 귀넷 교육청 고위직에 대거 영입했다.귀넷 교육위원회는 지난주 알렉산드리아 에스트레야 차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