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골프 대회 도중 진짜 '날벼락'

지역뉴스 | | 2019-08-26 16:16:55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24일 애틀랜타 PGA대회 중

관람객 6명 벼락 맞아 부상

주말 애틀랜타에서 열린 PGA 챔피언십 투어 골프대회 도중 떨어진 벼락으로 관람객 6명이 다치는 사고가 일어났다. 부상자들은 모두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는 대회 3라운드가 진행 중이던 24일 오후 4시 17분께 이스트 레이크 골프 클럽 15번 홀 근처에서 일어났다. 갑자기 천둥번개와 함께 비가 내리자 관람객들 중 일부가 소나무 아래로 피신했고 이때 벼락이 나무를 강타했다,

이 사고로 나무 아래 있던 4명의 남성과 1명의 청소년 그리고 근처에 있던 또 다른 한 명의 관람객이 벼락을 맞은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신고를 받고 급히 출동한 디캡과 애틀랜타 소방대와 경찰은 현장에서 부상자들을 응급치료를 한 뒤 인근 병원으로 후송 조치했다. 소방대 관계자는 “생명이 위험한 정도는 아니다”라면서도 정확한 부상 정도는 밝히지 않았다.

사고 광경을 목격한 한 진행요원은 “나무 밑에 더 많은 사람이 있었더라면 정말 끔찍한 일이 벌어질 뻔 했다”며 놀란 가슴을 쓸어 내렸다. 이 사고로 대회는 30분 정도 지연됐다 재개됐다.

한편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전국에서는 모두 12명이 벼락을 맞아 사망했지만 조지아에서는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또 2006년부터 2018년 사이에는 모두 396명이 벼락을 맞아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우빈 기자

골프 대회 도중 진짜 '날벼락'
골프 대회 도중 진짜 '날벼락'

24일 애틀랜타 이스트 레이크 GC에서 열린 PGA 챔피언십 투어 3라운드 도중에 벼락에 맞아 쓰러진 관람객들이 긴급 구호를 받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법률칼럼] 범죄기록과 입국거부

2026년 미국 이민 시스템은 과거 범죄 기록의 존재 자체를 엄격히 심사하며, 말소된 기록이나 단순 체포 이력도 입국 거부 사유가 될 수 있다. 특히 마약 및 도덕성 범죄(CIMT)는 연방법 기준으로 까다롭게 평가되며, 고도화된 생체정보 시스템 도입으로 심사가 더욱 정밀해졌다. 불법 체류 이력이 겹칠 경우 입국 금지 기간이 길어질 수 있으므로 출국 전 이민법 기준에 따른 철저한 서류 준비와 기록 점검이 필수적이다.

[행복한 아침] 아침 나절의 삽화

김 정자(시인 수필가)                   청각이 이미 나빠진 분들,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 과정에 있는 분들을 만나게 되면 단순히 못 듣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레 목소리

'길 잃은 예븐 강아지' 함부로 데려가면 절도
'길 잃은 예븐 강아지' 함부로 데려가면 절도

귀넷 경찰, 두 여성 검거 기소훔친 강아지 SNS 올렸다 발각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의 한 식료품점 주차장에서 주인의 차를 빠져나온 반려견을 가로챈 일당이 소셜 미디어(SNS)에 올

조지아 마켓 치킨 샐러드 '살모넬라균' 비상
조지아 마켓 치킨 샐러드 '살모넬라균' 비상

주 농무부, 먹지 말고 즉시 폐기 권고 조지아주 북부 블레어스빌의 한 유명 슈퍼마켓에서 판매된 치킨 샐러드 제품이 식중독을 유발하는 살모넬라균에 오염됐을 가능성이 제기되어 보건 당

주말 애틀랜타 80도대 중반, 초여름 날씨
주말 애틀랜타 80도대 중반, 초여름 날씨

주말 최고온도 86도까지 상승 금요일인 10일 애틀랜타를 비롯한 북부 조지아 전역이 건조하고 따뜻한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대기 건조로 인한 화재 위험이 최고조에 달해 주민들의 각

애틀랜타 벨트라인 22마일 완공 눈앞
애틀랜타 벨트라인 22마일 완공 눈앞

16일 사우스이스트 트레일 개통 애틀랜타의 상징인 벨트라인(Beltline) 22마일 루프 완성이 가시권에 들어왔다.애틀랜타 시 당국과 벨트라인 운영진은 오는 4월 16일, 과거

BTS도 못가는 중국, K-팝을 두려워 하는 이유
BTS도 못가는 중국, K-팝을 두려워 하는 이유

중국, 치졸한 '한한령' 10년째 고수외국 문화가 자국 청년 영향 우려 세계적인 K-팝 그룹 BTS가 3년 이상의 공백기를 깨고 무대로 복귀하며 12개월간의 월드 투어에 나섰지만,

중기부, 애틀랜타에 ‘글로벌베이스캠프‘ 첫 설치
중기부, 애틀랜타에 ‘글로벌베이스캠프‘ 첫 설치

미 동남부 전진기지 수행기관 모집상설 전시장 운영, 바이어 발굴·매칭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9일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현지 안착을 돕기 위해 미

귀넷 항공학교, 전문 조종사 양성 프로그램 출범
귀넷 항공학교, 전문 조종사 양성 프로그램 출범

마그놀리아 항공 아카데미신규 통합과정 교육생 모집  귀넷 소재 항공학교가 차세대 항공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신규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귀넷 카운티 브리스코 필드 공항에 위치한

명인 열전 제90회 ‘매스터스’ 개막… 오거스타 내셔널 ‘구름 관중’
명인 열전 제90회 ‘매스터스’ 개막… 오거스타 내셔널 ‘구름 관중’

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제90회 매스터스 토너먼트가 9일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파72)에서 막을 올렸다. 골프 명인 열전으로 불리는 매스터스는 올해 디펜딩 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