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기고문] 미국의 역사이야기 - 걸프 전쟁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19-08-24 17:17:10

칼럼,미국,역사,이정우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냉전의 종식으로 생긴 행복감은 1990년 8월 2일의 이라크의 쿠웨이트 침공으로 해서 격감되었다. 이라크의 쿠웨이트 점령과 이것이 사우디 아라비아 및 군소 페르시아만 국가들에 대해 제기하는 위험성은 미국의 중요한 국익의 하나를 위협했다. 왜냐하면 미국과 서방국가들은 대체로 그 유류 공급의 대부분을 이 지역에 의존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부시 대통령은 이라크의 행동을 강력히 규탄하고, 이라크의 즉각적이고도 무조건의 철수를 요구했다. 유엔 안보이사회 긴급회의는 이라크를 규탄하고, 휴전을 촉구하고, 그리고 쿠웨이트로부터의 이라크 군대의 철수를 요구하기로 만장일치로 가결했다.

그 후 8월에, 이라크는 쿠웨이트의 합병을 선언하고, 쿠웨이트의 모든 외국 공관의 폐쇄를 명령하고, 쿠웨이트의 미국인들과 영국인들을 인질로 삼기 시작했다. 8월 8일 부시 대통령은 전국의 텔레비전 방송에서 미군의 중동 배치를 발표했다. 그런 다음, 부시 대통령은 중동은 물론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등 지역으로부터의 군대들과 함께, 현대의 가장 비상한 군사적 및 정치적 연합세력 중의 하나를 규합하려고 노력했다.

이라크의 쿠웨이트 침공 후 수주일 동안에, 유엔 안보리는 이라크의 침공행위를 규탄하고, 이라크에 대해 광범위한 경제제재를 가하기로 하는 12개의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11월 29일에 통과된 12번째의 결의안은 이라크가 1991년 1월 15일 까지 쿠웨이트로부터 철수하지 않을 경우 유엔 회원국들에 의한 무력사용을 승인했다. 새로운 미소 관계가 이라크의 침공행위를 저지할 수 있는 유엔 조치를 위해 필요한 조건을 제공했다. 양국간의 합의가 없었더라면, 유엔은 이라크에 대한 군사행동을 결코 승인하지 않았을 것이다.

미국 의회 의원들은 페르시아 만 위기를 평화적으로 해결하기 위하여 모든 수단을 다하기를 부시 대통령과 국제사회에 공적으로 요구했다. 기초에 깔려 있는 문제는 미국헌법에 관한 문제였다. 즉, 미국헌법은 선전포고권을 입법부에 부여하고 있다. 그러나 20세기 후반기에, 미국은 특히 월남에서 이러한 의회의 명령 없이 무력 충돌에 거듭 말려들게 되었다. 일부 의원들은 안된다고 선언했다. 그러나 다른 의원들은 의회가 원하는 것은 미국이 개전하게 되는 장소와 때와 조건에 있어서의 발언권이지, 선전포고 자체의 책임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유엔이 이라크에게 통고한 최종 기한 3일 전인 1991년 1월 12일 의회는 부시 대통령에게 가장 명백하고도 포괄적인 개전권에서 그가 추구한 권한을 부여했는데, 이것은 약 반세기 만에 미국 대통령에게 부여된 개전권이었다.

유엔 최종 기한이 지난지 24 시간도 채 안되어서 전쟁이 발발했다. 미국이 이끈 한 달 남짓 계속된 대파괴적인 공중전에 의하여 미국,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사우디 아라비아, 쿠웨이트 등은 쿠웨이트 해방에 성공했다. 이에 장갑부대 및 공수 보병대들의 대규모 쿠웨이트-이라크 침공이 뒤따랐다. 연합군은 100시간 밖에 계속되지 않은 지상전에서, 우월한 속도, 기동성, 화력 등으로 이라크군을 압도해버렸다. 미국과 그 동맹국들은 군사적인 목표는 달성했지만, 승리는 불완전한 것이었다. 사담 후세인은 여전히 권좌에 머물러 있었으며, 전쟁 발발 후 반란을 일으키고 있던, 북부의 쿠르드족과 남부의 회교 시아파 신도들을 잔혹하게 탄압하고 있었다. 이라크인들이 고의로 방화하여 불타고 있는 수백개의 유전들은 1991년 11월에 이르러서 소화작업이 끝났다. 사담 정권은 또한 유엔 안보리 결의안들에 따라 활동하고 있으며, 핵시설과 대량적인 비축 화학무기가 포함된 이라크의 대량 파괴무기의 소재 확인 및 파괴를 위해 노력하고 있던 유엔 시찰단원들을 방해하려고 꾀했다.

그러나 간접적인 면에서 미국은 걸프전으로 해서 아랍 국가들,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대표단 등을 설득하여 복잡하고 서로 얽힌 문제들을 해결함으로써 마침내 이 지역의 복잡하고 서로 얽힌 문제들을 해결함으로써 마침내 이 지역의 영속적인 평화를 초래할 수 있는 직접협상들을 시작할 수 있게 되었다. 1991년 10월 30일 스페인의 마드리드시에서 협상이 시작되었다. 이 협상은 또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해방기구(PLO) 간의 역사적인 협정을 초래한 노르웨이에서의 비밀협상 무대를 마련했으며, 그 협정은 1993년 9월 13일 백악관에서 서명되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260피트 공중서 ‘대롱대롱’…식스플래그 놀이기구 사고
260피트 공중서 ‘대롱대롱’…식스플래그 놀이기구 사고

그네형 놀이기구 10분간 멈춰겁에 질린 탑승객들 극한 공포 캅카운티 식스 플래그에서 대형 놀이기구 운행이 갑자기 멈추면서 탑승객들이 260피트 상공에 10분 동안 공포에 떤 일이

애틀랜타 개스값 더 떨어진다
애틀랜타 개스값 더 떨어진다

“독립기념일까지 3달러 초중반”개스버디 “연말엔 3달러 이하” 메트로 애틀랜타의  개스가격이 독립기념일 연휴를 앞두고 하락세가 지속될 것이라는전망이 나왔다.개스버디는 23일 “미국

조지아 인기 해변, 분변 오염  ‘충격’
조지아 인기 해변, 분변 오염 ‘충격’

재킬∙타이비 아일랜드 등 EPD,오염수역 공식지정  조지아 인기 관광지로 꼽히고 있는 일부 해변 구역이 분변성 세균 증가로 오염수역으로 지정됐다.조지아 환경보호국(EPD)이 최근

[삶이 머무는 뜰] 매일매일, 느긋하게

조연혜 수필가 하루를 마무리할 때쯤 종종 아이에게 묻는다. “오늘은 몸의 어느 곳이 가장 힘들었다고 말할까?” 나는 아이의 다리와 입이 되어 대신 투덜거리곤 한다. 발은 종종거리며

[추억의 아름다운 시] 청포도

시인 이육사 내 고장 칠월은청포도가 익어가는 시절​이 마을 전설이 주저리주저리 열리고먼 데 하늘이 꿈꾸며 알알이 들어와 박혀​하늘 밑 푸른 바다가 가슴을 열고흰 돛단배가 곱게 밀려

브룩헤이븐시, 재산세 40% 인상 확정
브룩헤이븐시, 재산세 40% 인상 확정

주민들 반대 불구 시의회 승인 한인 존 박 시장이 재임 중인 브룩헤이븐시가 주민들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재산세를 대폭 인상했다.브룩헤이븐 시의회는 23일 시 재산세율을 기존 2.74

조지아 최대 가구점 '리빙 스페이스' 뷰포드점 오픈
조지아 최대 가구점 '리빙 스페이스' 뷰포드점 오픈

26일...쇼룸·물류센터 100만 제곱피트 규모 대형 가구 유통업체인 '리빙 스페이스(Living Spaces)'가 이번 주 뷰포드에 신규 매장을 오픈하며 조지아주 시장 공략을 본

귀넷 도시들, 화려한 독립기념일 축제 개최
귀넷 도시들, 화려한 독립기념일 축제 개최

퍼레이드, 라이브 음악, 불꽃놀이 등 미국 건국 250주년을 맞아 귀넷 카운티와 인근 지역 사회가 화려한 불꽃놀이와 다채로운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독립기념일 행사는 어번,

‘성과 무’ 주의회 특별회기 종료
‘성과 무’ 주의회 특별회기 종료

5일간 회기 끝 23일 폐회연내 다시 소집 가능성도 지난주 열렸던 조지아 주의회 특별회기가 23일 종료됐다.  공화당 지도부의 선거구 재조정 포기와 다른 현안에 대한  양당 합의도

해수욕 철, '이안류'를 만났을 때 대처법
해수욕 철, '이안류'를 만났을 때 대처법

절대 헤엄치지 말고 '뒤집어 떠라' 해수욕장에서 갑자기 바다 쪽으로 강하게 밀려 나가는 이안류(rip current)에 휩쓸렸을 때, “당황하지 마라”는 조언은 지키기 어렵지만 생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