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클락스턴 주민 울린 '탈북민 이야기'

지역뉴스 | | 2019-08-22 17:17:39

클락스턴,탈북,대학생,한동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한동대 탈북 대학생들 방문 

주민들과 난민 공감대 '눈물'

한국의 한동대학교 탈북 대학생들이 조지아의 난민촌으로 불리는 '클락스턴'을  방문했다. 이들은 자신의 탈북 이야기를 통해 역시 난민들이 많은 이 지역 주민들과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지난 16일  도착한 이들  네 명의 탈북 대학생들은 이날 클락스턴에서 열린 '안식과 희망의 소리(Refuge and Hope)'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레퓨지 커피(Refuge Coffee)'를 찾았다.

이날 행사에는 남한에 정착해 살아가고 있는 탈북 청년들의 사연을 듣기 위한 주민 100여명이 한데 모여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한동대 탈북 대학생 네 명은 각각 고향을 뒤로 하고 탈북을 결심하게 된 상황, 마침내 한국에 도착했지만 쉽지 않았던 정착기, 북한에서 느끼지 못했던 자유에 대한 감사함 등에 대해 이야기 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했던 한 남수단(South Sudan) 출신 주민은 "나도 나라가 분단되는 아픔으로 인해 난민이 됐다. 충분히 공감이 간다"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이인락 기자

클락스턴 주민 울린 '탈북민 이야기'
클락스턴 주민 울린 '탈북민 이야기'

한동대학교 탈북 대학생들이 16일 클락스톤 주민들에게 탈북 과정과 정착과정의 어려움을 얘기하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회관 공동사용 가능, 출입금지 풀려"
"한인회관 공동사용 가능, 출입금지 풀려"

10일 첫 심리, 5건 소송 병합 재판회관 출입금지, 누구나 출입 가능계획서 내면 회관 공동사용 허가  애틀랜타 한인회를 둘러싼 법적 소송에 관한 심리 절차가 지난 10일 귀넷고등

너무 많아 헷갈리는 주 세제 관련 법안들
너무 많아 헷갈리는 주 세제 관련 법안들

소득세 환급 확정∙ 시기 미정소득세 인하 ∙재산세 상한제주지사 서명 절차만 남겨 놔 올해 조지아 주의회에서는 예년과 비교해 유난히 세제 관련 법안이 많았다. ‘난무’라는 표현이 어

한인 덕택? 잭슨 Co. 인구증가율 전국 탑4
한인 덕택? 잭슨 Co. 인구증가율 전국 탑4

센서스국 카운티 인구증감 현황전국 상위10곳 중 조지아 3곳  조지아 카운티 3곳이 최근 1년 간 미 전국에서 인구가 가장 많이 증가한 상위 10개 지역에 포함됐다10일 연방 센서

“ICE 구금시설 지역사회 승인 얻어라”
“ICE 구금시설 지역사회 승인 얻어라”

오소프 의원, 연방법 추진소셜서클 사태 논란 계기  연방 구금시설 건설 시 해당 지방정부 사전 승인절차를 의무화하는 법안이 연방의회에서 추진되고 있다.조지아 출신 존 오소프(민주)

졸업 앞둔 조지아 여고생 ICE에 구금
졸업 앞둔 조지아 여고생 ICE에 구금

가족 “합법신분...”도움요청구금이유 등 아직 안 밝혀져  졸업을 몇 주 앞둔 조지아의 한 고등학생이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에 구금된 것으로 확인됐다.11일 WSB-TV 보도에

[법률칼럼] 범죄기록과 입국거부

2026년 미국 이민 시스템은 과거 범죄 기록의 존재 자체를 엄격히 심사하며, 말소된 기록이나 단순 체포 이력도 입국 거부 사유가 될 수 있다. 특히 마약 및 도덕성 범죄(CIMT)는 연방법 기준으로 까다롭게 평가되며, 고도화된 생체정보 시스템 도입으로 심사가 더욱 정밀해졌다. 불법 체류 이력이 겹칠 경우 입국 금지 기간이 길어질 수 있으므로 출국 전 이민법 기준에 따른 철저한 서류 준비와 기록 점검이 필수적이다.

[행복한 아침] 아침 나절의 삽화

김 정자(시인 수필가)                   청각이 이미 나빠진 분들,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 과정에 있는 분들을 만나게 되면 단순히 못 듣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레 목소리

'길 잃은 예븐 강아지' 함부로 데려가면 절도
'길 잃은 예븐 강아지' 함부로 데려가면 절도

귀넷 경찰, 두 여성 검거 기소훔친 강아지 SNS 올렸다 발각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의 한 식료품점 주차장에서 주인의 차를 빠져나온 반려견을 가로챈 일당이 소셜 미디어(SNS)에 올

조지아 마켓 치킨 샐러드 '살모넬라균' 비상
조지아 마켓 치킨 샐러드 '살모넬라균' 비상

주 농무부, 먹지 말고 즉시 폐기 권고 조지아주 북부 블레어스빌의 한 유명 슈퍼마켓에서 판매된 치킨 샐러드 제품이 식중독을 유발하는 살모넬라균에 오염됐을 가능성이 제기되어 보건 당

주말 애틀랜타 80도대 중반, 초여름 날씨
주말 애틀랜타 80도대 중반, 초여름 날씨

주말 최고온도 86도까지 상승 금요일인 10일 애틀랜타를 비롯한 북부 조지아 전역이 건조하고 따뜻한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대기 건조로 인한 화재 위험이 최고조에 달해 주민들의 각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