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조지아 경제 펀더멘탈 탄탄"

지역뉴스 | | 2019-08-20 16:16:57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지난달 신규일자리 3,400개

연속 상승세 속 규모는 감소

전국강타 경기침체 우려 불구

전문가들 "조지아 괜찮을 것" 

지난달 조지아의 신규 일자리 규모 3,400개로 집계돼 연속 3개월 증가세를 기록했다. 그러나 올해 전체 신규일자리 규모가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감소해 일부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지난주 조지아 노동국은 7월 조지아 실업률은 3.6%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0.2%포인트 낮아졌다고 발표했다. 이 같은 실업률 수준은 2001년 초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그러나 이날 함께 발표된 월별 신규일자리 규모를 높고 최근 전국을 강타하고 있는 경기침체 경보가 조지아까지 확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일고 있다. 노동국 발표에 따르면 올해 7월까지 신규일자리 규모는 모두 3만2,900개로 월평균 4,700개 수준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 신규일자리 규모는 4만8,200개로 월평균 6,885개였다.

따라서 조지아의 신규 일자리 규모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월평균치가 점차 줄어들고있고 무엇보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서 현저하게 감소하고 있다는 진단이다.

이와 관련 8월 들어 연속 2번이나 다우지수 등 금융시장 폭락이 일어나는 한편 국채시장 장단기 금리가 역전되는 등 미국 경제가 또 다시 불황에 빠질 수 있다는 우려가 일고 있는 가운데 조지아도 예외일 수 없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일부에서는 올해 말 신규일자리 규모가 월 1만4,000개 수준까지 떨어질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고 지역신문 AJC는 전했다.

그러나 이 같은 비관적 전망에 대해 마크 버틀러 노동국장은 “신규일자리 규모는 다시 회복세로 돌아 설 것”이라는 의견을 피력했다.

또 투자기관인 GEN 캐피탈의 앤디 머피 투자전문가는 “현재 조지아 경제의 기초는 아직 문제가없어 보인다”고 진단했다. 늘어난 신규일자리만 봐도 고임금과 저임금 일자리가 고루 늘어난 것도 아직은 튼튼한 조지아 경제의 기초를 보여주는 사례라는 것이다.

조지아 경제의 낙관적 전망과 관련 AJC는 소매업자들을 인터뷰해 그들의 의견을 소개했다. 현재 5번째 매장을 준비 중인 식당체인 오터스 치킨의 윌 피터슨 사장은 “통상 경제가 어려워 지면 소비자들은 외식부터 줄인다”면서 “아직은 그런 조짐을 발견하지 못했다”며 향후 조지아 경제를 낙관했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의 마이클 윌리암스 부행장도 낙관적 입장을 보였다. 그는 조지아 지역 스몰 비즈니스 업주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다음달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보는 비율이 압도적으로 많았다는 결과를 인용하면서 “최근 채권시장 등의 동향과는 무관하게 조지아 스물비즈니스의 향후 전망은 여전히 낙관적”이라고 분석했다. 이우빈 기자

"조지아 경제 펀더멘탈  탄탄"
"조지아 경제 펀더멘탈 탄탄"

조지아의 월별 신규일자리 규모가 순증세를 이어 가고 있지만 규모는 점차 줄어 들고 있어 일부 우려를 낳고 있다. 올해 초 열린 한 잡 페어에서 구직자들이 와플하우스 부스에서 상담을 받고 있다. <사진=AJC>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케네소서 한국 미학의 정수 알린다
케네소서 한국 미학의 정수 알린다

한인 작가 13인 특별 초대전 개최오프닝 리셉션 16일 오후 5시에  한국의 독창적인 예술 정신과 미학을 미국 현지에 전파하는 한인 작가 13인의 특별 초대 전시회 'U.S. Se

귀넷 불체자 체포 10명 중 6명 ‘무면허 운전’
귀넷 불체자 체포 10명 중 6명 ‘무면허 운전’

1분기 529명…DUI는 252명 귀넷 카운티 등 이민자 밀집 지역에서 가장 많은 불법체류자 체포 사유는 무면허 운전인 것으로 드러났다.최근 올해 1분기 중 귀넷과 홀 그리고 화이

'가짜 테러 신고'에 노스귀넷고 봉쇄
'가짜 테러 신고'에 노스귀넷고 봉쇄

5일 정오 '스와팅' 허위 신고 조지아주 스와니 소재 노스 귀넷 고등학교가 화요일 정오 무렵 걸려온 가짜 테러 신고로 인해 전격 봉쇄되는 소동이 벌어졌다. 특히 이번 사건은 동일한

[삶과 생각] 사탄의 발악과 말세
[삶과 생각] 사탄의 발악과 말세

지천(支泉) 권명오 (수필가 / 칼럼니스트) 사람 사는 세상이 너무나 불완전하고 불공평하다. 무질서한 불의가 판을 치며 끼리끼리, 유전무죄 무전유죄의 세상이다. 생명에 대한 존엄성

[시와 수필] 돌산 나그네

박경자 (전 숙명여대 미주총회장) 천인무성 (千人無聲)침묵 ㅡ 침묵이 답이다 억겁의 세월속에 아프게 달려온 돌산의 답은 그래도 침묵 호수를 껴안은 맑은 물에 물오리가 유유자적  행

현대차 공장은 ‘양날의 검’…지역 주민 ‘성장통’ 호소
현대차 공장은 ‘양날의 검’…지역 주민 ‘성장통’ 호소

급격한 개발 브라이언 카운티 주민“개발 속도 너무 빨라” 우려 팽배신규 개발 계획 잇단 반대로 무산 주유소∙ 편의점 조차 엄격한 심사 서배나 인접 브라이언 카운티가 현대차 전기공장

'2026 영향력 있는 AAPI 인사 25인'에 한인 3명
'2026 영향력 있는 AAPI 인사 25인'에 한인 3명

박은석 회장·샘 박 의원·사라 박 시의원조지아 아시안 타임스 선정 영향력 있는 AAPI 인사 25인에 선정된 한인들. 왼쪽부터 박은석 회장, 샘박 주하원의원, 사라박 시의원. 조지

주말 I-285 일부 구간 전면 폐쇄
주말 I-285 일부 구간 전면 폐쇄

7~9번 출구 양방향 2마일 구간 GDOT “미리 우회로 파악”당부 285번 고속도로 일부 구간이 이번 주말 전면 통제된다. 이에 따라 해당 구간은 물론 인접 지역을 포함 애틀랜타

쿠쿠 밥솥 마더스데이 할인 프로모션
쿠쿠 밥솥 마더스데이 할인 프로모션

마더스데이 10-30% 특별 할인10인용 '사일런스 루민' 큰 호응 대한민국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쿠쿠(CUCKOO) 미주법인이 ‘Made in Korea’의 압도적인 기술력을 앞

몽고메리 한인 청소년, 로보틱스 세계대회 입상
몽고메리 한인 청소년, 로보틱스 세계대회 입상

몽고메리 가톨릭학교 재학생들 앨라배마주 몽고메리 한인 학생들로 구성된 로봇팀 ‘팀 워리어스(Warriors)’가 지난 4월 28-30일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아메리카스 센터에서 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