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애틀랜타 칼럼] 일을 놓아야 할 그날을 기억하라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19-08-20 16:16:45

칼럼,이용희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물고기가 죽을 날이 되면 그물에 걸리고 새가 죽을 날이 되면 올무에 걸리듯이 우리도 죽을 날이 되면 홀연히 죽음에 걸립니다. 어느날 갑자기 주님이 우리를 부르실 것입니다. 하나님이 부르시는데 거부할 수 있는 자는 한 사람도 없습니다. 우리는 일을 하면서 이 엄연한 사실을 늘 염두에 두고 진지하게 일해야 합니다. 아무리 일을 더 하고 싶은 사람도 주님이 부르시는 날 그 일을 손에서 놓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주님이 갑자기 부르시는 그날을 내다보면서 늘 준비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하던 일을 놓아야 하는 그 날이 오면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두 가지 일이 있습니다. 하나는 일한 결과를 결산. 즉 주님 앞에 서서 일생동안 한 일이 잘한 것인지 못한 것인지를 평가받는 일이 남아 있습니다. 그 과정을 거치고 나면 우리 주님과 함께 영원히 그 나라에서 안식하면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축제에 참석하게 될 것입니다. 이 얼마나 가슴 떨리는 이야기 입니까? 사랑하는 독자 여러분/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 살이가 비록 고달프고 고통 스러울 지라도 희망을 잃지 맙시다 우리 앞에는 하나님의 나라가 예비되어 있지 않습니까? 그러므로 주님이 부르시는 그날까지 그분이 맡겨주신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자세를 흐트리지 맙시다. 오늘날 이 사회가 심히 병들어서 성실하게 일하는 사람들의 가치를 몰라준다해도 그다지 실망할 필요가 없습니다. 예수믿는 우리들이 하나님께서 가르쳐주신 그 원칙대로 성실하게 일하기만 한다면 우리 사회의 병폐도 점차 치료될 수 있습니다. 당신은 신앙인으로서 건전한 노동철학을 가지고 있습니까? 혹시나 당신의 일하는 자세가 당신의 노동 현장에서 세상 사람들에게 조금도 본보기가 되지 못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그렇다면 이 시간도 당신은 깊이 회개해야 합니다. 더욱이 우리 중에 일하지 않고서도 놀고 먹는 분이 있습니까? 정신 차려야 합니다. 그런 분은 어떤 일이든지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하나님의 말씀 앞에 무릎을 꿇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자기 일에 대해 열등의식을 가지고 있는 분이 있습니까? 오늘 이 시간을 계기로 그 열등의식을 깨끗이 청소하기 바랍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야 할 그 분의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회관 공동사용 가능, 출입금지 풀려"
"한인회관 공동사용 가능, 출입금지 풀려"

10일 첫 심리, 5건 소송 병합 재판회관 출입금지, 누구나 출입 가능계획서 내면 회관 공동사용 허가  애틀랜타 한인회를 둘러싼 법적 소송에 관한 심리 절차가 지난 10일 귀넷고등

너무 많아 헷갈리는 주 세제 관련 법안들
너무 많아 헷갈리는 주 세제 관련 법안들

소득세 환급 확정∙ 시기 미정소득세 인하 ∙재산세 상한제주지사 서명 절차만 남겨 놔 올해 조지아 주의회에서는 예년과 비교해 유난히 세제 관련 법안이 많았다. ‘난무’라는 표현이 어

한인 덕택? 잭슨 Co. 인구증가율 전국 탑4
한인 덕택? 잭슨 Co. 인구증가율 전국 탑4

센서스국 카운티 인구증감 현황전국 상위10곳 중 조지아 3곳  조지아 카운티 3곳이 최근 1년 간 미 전국에서 인구가 가장 많이 증가한 상위 10개 지역에 포함됐다10일 연방 센서

“ICE 구금시설 지역사회 승인 얻어라”
“ICE 구금시설 지역사회 승인 얻어라”

오소프 의원, 연방법 추진소셜서클 사태 논란 계기  연방 구금시설 건설 시 해당 지방정부 사전 승인절차를 의무화하는 법안이 연방의회에서 추진되고 있다.조지아 출신 존 오소프(민주)

졸업 앞둔 조지아 여고생 ICE에 구금
졸업 앞둔 조지아 여고생 ICE에 구금

가족 “합법신분...”도움요청구금이유 등 아직 안 밝혀져  졸업을 몇 주 앞둔 조지아의 한 고등학생이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에 구금된 것으로 확인됐다.11일 WSB-TV 보도에

[법률칼럼] 범죄기록과 입국거부

2026년 미국 이민 시스템은 과거 범죄 기록의 존재 자체를 엄격히 심사하며, 말소된 기록이나 단순 체포 이력도 입국 거부 사유가 될 수 있다. 특히 마약 및 도덕성 범죄(CIMT)는 연방법 기준으로 까다롭게 평가되며, 고도화된 생체정보 시스템 도입으로 심사가 더욱 정밀해졌다. 불법 체류 이력이 겹칠 경우 입국 금지 기간이 길어질 수 있으므로 출국 전 이민법 기준에 따른 철저한 서류 준비와 기록 점검이 필수적이다.

[행복한 아침] 아침 나절의 삽화

김 정자(시인 수필가)                   청각이 이미 나빠진 분들,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 과정에 있는 분들을 만나게 되면 단순히 못 듣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레 목소리

'길 잃은 예븐 강아지' 함부로 데려가면 절도
'길 잃은 예븐 강아지' 함부로 데려가면 절도

귀넷 경찰, 두 여성 검거 기소훔친 강아지 SNS 올렸다 발각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의 한 식료품점 주차장에서 주인의 차를 빠져나온 반려견을 가로챈 일당이 소셜 미디어(SNS)에 올

조지아 마켓 치킨 샐러드 '살모넬라균' 비상
조지아 마켓 치킨 샐러드 '살모넬라균' 비상

주 농무부, 먹지 말고 즉시 폐기 권고 조지아주 북부 블레어스빌의 한 유명 슈퍼마켓에서 판매된 치킨 샐러드 제품이 식중독을 유발하는 살모넬라균에 오염됐을 가능성이 제기되어 보건 당

주말 애틀랜타 80도대 중반, 초여름 날씨
주말 애틀랜타 80도대 중반, 초여름 날씨

주말 최고온도 86도까지 상승 금요일인 10일 애틀랜타를 비롯한 북부 조지아 전역이 건조하고 따뜻한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대기 건조로 인한 화재 위험이 최고조에 달해 주민들의 각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