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꿈퍼' 사역 후원 천사가 돼 주세요"

지역뉴스 | | 2019-08-16 16:16:14

박종원 선교사,탄자니아 다일공동체,꿈퍼,모기장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탄자니아 다일공동체 박종원 목사

비전센터 완공 코앞...공사비 부족

모기장·벽돌집 짓기사업 동참 호소

탄자니아 다일공동체 원장 박종원 선교사가 1년 만에 애틀랜타를 찾아 14일 ‘밥퍼’를 넘어선 ‘꿈퍼’사역에 대해 소개하고 후원자의 동참을 호소했다.

박 원장은 미주다일공동체 원장을 거쳐 네팔에서 3년을 사역한 후 현재 5년째 탄자니아 경제수도 다레살람 변두리인 쿤두치 채석장 마을에서 사역하고 있다.

박 원장은 현재 1,000여 아동에 대한 밥퍼 사역을 기본으로, 탄자니아 유일의 대안학교인 다일 호프 클래스를 운영하며 지역 청소년에게 교육을 통한 꿈을 갖도록 돕고 있다. 또 미진학 청소년들을 위한 자동차 정비 및 제빵 직업학교, 여성들을 위한 미싱교실, 방과후 교실, 마을도서관 등도 운영하고 있다. 이들을 위한 다일비전센터 건축도 진행해 오는 11월 2일 완공을 목표로 막바지 공사를 진행하고 있지만  인테리어 공사비 5만 달러가 현재 부족해 모금을 위해 미국에 왔다. .

박 원장에 따르면 채석장 마을인 쿤두치에서 하루 종일 일해서 버는 돈은 대략 1-2달러 정도로 대부분의 주민은 가난과 열악한 주거시설 때문에 에이즈와 말라리아 등의 질병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다. 이를 위해 박 원장은 모기장 지원사업과 벽돌집 지어주기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올해 2,000가정에 모기장을 나눠주려는 계획을 세운 박 목사는 모기장 하나에 5달러의 비용이 든다며 후원을 기다리고 있다.

또한 노후된 흙집을 벽돌집으로 바꿔주는 사업도 펼치고 있다. 벽돌집 한 채를 짓는 비용은 대략 3,000달러다. 하루 2달러 수입의 가정에서는 꿈도 꿀 수 없는 큰 액수다.

박 원장은 “가난에 찌든 가운데서도 희망의 미래를 설계해가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계속 꿈을 퍼줄 수 있도록 후원천사들의 손길이 절실하다”며 “형편에 따라 모기장 하나든, 30달러의 아동결연이든, 벽돌집 후원금이든, 비전센터 건축비이든 참여해 주셔서 나눔과 섬김에 동참해달라”고 호소했다. 문의=770-813-0899. 조셉 박 기자

"'꿈퍼' 사역  후원 천사가 돼 주세요"
"'꿈퍼' 사역 후원 천사가 돼 주세요"

탄자니아 다일공동체가 제공한 모기장과 옥수수 가루를 받고 환하게 웃는 쿤두치 마을의 어린이들

"'꿈퍼' 사역  후원 천사가 돼 주세요"
"'꿈퍼' 사역 후원 천사가 돼 주세요"

14일 기자회견에서 도움을 호소하고 있는 박종원 탄자니아 다일공동체 선교사.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코야드, 귀넷 검찰과 '2026 유스 써밋'
코야드, 귀넷 검찰과 '2026 유스 써밋'

청소년 마약 예방 교육 실시 조지아주 청소년 마약 예방 단체 코야드(COYAD, 대표 폴 임)는 귀넷카운티 검찰청(청장 팻시 오스틴 갯슨)과 협력해 4월7~8 이틀 동안 슈가힐 시

"한인회관 공동사용 가능...출입금지 풀려"
"한인회관 공동사용 가능...출입금지 풀려"

10일 첫 심리, 5건 소송 병합 재판회관 출입금지, 누구나 출입 가능계획서 내면 회관 공동사용 허가  애틀랜타 한인회를 둘러싼 법적 소송에 관한 심리 절차가 지난 10일 귀넷고등

너무 많아 헷갈리는 주 세제 관련 법안들
너무 많아 헷갈리는 주 세제 관련 법안들

소득세 환급 확정∙ 시기 미정소득세 인하 ∙재산세 상한제주지사 서명 절차만 남겨 놔 올해 조지아 주의회에서는 예년과 비교해 유난히 세제 관련 법안이 많았다. ‘난무’라는 표현이 어

한인 덕택? 잭슨 Co. 인구증가율 전국 탑4
한인 덕택? 잭슨 Co. 인구증가율 전국 탑4

센서스국 카운티 인구증감 현황전국 상위10곳 중 조지아 3곳  조지아 카운티 3곳이 최근 1년 간 미 전국에서 인구가 가장 많이 증가한 상위 10개 지역에 포함됐다10일 연방 센서

“ICE 구금시설 지역사회 승인 얻어라”
“ICE 구금시설 지역사회 승인 얻어라”

오소프 의원, 연방법 추진소셜서클 사태 논란 계기  연방 구금시설 건설 시 해당 지방정부 사전 승인절차를 의무화하는 법안이 연방의회에서 추진되고 있다.조지아 출신 존 오소프(민주)

졸업 앞둔 조지아 여고생 ICE에 구금
졸업 앞둔 조지아 여고생 ICE에 구금

가족 “합법신분...”도움요청구금이유 등 아직 안 밝혀져  졸업을 몇 주 앞둔 조지아의 한 고등학생이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에 구금된 것으로 확인됐다.11일 WSB-TV 보도에

[법률칼럼] 범죄기록과 입국거부

2026년 미국 이민 시스템은 과거 범죄 기록의 존재 자체를 엄격히 심사하며, 말소된 기록이나 단순 체포 이력도 입국 거부 사유가 될 수 있다. 특히 마약 및 도덕성 범죄(CIMT)는 연방법 기준으로 까다롭게 평가되며, 고도화된 생체정보 시스템 도입으로 심사가 더욱 정밀해졌다. 불법 체류 이력이 겹칠 경우 입국 금지 기간이 길어질 수 있으므로 출국 전 이민법 기준에 따른 철저한 서류 준비와 기록 점검이 필수적이다.

[행복한 아침] 아침 나절의 삽화

김 정자(시인 수필가)                   청각이 이미 나빠진 분들,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 과정에 있는 분들을 만나게 되면 단순히 못 듣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레 목소리

'길 잃은 예븐 강아지' 함부로 데려가면 절도
'길 잃은 예븐 강아지' 함부로 데려가면 절도

귀넷 경찰, 두 여성 검거 기소훔친 강아지 SNS 올렸다 발각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의 한 식료품점 주차장에서 주인의 차를 빠져나온 반려견을 가로챈 일당이 소셜 미디어(SNS)에 올

조지아 마켓 치킨 샐러드 '살모넬라균' 비상
조지아 마켓 치킨 샐러드 '살모넬라균' 비상

주 농무부, 먹지 말고 즉시 폐기 권고 조지아주 북부 블레어스빌의 한 유명 슈퍼마켓에서 판매된 치킨 샐러드 제품이 식중독을 유발하는 살모넬라균에 오염됐을 가능성이 제기되어 보건 당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