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인권운동 상징 '킹 센터'에 분 한류 바람

지역뉴스 | | 2019-08-12 21:21:59

킹센터,국제,엑스포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제2회 인터내셔널 엑스포 열려

총영사관 · 한인단체 대거 참석

다양한 한류체험부스 인파'북적'

미 인권운동의 상징인 킹 센터에서 한류가 관람객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지난 10일 다운타운 킹 센터에서는 '비러브드 커뮤니티 인터내셔널 엑스포(Beloved Community International Expo)'가 열렸다. 지난 해에 이어 두번째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주애틀랜타총영사관(총영사 김영준)과 한인단체들이 대거 참가해 한국과 한류를 알렸다. 

행사장에 마련된 한국 부스는 크게 전통문화 체험관, K-Pop존, 한국음식부스 등으로 3개로 나뉘어 규모나 행사 내용면에서 다른 나라 커뮤니티 부스를 압도했다.  

전통 문화 체험관에서는 활쏘기, 떡메치기, 한복체험, 포토존, 송편 만들기 등의 행사가 마련 됐고, 바로 옆에 설치된 K-Pop존에서는 K-Pop 노래에 맞춰 청소년들이 모여 춤을 추거나 퀴즈 대회 등이 열려 행사 내내 인파로 붐볐다. 

음식부스에는 WnB 팩토리, 장수장 등의 식당이 각종 음식을 선보였다.

주 무대에서는 한인 난타, 사물놀이, K-Pop, 태권도, 플루트 팀이 올라 수준급의 공연으로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태권도 시범 이후에는 김영준 총영사가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목사의 막내딸인 버니스 킹(56) 목사에게 박원순 서울시 시장을 대신해 명예시민증을 전달했다. 킹 목사는 "한국으로부터 이런 선물을 받게 돼 감격스럽다"며 "앞으로 애틀랜타시와 서울시가 더욱 협력 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인락 기자

인권운동 상징 '킹 센터'에 분 한류 바람
인권운동 상징 '킹 센터'에 분 한류 바람
인권운동 상징 '킹 센터'에 분 한류 바람
인권운동 상징 '킹 센터'에 분 한류 바람

한국 전통문화 체험관에서 송편 만들기, 양궁, 떡메치기 등의 부스들이 마련돼 있다.

애틀랜타 총영사관 김영준 총영사가 버니스 킹 목사에게 명예시민증을 전달했다.

인권운동 상징 '킹 센터'에 분 한류 바람
인권운동 상징 '킹 센터'에 분 한류 바람

10일 열린 엑스포 행사장에서 한인 어린이들이 비빔밥 퍼포먼스를 보여 주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260피트 공중서 ‘대롱대롱’…식스플래그 놀이기구 사고
260피트 공중서 ‘대롱대롱’…식스플래그 놀이기구 사고

그네형 놀이기구 10분간 멈춰겁에 질린 탑승객들 극한 공포 캅카운티 식스 플래그에서 대형 놀이기구 운행이 갑자기 멈추면서 탑승객들이 260피트 상공에 10분 동안 공포에 떤 일이

애틀랜타 개스값 더 떨어진다
애틀랜타 개스값 더 떨어진다

“독립기념일까지 3달러 초중반”개스버디 “연말엔 3달러 이하” 메트로 애틀랜타의  개스가격이 독립기념일 연휴를 앞두고 하락세가 지속될 것이라는전망이 나왔다.개스버디는 23일 “미국

조지아 인기 해변, 분변 오염  ‘충격’
조지아 인기 해변, 분변 오염 ‘충격’

재킬∙타이비 아일랜드 등 EPD,오염수역 공식지정  조지아 인기 관광지로 꼽히고 있는 일부 해변 구역이 분변성 세균 증가로 오염수역으로 지정됐다.조지아 환경보호국(EPD)이 최근

[삶이 머무는 뜰] 매일매일, 느긋하게

조연혜 수필가 하루를 마무리할 때쯤 종종 아이에게 묻는다. “오늘은 몸의 어느 곳이 가장 힘들었다고 말할까?” 나는 아이의 다리와 입이 되어 대신 투덜거리곤 한다. 발은 종종거리며

[추억의 아름다운 시] 청포도

시인 이육사 내 고장 칠월은청포도가 익어가는 시절​이 마을 전설이 주저리주저리 열리고먼 데 하늘이 꿈꾸며 알알이 들어와 박혀​하늘 밑 푸른 바다가 가슴을 열고흰 돛단배가 곱게 밀려

브룩헤이븐시, 재산세 40% 인상 확정
브룩헤이븐시, 재산세 40% 인상 확정

주민들 반대 불구 시의회 승인 한인 존 박 시장이 재임 중인 브룩헤이븐시가 주민들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재산세를 대폭 인상했다.브룩헤이븐 시의회는 23일 시 재산세율을 기존 2.74

조지아 최대 가구점 '리빙 스페이스' 뷰포드점 오픈
조지아 최대 가구점 '리빙 스페이스' 뷰포드점 오픈

26일...쇼룸·물류센터 100만 제곱피트 규모 대형 가구 유통업체인 '리빙 스페이스(Living Spaces)'가 이번 주 뷰포드에 신규 매장을 오픈하며 조지아주 시장 공략을 본

귀넷 도시들, 화려한 독립기념일 축제 개최
귀넷 도시들, 화려한 독립기념일 축제 개최

퍼레이드, 라이브 음악, 불꽃놀이 등 미국 건국 250주년을 맞아 귀넷 카운티와 인근 지역 사회가 화려한 불꽃놀이와 다채로운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독립기념일 행사는 어번,

‘성과 무’ 주의회 특별회기 종료
‘성과 무’ 주의회 특별회기 종료

5일간 회기 끝 23일 폐회연내 다시 소집 가능성도 지난주 열렸던 조지아 주의회 특별회기가 23일 종료됐다.  공화당 지도부의 선거구 재조정 포기와 다른 현안에 대한  양당 합의도

해수욕 철, '이안류'를 만났을 때 대처법
해수욕 철, '이안류'를 만났을 때 대처법

절대 헤엄치지 말고 '뒤집어 떠라' 해수욕장에서 갑자기 바다 쪽으로 강하게 밀려 나가는 이안류(rip current)에 휩쓸렸을 때, “당황하지 마라”는 조언은 지키기 어렵지만 생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