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한인귀넷변협 회장에 한인권익향상 기대감

지역뉴스 | | 2019-08-02 21:21:22

도널드,리,귀넷,카운티,변호사,협회,회장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도널리 리 신임회장 기자회견 

"젊은 변호사들 위해 다리 역할"

한인 변호사들 "자랑스럽다"

한인으로서는 처음으로 귀넷 카운티 변호사협회(GCBA) 회장으로 선출된  도널드 리 변호사가 16일 취임식과 함께 임기를 시작한다. 리 변호사는 이에 앞서 한인 지역 언론과 기자회견을 갖고 소감과 함께 앞으로의 계획을 밝혀 주목을 받았다. 

지난달 31일 돌루스에서 열린 이날 회견장에서 도널드 리 변호사는 "GCBA에서는 재무담당, 총무, 부회장 등을 거쳐 이번에 회장직에 취임하게 됐다"고 자신을 소개한 뒤 "앞으로 각 커뮤니티의 젊은 변호사들을 잇는 다리 역할과 함께 그들이 조금 더 많은 경험을 가진 선배 변호사들로부터 배워나갈 수 있도록 멘토의 역할을 하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리 변호사는 또 개인 변호사 활동에 주력할 계획이 있는 지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공공기관 소속 변호사로서 계속 활동하고 싶다"는 입장을 표명하기도 했다.

이날 회견에는 조지아 한인변호사협회(이하 KABAGA) 이정화 회장을 비롯해 박은영, 이정욱, 바니 윤 변호사 등의 한인 변호사들과 함께, 귀넷카운티 변호사협회 관계자로는 도널드 리 회장과 냔-아이 심스 변호사가 참석했다.

먼저 이정화 회장은 "귀넷은 가장 다양한 인종의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는 다문화 지역으로, 한인들이 가장 많이 사는 곳"이라며 "하지만 선출직에 종사하는 한인들이 크게 많지 않은 가운데 귀넷카운티 변호사협회에 한인 2세가 회장이 된 것은 자랑스러운 일"이라고 축하 인사를 건넸다.

KABAGA 스몰펌 커미티 공동 대표를 맡고 있는 박은영 변호사도 "도널드 리 변호사가 회장으로 당선돼 같은 한인으로서 굉장히 자랑스럽다"며 "한인들의 권익신장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리 변호사는 오는 16일 정오 1818클럽에서 열리는 취임식 및 런천 행사를 시작으로 신임회장으로서 정식으로 임기를 시작한다. 임기는 1년이다.  이인락 기자 

한인귀넷변협 회장에 한인권익향상 기대감
한인귀넷변협 회장에 한인권익향상 기대감

사진 왼쪽부터 박은영 변호사, 이정화 변호사, 몰리 김 존맥스웰팀 리더십 코치, 도널드 리 변호사, 냔-아이 심스, 이정욱 변호사, 바니 윤 변호사.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케네소서 한국 미학의 정수 알린다
케네소서 한국 미학의 정수 알린다

한인 작가 13인 특별 초대전 개최오프닝 리셉션 16일 오후 5시에  한국의 독창적인 예술 정신과 미학을 미국 현지에 전파하는 한인 작가 13인의 특별 초대 전시회 'U.S. Se

귀넷 불체자 체포 10명 중 6명 ‘무면허 운전’
귀넷 불체자 체포 10명 중 6명 ‘무면허 운전’

1분기 529명…DUI는 252명 귀넷 카운티 등 이민자 밀집 지역에서 가장 많은 불법체류자 체포 사유는 무면허 운전인 것으로 드러났다.최근 올해 1분기 중 귀넷과 홀 그리고 화이

'가짜 테러 신고'에 노스귀넷고 봉쇄
'가짜 테러 신고'에 노스귀넷고 봉쇄

5일 정오 '스와팅' 허위 신고 조지아주 스와니 소재 노스 귀넷 고등학교가 화요일 정오 무렵 걸려온 가짜 테러 신고로 인해 전격 봉쇄되는 소동이 벌어졌다. 특히 이번 사건은 동일한

[삶과 생각] 사탄의 발악과 말세
[삶과 생각] 사탄의 발악과 말세

지천(支泉) 권명오 (수필가 / 칼럼니스트) 사람 사는 세상이 너무나 불완전하고 불공평하다. 무질서한 불의가 판을 치며 끼리끼리, 유전무죄 무전유죄의 세상이다. 생명에 대한 존엄성

[시와 수필] 돌산 나그네

박경자 (전 숙명여대 미주총회장) 천인무성 (千人無聲)침묵 ㅡ 침묵이 답이다 억겁의 세월속에 아프게 달려온 돌산의 답은 그래도 침묵 호수를 껴안은 맑은 물에 물오리가 유유자적  행

현대차 공장은 ‘양날의 검’…지역 주민 ‘성장통’ 호소
현대차 공장은 ‘양날의 검’…지역 주민 ‘성장통’ 호소

급격한 개발 브라이언 카운티 주민“개발 속도 너무 빨라” 우려 팽배신규 개발 계획 잇단 반대로 무산 주유소∙ 편의점 조차 엄격한 심사 서배나 인접 브라이언 카운티가 현대차 전기공장

'2026 영향력 있는 AAPI 인사 25인'에 한인 3명
'2026 영향력 있는 AAPI 인사 25인'에 한인 3명

박은석 회장·샘 박 의원·사라 박 시의원조지아 아시안 타임스 선정 영향력 있는 AAPI 인사 25인에 선정된 한인들. 왼쪽부터 박은석 회장, 샘박 주하원의원, 사라박 시의원. 조지

주말 I-285 일부 구간 전면 폐쇄
주말 I-285 일부 구간 전면 폐쇄

7~9번 출구 양방향 2마일 구간 GDOT “미리 우회로 파악”당부 285번 고속도로 일부 구간이 이번 주말 전면 통제된다. 이에 따라 해당 구간은 물론 인접 지역을 포함 애틀랜타

쿠쿠 밥솥 마더스데이 할인 프로모션
쿠쿠 밥솥 마더스데이 할인 프로모션

마더스데이 10-30% 특별 할인10인용 '사일런스 루민' 큰 호응 대한민국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쿠쿠(CUCKOO) 미주법인이 ‘Made in Korea’의 압도적인 기술력을 앞

몽고메리 한인 청소년, 로보틱스 세계대회 입상
몽고메리 한인 청소년, 로보틱스 세계대회 입상

몽고메리 가톨릭학교 재학생들 앨라배마주 몽고메리 한인 학생들로 구성된 로봇팀 ‘팀 워리어스(Warriors)’가 지난 4월 28-30일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아메리카스 센터에서 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