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주정부 고위직 인종 다양성 늘려라"

지역뉴스 | | 2019-07-18 21:21:12

켐프 임명직 더 다양한 인종으로 채워야,샘박,켐프 주지사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샘박 등 민주의원 6명 주지사에 서한

"주지사 보좌직 14명 모두 백인"지적

일반·중간직 여성·흑인 등용 긍정평가 

샘박 의원을 비롯한 조지아주 민주당 의원 6명이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에게 유색인종을 주의 각종 고위직에 더 많이 임명할 것을 촉구하는 공개서한을 보냈다.

이들 의원은 17일 이번 서한에서 켐프 주지사를 비롯한 공화당 주정부가 최근 주요 직책에 인종적 다양성을 반영하는 인사들을 임명한 것을 높이 평가했다. 그러나 이들은 지난 1월 14일 켐프 주지사를 보좌하는 고위직 14명을 모두 백인들로 채웠던 점을 상기하며, 주지사 주변 인물을 다양한 인종의 사람들로 채우면 유권자 억압, 형사정의, 보건, 이민 등 여러 분야에서 차이점을 만들어낼 것이라고 주장했다.

현재 조지아에는 전체 주민의 약 절반에 이르는 500만명 정도의 유색인종이 살고 있다. 유색인종을 대표하는 인물이 고위직에 올라 정책을 입안해야 모든 조지아인의 삶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이들은 서한에서 주장했다.  서한은 주상원의원 에드 하비슨, 샐리 해럴, 주하원의원 에릭 앨런, 파크 캐논, 데이빗 드라이어, 샘박 등이 아시안, 흑인, 성소수자(LGBTQ), 백인 등을 대표해 서명했다.

취임 후 켐프 주지사는 주정부 및 카운티 주요 직책에 반대진영도 놀랄 정도의 깜짝 인사를 하기도 했다. 그는 취임 후 5개월간 주의 각 위원회와 법원 주요 직책 임명자 80명 가운데 절반 정도를 여성으로 임명했다.  이 가운데 4분의 1 정도는 흑인을 중심으로 한 소수계였으며, 성소수자도 3명에 달했다.

그러나 서한에 서명한 6명의 의원들은 중요한 정책, 법 입안, 법 시행 등과 관련된 고위직에 더 많고 다양한 인물을 임명할 것을 촉구했다. 스테이시 에이브럼스 전 주지사 후보의 최측근이었던 로렌 그로-워고는 최근 한 트윗터 메시지를 통해 “켐프의 측근들은 아마 조지아 현대 역사상 가장 다양성이 결여된 조직일 것”이라고 비난하기도 했다. 조셉 박 기자

"주정부 고위직 인종 다양성 늘려라"
"주정부 고위직 인종 다양성 늘려라"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260피트 공중서 ‘대롱대롱’…식스플래그 놀이기구 사고
260피트 공중서 ‘대롱대롱’…식스플래그 놀이기구 사고

그네형 놀이기구 10분간 멈춰겁에 질린 탑승객들 극한 공포 캅카운티 식스 플래그에서 대형 놀이기구 운행이 갑자기 멈추면서 탑승객들이 260피트 상공에 10분 동안 공포에 떤 일이

애틀랜타 개스값 더 떨어진다
애틀랜타 개스값 더 떨어진다

“독립기념일까지 3달러 초중반”개스버디 “연말엔 3달러 이하” 메트로 애틀랜타의  개스가격이 독립기념일 연휴를 앞두고 하락세가 지속될 것이라는전망이 나왔다.개스버디는 23일 “미국

조지아 인기 해변, 분변 오염  ‘충격’
조지아 인기 해변, 분변 오염 ‘충격’

재킬∙타이비 아일랜드 등 EPD,오염수역 공식지정  조지아 인기 관광지로 꼽히고 있는 일부 해변 구역이 분변성 세균 증가로 오염수역으로 지정됐다.조지아 환경보호국(EPD)이 최근

[삶이 머무는 뜰] 매일매일, 느긋하게

조연혜 수필가 하루를 마무리할 때쯤 종종 아이에게 묻는다. “오늘은 몸의 어느 곳이 가장 힘들었다고 말할까?” 나는 아이의 다리와 입이 되어 대신 투덜거리곤 한다. 발은 종종거리며

[추억의 아름다운 시] 청포도

시인 이육사 내 고장 칠월은청포도가 익어가는 시절​이 마을 전설이 주저리주저리 열리고먼 데 하늘이 꿈꾸며 알알이 들어와 박혀​하늘 밑 푸른 바다가 가슴을 열고흰 돛단배가 곱게 밀려

브룩헤이븐시, 재산세 40% 인상 확정
브룩헤이븐시, 재산세 40% 인상 확정

주민들 반대 불구 시의회 승인 한인 존 박 시장이 재임 중인 브룩헤이븐시가 주민들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재산세를 대폭 인상했다.브룩헤이븐 시의회는 23일 시 재산세율을 기존 2.74

조지아 최대 가구점 '리빙 스페이스' 뷰포드점 오픈
조지아 최대 가구점 '리빙 스페이스' 뷰포드점 오픈

26일...쇼룸·물류센터 100만 제곱피트 규모 대형 가구 유통업체인 '리빙 스페이스(Living Spaces)'가 이번 주 뷰포드에 신규 매장을 오픈하며 조지아주 시장 공략을 본

귀넷 도시들, 화려한 독립기념일 축제 개최
귀넷 도시들, 화려한 독립기념일 축제 개최

퍼레이드, 라이브 음악, 불꽃놀이 등 미국 건국 250주년을 맞아 귀넷 카운티와 인근 지역 사회가 화려한 불꽃놀이와 다채로운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독립기념일 행사는 어번,

‘성과 무’ 주의회 특별회기 종료
‘성과 무’ 주의회 특별회기 종료

5일간 회기 끝 23일 폐회연내 다시 소집 가능성도 지난주 열렸던 조지아 주의회 특별회기가 23일 종료됐다.  공화당 지도부의 선거구 재조정 포기와 다른 현안에 대한  양당 합의도

해수욕 철, '이안류'를 만났을 때 대처법
해수욕 철, '이안류'를 만났을 때 대처법

절대 헤엄치지 말고 '뒤집어 떠라' 해수욕장에서 갑자기 바다 쪽으로 강하게 밀려 나가는 이안류(rip current)에 휩쓸렸을 때, “당황하지 마라”는 조언은 지키기 어렵지만 생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