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취업비자’·‘취업이민’ 정책 변화 가능성

지역뉴스 | | 2019-02-13 20:20:06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합법이민 축소를 내세우고 있는 트럼프 행정부가 현 이민정책과는 반대로 합법이민을 확대하는 정책 선회를 준비하고 있다는 관측이 제기돼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국정연설을 통해 합법이민 확대 가능성을 시사해 이 같은 관측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10일 월스트릿 저널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민축소를 골자로 한 기존의 합법이민 정책 기조가 변화할 수도 있다는 신호를 보내고 있다며 ‘취업비자’ 또는 ‘취업 이민’ 정책이 변화할 가능성이 엿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신문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5일 국정연설에서 언급한 합법이민 확대 시사 발언에 주목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합법이민은 수많은 방식으로 미국을 풍요롭게 하고 우리 사회를 강하게 만들어 주고 있다”며 “나는 더 많은 사람들이 미국에 들어오기를 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역대 가장 많은 숫자(in the largest number)가 들어오길 바란다”는 예정에 없던 ‘애드립’을 덧붙여 합법이민 정책이 달라질 수도 있다는 점을 시사했다.

다음날에도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낮은 실업률을 언급하며 “더 많은 사람들이 필요하다”고 밝혀 이민 확대 필요성을 언급하기까지 했다.

월스트릿저널은 트럼프 대통령의 일련의 이민확대 시사 발언이 정책변화 가능성에 대한 신호탄이 될 수 있다고 관측했다.

또, 신문은 프랜시스 시스나 USCIS 국장이 최근 한 기업인 모임에서 ‘L-1(주재원 비자) 허용 범위 확대’를 시사한 것도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과 맥이 닿아 있다며 주재원 비자 허용 확대와 ‘취업비자 배우자’(H-4) 취업 허용 등에서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이 변화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또, 갈수록 엄격해지고 있는 전문직 취업비자(H-1B)프로그램에 대한 규제가 완화될 수도 있다고 신문은 지적했다.

하지만, 회의적인 시각도 만만치 않다. 트럼프 행정부의 합법이민 정책이 달라지기 보다는 극히 제한적으로 일부 프로그램에서 규제가 완화되는 수준에 그칠 것이라는 관측이다.  <김상목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PCB Bank 제 9 회 장학생 시상식 개최
PCB Bank 제 9 회 장학생 시상식 개최

41명에게 3000달러씩 지급 PCB Bank(행장 헨리 김)가 6 월 25 일(목요일) 제 9 회 장학금 수여식을 온라인으로 개최하고, 총 41 명의 대학 진학 예정 고등학생들에

“멋진 단풍놀이 다녀오세요” 한인회에 성금
“멋진 단풍놀이 다녀오세요” 한인회에 성금

큐사랑 케이 김 대표 5천 달러 기부 큐사랑의 케이 김(Kay Kim) 대표는 지난 24일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에 다가오는 가을, 한인 동포들이 즐거운 단풍놀이를 다녀올 수

〈한인마트정보〉무더위엔 ‘신토불이’…한국산 과일∙야채 ‘풍성’
〈한인마트정보〉무더위엔 ‘신토불이’…한국산 과일∙야채 ‘풍성’

남대문마켓정육코너에서는 뼈없는 아롱사태 WHOLE LB 5.49, 소꼬리 LB 10.99, 소통갈비 LB 3.99, 자른 닭날개 (SMALL), FAMILY LB 1.99, 돼지갈

그레이스 오 한인회 이사, 김정환씨에 연대 후원
그레이스 오 한인회 이사, 김정환씨에 연대 후원

생필품, 건강식품, 베이글 후원 지난 6월 13일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박은석, 이사장 강신범)가 화재 피해를 입은 김정환 씨 지원 소식을 전한 이후 한인사회의 따뜻한 연대 후원이

한인 엄마 비극, 세 아들에 온정 쏟아져
한인 엄마 비극, 세 아들에 온정 쏟아져

고펀드미 개성해 성금 모금중  조지아주 존스크릭에서 발생한 끔찍한 살인 후 자살 사건으로 한인 엄마가 사망한 가운데 부모를 한꺼번에 잃은 세 형제를 돕기 위해 지역사회가 발 벗고

조지아 아시안 인구증가율, 타인종 압도
조지아 아시안 인구증가율, 타인종 압도

▪연방센서스국 인구 추정치 발표2020~25년 조지아 인구 50만명↑아시안, 귀넷 등 북부지역에 집중포사이스, 인구증가 90% 아시안  지난 5년간 조지아주 인구증가의 대부분이 소

존스크릭고교 결핵 노출 비상
존스크릭고교 결핵 노출 비상

당국, 학생·교직원 대상 검사 착수 조지아주 존스크릭 고등학교에서 결핵 확진자가 발생해 학생과 교직원들이 감염 위험에 노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풀턴 카운티 보건국(FCBOH)은 최

독립기념일 연휴 주 전역 고속도로 공사 중단
독립기념일 연휴 주 전역 고속도로 공사 중단

3일 저녁 극심 교통체증 경고 조지아주 교통부(GDOT)가 독립기념일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여행객들의 원활한 이동을 위해 주 전역 고속도로의 차선 폐쇄를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이

GA 기술대 학생, 학사학위 취득 기회 확대
GA 기술대 학생, 학사학위 취득 기회 확대

TCSG∙라이프대 편입학 협약 15개 전공학과 ∙ 58개 과목  준학사 학위를 취득한 귀넷텍 등 조지아 전역 기술대학 졸업생에 대한 학사학위 취득 기회가 확대됐다.조지아 기술대학

금도금 건강자석팔찌가 인기 ‘짱’인 이유는
금도금 건강자석팔찌가 인기 ‘짱’인 이유는

프리미엄 금도금 건강자석팔찌가 조지아 한인사회에서 건강과 패션을 아우르는 웰니스 아이템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심리적 만족감, 선물용 수요, 합리적인 가격 등이 주요 요인이다. 고베펄은 이러한 수요에 발맞춰 6월 26일부터 7월 2일까지 둘루스 콜핑 1층 특설매장에서 ‘여름보석 핫 페스티벌’을 열고 다양한 제품을 특별 할인가에 판매한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