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신앙칼럼] 『뉴 비전 예수』 (New Vision Jesus, 마Mt28:16~20)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19-02-08 19:19:27

칼럼,방유창,신앙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얼음이 녹으면 무엇이 될까?" 

중국의 전국고사의 시험에 출제된 질문입니다. 이 물음에 전국의 어린이들의 답은 다양했습니다. "(1) 아무 것도 남지 않는다. (2) 얼음이 녹으면 물이 된다. (3) 얼음이 녹으면 봄이 된다" 가장 많은 어린이들이 제출한 답안은 "얼음이 녹으면 물이 된다"는 철저히 회의론적이고 합리적이고 과학의 논리가 근거해 주는 생각에 일치를 이루었고, 그 다음이 "아무 것도 남지 않는다"의 생각에 소수들이 답을 했습니다. 그러나, 오직 한 명의 어린이만은 "얼음이 녹으면 봄이 된다"고 하였습니다. 이처럼 생각은 에너지를 창출합니다. 

21세기 포스터 모더니즘의 시대에 사는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가 주시는 메시지는 "얼음이 녹으면 봄이 된다"는 창조적인 생각이 본문 마태복음 28장 16절~20절의 말씀입니다. 다수가 상식을 지지하는 시대를 살아가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십니다. 상식이 당연한 해답이라고 지지하는 그런 시대에 예수님은 상식을 넘어선 삶을 사셨습니다. 예수님이 보여주신 모습은 "얼음이 녹으면 봄이 찾아온다"는 절대희망, 절대긍정 그 자체입니다. 지금 시즌은 분명히 혹한(酷寒)의 겨울입니다. 그러나, 우리 주변의 나무를 가만히 들여다보면, 그 나무의 죽은 듯한 앙상한 가지에서 벌써 새싹이 나오고 있습니다. 

본문 마태복음 28장의 상황적 현실은 그 참혹한 십자가에서 예수님이 죽은 지 3일이 지난 때입니다. 3일 전에 모든 사람들이 예수님이 골고다 언덕 위에서 참혹한 모습으로 십자가 사형 틀에서 운명하시는 것을 다 지켜보았습니다. 그리고, 무덤 앞에 돌을 막는 것도 보았습니다. 서슬 퍼런 로마 병정들이 예수님의 무덤 앞에 봉인된 돌문을 굳게 지키는 것까지 목격했습니다. 얼음은 이미 『물, H2O』가 고체가 된 상태, 희망은 전혀 없어 보이는 겨울의 삼라만상 같은 상태입니다. 그래서, 얼음이 녹으면 당연히 얼음은 아무 것도 남지 않을 것이다. 얼음이 녹으면 당연히 고체에서 액체로 변하여 물이 될 것이라는 이 상식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사람이 살다>. <사람이 죽다>. <사람이 흙에서 왔다가 흙으로 돌아간다>. 이 상식, 이 당연함을 주님이 깨뜨리신 것입니다.

왜 예수님께서는 이 상식적인 죽음, 마치 물이 변하여 얼음이 되고, 얼음이 녹으면 물이 되는 '현상적인 죽음'에서 부활하셨을까요? 본문 마 28:16~20은 우리가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지상 대명령(The Great Commission)'입니다. 죽음에서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죽음 이전에 행하신 『천국의 비밀』을 산 위에서 전하신 것처럼 열한 제자를 비롯하여 오늘을 살고 있는 이 시대의 모든 사람들이 "아직도 의심하는 사람들이 있더라" 예수님은 천국입성을 눈앞에 두고 계신 상태입니다. '몸으로, 삶으로, 부활로, Teaching, Healing, paching, Resurrection'으로 세상 사람들에게 전부 다 보여주셨어도 여전히『불신과 의심』으로 사는 것이 세상이라는 것을 보여주십니다. 그러나, 이 The Great Commission은 얼음이 녹으면 ① 아무 것도 없다고 말하거나, ② 물로 변한다는 회의론적인 사람들보다 ③ 봄이 온다고 믿는 ‘긍정의 사람들, 희망의 사람들’을 가서 찾아오라고 말씀하십니다. 지금 예수님의 시간표는 지상에서 남은 시간이 거의 "Zero Time"입니다. 

지금 당신은 어떻습니까? 『배움-말-실천』의  단계로 들어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제는 우리의 자랑하는 예수, 내가 자랑하는 예수, 내가 의지하는 예수, 내가 믿는 예수, 내가 만난 예수를 예수님이 제시하신 '나눔'으로 행동할 때입니다. 죽음에서 부활하신 희망과 소망의 예수님이 우리에게 먼저 보여 주신대로 '의심의 사람'이 아니라, '믿음의 사람'을 바라 보라는 것입니다.『말씀(言權) /하늘과땅(靈權)/

임마누엘(마1장)~임마누엘(마28장)』이것은 예수님의 지상 대명령(The Great Commission)만이 보여주는 이 시대의 가장 진정성 있는 메시지입니다.  지금 새싹이 움트고 있는 즐비한 나무들이 "얼음이 녹으면 봄이 된다"는 하나님의 메시지를 온 몸으로 선포하고 있습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타운 동정〉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장학생 모집'
〈한인타운 동정〉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장학생 모집'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장학생 모집조지아, 앨라배마, 플로리다, 테네시, 사우스 캐롤라이나 대학에 재학중인 학부, 대학원생으로 6월 30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 온라인 www.k

[수필] 빈 잔으로는 누구의 갈증도 채울 수 없다
[수필] 빈 잔으로는 누구의 갈증도 채울 수 없다

김혜경(사랑의 어머니회 회장·아도니스 양로원 원장)  “도대체 왜 이래요?”점심시간, 정적을 깨는 날카로운 고함과 함께 접시 떨어지는 소리가 들렸다. 직감적으로 강 할머니가 계신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서브디비전 주택, 편리함 뒤에 숨은 규칙과 보험의 차이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서브디비전 주택, 편리함 뒤에 숨은 규칙과 보험의 차이

최선호 보험전문인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라는 말처럼, 사람은 혼자보다 함께 살아갈 때 더 많은 편리함과 안전을 누리게 된다. 미국 주거 문화에서도 이러한 공동체 개념이 잘 드

군사용 해상 드론 기업 조지아 진출
군사용 해상 드론 기업 조지아 진출

블루 옵스, 발도스타에 생산시설 연내 100명 고용...향후 200명 군사용 해상 드론을 생산하는 유명 기업이 조지아에 진출한다. 조지아가 국방관련 산업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는

귀넷 도서관, 소상공인 및 창업 지원 기금 확보
귀넷 도서관, 소상공인 및 창업 지원 기금 확보

연방기금 33만 달러 확보 귀넷 카운티 공공 도서관이 조지아주 전역의 소상공인 교육 프로그램을 위해 연방 지원금을 받는 5개 도서관 중 하나로 선정됐다.존 오소프(Jon Ossof

“ICE에 시 자원 지원 절대 안돼”
“ICE에 시 자원 지원 절대 안돼”

애틀랜타 시의회 결의안 채택ICE 활동 관련 첫 공식 입장  애틀랜타 시의회가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활동을 제한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의결했다. 실질적 효과와는 상관없이 도널드

실종 동생 집 몰래 판 캅 남성 ‘쇠고랑’
실종 동생 집 몰래 판 캅 남성 ‘쇠고랑’

닮은 외모에 운전면허증 이용 실종된 한 남성의 집이 형에 의해 매각돼 경찰이 신분도용 사기 및 주택담보 사기 사건으로 수사에 착수했다.21일 WSV-TV 보도에 따르면 캅 카운티에

조지아 대법관 선거, 낙태 이슈로 진영 대결
조지아 대법관 선거, 낙태 이슈로 진영 대결

내달 9일 2석 선거 앞두고 낙태 찬∙반단체들 지지선언 무당파 선거로 치러지는 조지아 대법관 선거가 낙태 이슈를 중심으로 보수와 진보 진영간 대결로 변질되고 있다.조지아 대법원은

조지아 ACA〈오바마케어〉가입자 10명 중 4명 포기
조지아 ACA〈오바마케어〉가입자 10명 중 4명 포기

1년 새 150만명→ 97만명연방 보조금 종료가 주요인의료계 “상당수 무보험 전락” 조지아의 연방 건강보험개혁법(ACA) 일명 오바마 케어 가입자 규모가 급감했다. 이에 따라 무보

옥타 애틀랜타, MODEX 2026 방문
옥타 애틀랜타, MODEX 2026 방문

북미 최대 물류 전시회AI·로봇 기술 동향 점검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월드옥타) 애틀랜타 지회(지회장 썬박)가 북미 최대 물류·공급망 산업 전시회인 ‘MODEX 2026’을 찾아 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