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핸즈프리' 규정 불구 운전자 8명 중 1명 '잡을테면 잡아라'

지역뉴스 | | 2019-01-22 20:20:26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85%는 항상 혹은 대부분 준수

경찰 "안 지키는 운전자 많아"

지난해 하반기부터 발효된 운전 중 휴대전화 등 금지법안 일명 핸즈프리 규정을 조지아 운전자 대부분이 준수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신문 AJC는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조지아 운전자 702명을 대상으로 핸즈프리 규정 준수 여부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해 21일 그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45%가 운전 중 항상 규정을 준수하고 있다고 응답했고 40%는 대부분 준수하고 있다고 답해 운전자의 85%가 운전 중 항상 혹은 대부분 관련 규정을 지키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이 같은 조사결과에 대해 일선현장을 단속 중인 경찰들은 실제와는 다소 차이가 느껴진다는 반응을 보여 주목을 받았다.’

한 경찰 책임자는 “실제 도로에서는 운전 중 휴대전화를 손에 쥔 운전자들이 많이 목격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존 카슨 주하원의원은 “(모든) 문화 변화에는 시간이 소요되기 마련이며 아마도 그것이 단속이 필요한 이유일 것”이라고 진단했다.

실제 이번 설문조사에서도 응답자의 8.5%가 관련 규정을 거의 지킨 적이 없었고 4.3%는 아예 지키지 않았다고 응답했다. 

조지아 고속도로 순찰대는 관련 법안이 발효된 지난해 하반기에만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을 이유로 모두 8,339건의 범칙금 통보서를 발부했다. 이는 운전 중 문자전송 금지규정 위반 혐의로 전반기에 발부한 범칙금 통보서 3,827건과 비교해서 크게 늘어난 것이다.

경찰은 법안발효와 함께 대대적인 단속으로 지난해 하반기 교통사고 사망자수가 상반기에 비해 7% 줄었다고 발표했다.

한편 이번 설문조사의 오차범의는 ±3.7%포인트다.  이우빈 기자 

'핸즈프리' 규정 불구 운전자 8명 중 1명 '잡을테면 잡아라'
'핸즈프리' 규정 불구 운전자 8명 중 1명 '잡을테면 잡아라'

한 운전자가 경찰이 옆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운전 중 휴대전화를 들고 있다.<사진=AJC>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타운 동정〉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장학생 모집'
〈한인타운 동정〉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장학생 모집'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장학생 모집조지아, 앨라배마, 플로리다, 테네시, 사우스 캐롤라이나 대학에 재학중인 학부, 대학원생으로 6월 30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 온라인 www.k

[수필] 빈 잔으로는 누구의 갈증도 채울 수 없다
[수필] 빈 잔으로는 누구의 갈증도 채울 수 없다

김혜경(사랑의 어머니회 회장·아도니스 양로원 원장)  “도대체 왜 이래요?”점심시간, 정적을 깨는 날카로운 고함과 함께 접시 떨어지는 소리가 들렸다. 직감적으로 강 할머니가 계신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서브디비전 주택, 편리함 뒤에 숨은 규칙과 보험의 차이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서브디비전 주택, 편리함 뒤에 숨은 규칙과 보험의 차이

최선호 보험전문인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라는 말처럼, 사람은 혼자보다 함께 살아갈 때 더 많은 편리함과 안전을 누리게 된다. 미국 주거 문화에서도 이러한 공동체 개념이 잘 드

군사용 해상 드론 기업 조지아 진출
군사용 해상 드론 기업 조지아 진출

블루 옵스, 발도스타에 생산시설 연내 100명 고용...향후 200명 군사용 해상 드론을 생산하는 유명 기업이 조지아에 진출한다. 조지아가 국방관련 산업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는

귀넷 도서관, 소상공인 및 창업 지원 기금 확보
귀넷 도서관, 소상공인 및 창업 지원 기금 확보

연방기금 33만 달러 확보 귀넷 카운티 공공 도서관이 조지아주 전역의 소상공인 교육 프로그램을 위해 연방 지원금을 받는 5개 도서관 중 하나로 선정됐다.존 오소프(Jon Ossof

“ICE에 시 자원 지원 절대 안돼”
“ICE에 시 자원 지원 절대 안돼”

애틀랜타 시의회 결의안 채택ICE 활동 관련 첫 공식 입장  애틀랜타 시의회가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활동을 제한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의결했다. 실질적 효과와는 상관없이 도널드

실종 동생 집 몰래 판 캅 남성 ‘쇠고랑’
실종 동생 집 몰래 판 캅 남성 ‘쇠고랑’

닮은 외모에 운전면허증 이용 실종된 한 남성의 집이 형에 의해 매각돼 경찰이 신분도용 사기 및 주택담보 사기 사건으로 수사에 착수했다.21일 WSV-TV 보도에 따르면 캅 카운티에

조지아 대법관 선거, 낙태 이슈로 진영 대결
조지아 대법관 선거, 낙태 이슈로 진영 대결

내달 9일 2석 선거 앞두고 낙태 찬∙반단체들 지지선언 무당파 선거로 치러지는 조지아 대법관 선거가 낙태 이슈를 중심으로 보수와 진보 진영간 대결로 변질되고 있다.조지아 대법원은

조지아 ACA〈오바마케어〉가입자 10명 중 4명 포기
조지아 ACA〈오바마케어〉가입자 10명 중 4명 포기

1년 새 150만명→ 97만명연방 보조금 종료가 주요인의료계 “상당수 무보험 전락” 조지아의 연방 건강보험개혁법(ACA) 일명 오바마 케어 가입자 규모가 급감했다. 이에 따라 무보

옥타 애틀랜타, MODEX 2026 방문
옥타 애틀랜타, MODEX 2026 방문

북미 최대 물류 전시회AI·로봇 기술 동향 점검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월드옥타) 애틀랜타 지회(지회장 썬박)가 북미 최대 물류·공급망 산업 전시회인 ‘MODEX 2026’을 찾아 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