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연습문제 자주 풀고 600점 이상때 응시 바람직

지역뉴스 | | 2019-01-18 10:10:03

SAT,과목,준비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지원 대학 선호 과목 위주 

표준화 시험과 일정 조율 

대입을 앞둔 고교생들이 가장 집중하는 것은 아마도 SAT와 ACT 같은 표준화시험일 것이다. 하지만 명문대를 염두에 둔 학생이라면  SAT 과목 시험 (SAT Subject Test)도 주목해야 한다. 많은 상위권 대학들이 ‘권고’ 혹은 ‘선택’이라는 단서를 붙이기도 하지만 SAT 과목 시험점수를 제출하지 않을 경우 입시경쟁에서 밀리는 것이 현실이다. 시험내용과 준비요령에 대해서 알아본다.

▲ 시험 주의사항 

SAT 과목 시험은 수학, 과학, 영어, 역사, 언어 등 5개 카테고리에 20과목에 대해 시험을 치른다. 

시험 과목은 Literature, Biology E/M, Chemistry, Physics, U.S. History, World History, Math Level 1, Math Level 2, French, German, Spanish, Modern Hebrew, Italian, Latin, French with Listening, German with Listening, Spanish with Listening, Chinese with Listening, Japanese with Listening, Korean with Listening 등이다. 

모든 시험은 객관식으로 800점 만점이며 1시간이 주어진다.  SAT 과목 시험은 한 날짜에 여러 과목을 한꺼번에 치른다. 같은 날 최대 3과목을 볼 수 있다.  물론 여기에는 조건이 있는데 듣기 평가는 하루에 하나만 치를 수 있다. 

듣기 평가는 보통 시험 첫 시간에 실시된다. 또 생물시험은 E 또는 M 중 하나만 한 날짜에 볼 수 있으며 같은 날 두 개를 응시할 수 없다.  또 일반 SAT를 치르는 날에 과목 시험을 치를 수 없다.

▲ 시험 날짜 선택 

SAT 과목 시험은 8월, 10월, 11월, 12월, 5월, 6월 등 일년에 6차례 실시된다. SAT 과목 시험이 시행되지 않는 3월을 제외하면 일반 SAT 시험 날짜와 동일하다. 

문학, 과학, 수학 과목 시험은 모든 시험 날짜에 실시되지만 언어시험과 세계사 시험은 일부 날짜에만 제공된다.

SAT 과목 시험은 날짜 선택도 중요하다.  특정 과목에 대한 이해도와 지식을 측정한다는 점에서 학교에서 수업을 종료하는 학기말이 안성맞춤이다. 즉 5월과 6월은 SAT 과목 시험의 베스트 타이밍이다. 또 같은 과목을 기말시험이나 AP시험에서도 준비하고 있다면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 관심 분야와 자신 있는 과목 

SAT 과목 시험의 경우 대학에서 전공하고 싶은 분야나 자신 있는 과목을 선택하는 게 낫다. 예를 들어 장래에 과학·기술(STEM) 분야를 전공하고 싶다면 언어나 문학보다는 수학과 과학을 응시하는 게 나을 것이다. 물론 이 기준이 꼭 정답은 아닐 수도 있다. 

한인 2세처럼 2개 언어를 구사하는 학생이라면 언어 과목을 선택하는 것이 대학 지원서를 차별화하고 일부 대학에서 요구하는 외국어 요건을 충족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또 철저한 준비도 필수다. 무작정 시험을 치르기보다 모의고사를 보고 600점 이상의 점수가 나올 때 응시하는 편이 바람직하다.

▲ 학교 수업과 교과서 충실히 

SAT 시험이 ‘지식’(knowledge) 평가를 기반으로 한다면 SAT 과목 시험은 ‘내용’(contents)을 집중적으로 측정한다. SAT 과목시험에 있어 학교 수업만 충실히 받고 교과서 위주로 충분히 공부하면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수학 레벨 2 과목 시험의 경우 미적분 준비(p-calculus) 코스를 충실히 수강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며 미국사 과목 역시 학교에서 미국사 수업을 충실히 수강하는 것이 최선의 준비 방법이다.  

▲ 다른 시험과의 균형 

SAT 또는 ACT를 준비하고 응시하면서 하나 이상의 SAT 과목 시험을 치를 계획이라면 다른 시험 준비와  균형을 맞추는 게 필요하다.  

특히 SAT 시험은 보통 두 번 이상을 치른다는 점에서 두 번째 또는 세 번째 시험 스케줄을 잘 조정해야 한다. 

예를 들면 11학년이라면 10월: PSAT 응시, 3월 첫 SAT 시험 보기, 5월 SAT 과목 시험과 AP 시험, 학교 기말고사를 치르고 6월 두 번째 SAT 시험 보기식이다. 

12학년의 경우 10월 혹은 11월에  세 번째 SAT 시험(일부 언어 테스트는 대개 11월에만 실시되는 점 참조)을 본다. ACT 시험을 고려한다면 2월, 4월 또는 그리고 6월에 응시하고 12학년의 9월이나 10월 다시 볼 수 있다. 

▲ 지원하는 대학의 요강 

SAT 과목시험 준비와 응시에 앞서 자신이 지원하려는 대학의 시험 요강을 알아야 한다.  대학마다 요구하는 과목 수가 차이가 나는데  보통 3개 정도의 SAT 과목 시험 점수를 원한다.  물론 어떤 과목을 원하는가도 학교마다 다를 수 있다. 예를 들어 공과대 계통은 수학과 과학 과목을 중점으로 두기도 하며 어떤 리버럴아츠칼리지는 문학과 수학의 지적 수준을 평가하고 싶어 한다. 상위권 대학의 경우 SAT 과목시험에서 보통 수학과 그 외 과학이나 언어 등 한 두 개 과목의 시험 점수를 요구한다. 

일부 대학에서는 SAT 과목시험에 대해 시험 점수 제출 여부를 수험생이 결정하는 ‘테스트 옵셔널’(test optional)를 채택하기도 한다.  

또 하나 고려할 요소는 언어 과목의 듣기 평가 여부다. 예를 들어 일부 대학은 비듣기 평가보다 듣기평가 시험을 더 선호한다. 만약 특정 언어시험에 있어 네이티브 스피커라면 듣기 평가는 고득점을 올릴 수 있어 큰 베니핏이 될 것이다.                                      <이해광 기자>

연습문제 자주 풀고 600점 이상때 응시 바람직
연습문제 자주 풀고 600점 이상때 응시 바람직

명문대 진학을 염두에 둔다면 SAT과목 시험을 치르는 게 현명하다.      <(The New York Times)>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국전쟁 76주년 행사 "잊지않겠습니다"
한국전쟁 76주년 행사 "잊지않겠습니다"

한미 양국 참전용사 다수 참석참전용사 희생과 헌신에 감사 6.25 한국전쟁 76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회장 장경섭)는 25일 오후 5시 로렌스빌 라루체 시어터에

[행복한 아침] 바램과 포기 미학

김 정자(시인 수필가)   AI 분야의 석학 므리난크는 미국에서 최대 화제의 기업중 하나인 엔트로픽의 AI 안전 책임자였다. 그러던 그가 최근 영국으로 시 공부를 하기 위해 회사를

귀넷 쓰레기 처리 13개 도시와 통합관리
귀넷 쓰레기 처리 13개 도시와 통합관리

향후 10년 내다보는 관리계획 수립 귀넷 카운티와 관내 13개 도시가 향후 10년을 내다보는 대규모 쓰레기 및 고형 폐기물 관리 계획 수립에 나섰다. 이번 계획은 급증하는 인구와

PCB Bank 제 9 회 장학생 시상식 개최
PCB Bank 제 9 회 장학생 시상식 개최

41명에게 3000달러씩 지급 PCB Bank(행장 헨리 김)가 6 월 25 일(목요일) 제 9 회 장학금 수여식을 온라인으로 개최하고, 총 41 명의 대학 진학 예정 고등학생들에

“멋진 단풍놀이 다녀오세요” 한인회에 성금
“멋진 단풍놀이 다녀오세요” 한인회에 성금

큐사랑 케이 김 대표 5천 달러 기부 큐사랑의 케이 김(Kay Kim) 대표는 지난 24일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에 다가오는 가을, 한인 동포들이 즐거운 단풍놀이를 다녀올 수

〈한인마트정보〉무더위엔 ‘신토불이’…한국산 과일∙야채 ‘풍성’
〈한인마트정보〉무더위엔 ‘신토불이’…한국산 과일∙야채 ‘풍성’

남대문마켓정육코너에서는 뼈없는 아롱사태 WHOLE LB 5.49, 소꼬리 LB 10.99, 소통갈비 LB 3.99, 자른 닭날개 (SMALL), FAMILY LB 1.99, 돼지갈

그레이스 오 한인회 이사, 김정환씨에 연대 후원
그레이스 오 한인회 이사, 김정환씨에 연대 후원

생필품, 건강식품, 베이글 후원 지난 6월 13일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박은석, 이사장 강신범)가 화재 피해를 입은 김정환 씨 지원 소식을 전한 이후 한인사회의 따뜻한 연대 후원이

한인 엄마 비극, 세 아들에 온정 쏟아져
한인 엄마 비극, 세 아들에 온정 쏟아져

고펀드미 개성해 성금 모금중  조지아주 존스크릭에서 발생한 끔찍한 살인 후 자살 사건으로 한인 엄마가 사망한 가운데 부모를 한꺼번에 잃은 세 형제를 돕기 위해 지역사회가 발 벗고

조지아 아시안 인구증가율, 타인종 압도
조지아 아시안 인구증가율, 타인종 압도

▪연방센서스국 인구 추정치 발표2020~25년 조지아 인구 50만명↑아시안, 귀넷 등 북부지역에 집중포사이스, 인구증가 90% 아시안  지난 5년간 조지아주 인구증가의 대부분이 소

존스크릭고교 결핵 노출 비상
존스크릭고교 결핵 노출 비상

당국, 학생·교직원 대상 검사 착수 조지아주 존스크릭 고등학교에서 결핵 확진자가 발생해 학생과 교직원들이 감염 위험에 노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풀턴 카운티 보건국(FCBOH)은 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