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국가안보 극비문서 유출 조지아 여성 체포

지역뉴스 | | 2017-06-07 19:19:24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정부시설서 빼내 언론에 제공

미군 복무후 어거스타서 근무 

러시아의 미국 대선 개입에 관한 미 국가안보국(NSA) 극비문서를 언론에 유출한 혐의로 조지아 여성이 지난 3일 체포됐다.

연방 법무부는 5일 어거스타 인근 플루리버스 인터내셔널사에서 콘트랙터로 일하는 여성 리얼리티 레이 위너(25·사진)가 “정부시설에서 비밀문서를 빼내 뉴스매체에 제공한 혐의로 기소됐다"고 발표했다.

발표는 인터넷매체인 인터셉트가 국가안보국이 지난달 5일 작성한 보고서에 대해 보도한 직후 약 1시간 뒤에 이뤄졌다. 보고서는 러시아군 총정보국(GRU)이 미국 투표 소프트웨어 공급업체 최소한 한 곳에 사이버 공격을 감행했으며, 이 공격을 통해 확보한 자료를 바탕으로 지역 선거 관계자 120명의 이메일 계정에 '스피어피싱'을 시도했다고 명시했다. 스피어피싱은 특정인을 목표로 개인정보를 훔치는 일종의 피싱 공격이다. 이 같은 공격은 모두 지난해 미국 대선 수일 전에 이뤄졌다. 러시아의 사이버 공격이 대선 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는 언급하지 않았다. 

NSA 관리는 인터셉트가 보도한 내용이 맞다고 인정하고 내부감사를 통해 유출자가 위너임을 밝혀냈다. 위너는 지난 주말 조지아주 어거스타의 집에서 체포됐다. 당초 이 문서를 프린트한 인물은 6명이었지만 뉴스매체와 접촉해 문서를 이메일로 유출한 자는 위너 뿐이었다. 위너는 미군에서 6년을 복무한 후 올해 초 현재 회사에 입사했다. 위너가 소속된 플루리버스 인터내셔널은 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에 본사를 두고 조지아주 어거스타 인근 포트 고돈에 지부를 두고 있다. 위너에 대한 체포영장은 조지아 남부 연방법원이 발부했다. 조셉 박 기자

국가안보 극비문서 유출 조지아 여성 체포
국가안보 극비문서 유출 조지아 여성 체포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조지아 공과대학교 (Georgia Institute of Technology)】자녀의 미국 명문 대학 합격과 재정 보조를 위한 학부모 완벽 가이드
【조지아 공과대학교 (Georgia Institute of Technology)】자녀의 미국 명문 대학 합격과 재정 보조를 위한 학부모 완벽 가이드

안녕하십니까? 여름 SAT Bootcamp를 엘리트에서 수강하면 AP처럼 대학 승인 과목으로 인정받아 학생 여러분의 GPA를 수직 상승시킴으로서, SAT 점수와 내신, 두 마리 토

애틀랜타 '스테이케이션' 전국 7위
애틀랜타 '스테이케이션' 전국 7위

고물가 시대 현명한 휴가지로 급부상 유가와 항공권 가격 급등으로 인해 많은 이들이 장거리 여행 대신 집 근처에서 휴가를 즐기는 '스테이케이션(Staycation)'을 선택하고 있다

[애틀랜타 칼럼] 관심의 힘

이용희 목사 세상에는 상대방의 관심을 끌기 위한 노력에 빠진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인간의 본성이 상대방 보다는 자신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는 점을 간과

체감온도 100도  ‘훌쩍’… '폭염 주의보' 발령
체감온도 100도 ‘훌쩍’… '폭염 주의보' 발령

주 중반 이후 폭염 최고 경보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한 조지아 북부 대부분 지역에 폭염 주의보가 발령됐다.국립기상청은 29일 “높은 기온과 습도로 인해  체감온도가 크게 오르고 있

동남부 한인상의 10월 장학기금 골프대회
동남부 한인상의 10월 장학기금 골프대회

이사회, 자문위, 집행부 상견례 개최 동남부한인상공회의소연합회(회장 신동준)는 지난 27일 오후 둘루스 서라벌 식당에서 이사회, 자문위원회, 집행부 상견례를 갖고 2026년 하반기

월남참전유공자회 57차 정기모임 개최
월남참전유공자회 57차 정기모임 개최

재정담당 이숙영 회원에 감사 미 동남부 월남참전유공자회(회장 송효남)는 지난 27일 둘루스 청담 식당에서 제57차 2026년 2분기 정기모임을 열고 회원 간의 교류를 다지는 시간을

“작업용  밴이 표적”…이민단속 목적 교통단속 빈번
“작업용 밴이 표적”…이민단속 목적 교통단속 빈번

AJC, 지역∙주 경찰 관련 영상 공개경미한 이유로 단속 뒤 ICE에 넘겨 “사다리 있는 밴은 확률90%”대화도 교통단속으로 인한 이민자 체포 사례가 늘고 있는 가운데 조지아 지역

독립기념일 연휴 ATL 공항 400만명 몰린다
독립기념일 연휴 ATL 공항 400만명 몰린다

국내선 2시간 반 전 도착해야  독립기념일 연휴 기간 동안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 이용객 규모가 400만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됐다. 이에 따라 공항 당국은 승객들에게 평소

금융사기 수배 아시안 남녀 귀넷서 목격
금융사기 수배 아시안 남녀 귀넷서 목격

수사당국, 주민에 제보 요청  금융거래 사기 혐의을 받고 있는 아시안 남녀 2명이 귀넷 카운티에서 목격돼 경찰이 주민들의 제보를 당부하고 나섰다.락데일 카운티 셰리프국은 지난 25

SCAD〈서배너 아트 디자인 대학〉 ‚ 전액 장학금 태권도팀 만들었다
SCAD〈서배너 아트 디자인 대학〉 ‚ 전액 장학금 태권도팀 만들었다

미 전국 최초…선수3명 영입“올림픽 진출선수 육성과정” 서배너 예술 디자인 대학(Savannah College of Art and Design: SCAD)이 미 전국에서 처음으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