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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칼럼] 사랑이 무엇이관대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17-05-02 18: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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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행동 양식을 결정하는 데 어떻게 행동하느냐 라는 자기 정체 인식처럼 중요한 것이 없을 것입니다. 정체인식 이란 바로 “내가 누구인가?” 라는 물음에 스스로 나름의 대답을 갖는 것입니다. ‘내가 나를 어떤 존재로 인식하느냐?” 하는 문제 말입니다. 사람은 자신이 누구인가를 인식하는 대로 행동할 수 있는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찰스 다윈 이래로 우리는 인간이 고등한 동물이라고 배워 왔습니다. 그의 이론에 의하면 인간은 매우 고등한 존재이기는 하지만 본질에 있어서 동물과 다를 것이 없습니다. 현대 과학 발전에 그가 남긴 큰 발자취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이성을 잃어버린 짐승 같은 현대인의 광기는 이와 같은 진화론적 인간관계의 영향이 없다고 할 수 없습니다. 지그 문드 프로이드는 인간을 성적으로 억압된 존재로 보았습니다. 그에게 있어 참된 인간됨을 성적으로 해방된 존재를 의미합니다. 오늘날과 같은 성해방의 삶의 장에서 오히려 성적 요구의 노예가 되어버린 현대문화의 모순은 성적 인간관계의 영향이 아닐 수 없습니다. 칼 마르크스는 인간을 철저하게 경제적 동기에 의해서 조작되는 존재로 보았습니다. 오늘날 육체의 편리를 위해서 영혼을 망각하게나 외면해 버린 현대인의 욕망은 이런 물질주의적 인간관과 무관하다고 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인간의 본질은 무엇입니까? 성경은 인간이 무엇이라고 가르치고 있습니까? 이 의미 심장한 질문에 대해서 하나님께서는 오래 전에 하나님이 무척 사랑하셨고 그 마음에 합당하셨던 한 사람을 통해 명확하고 분명한 대답을 주셨습니다. 그 사람이 바로 목동 출신인 다윗입니다. 그는 아주 어린 시절부터 양을 치면서 살아 왔습니다. 시편의 저술이 대부분 다윗이 서술한 책입니다. 특별히 시편 4장 4절을 보면 “사람이 무엇이관대” 라는 말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사람은 무엇입니까? 성경에서 말하는 사람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번째로, 사람은 “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의 대상”입니다. 인간은 광대 불변한 자연 앞에 서면 상대적으로 무력감을 느낍니다. 그러나 믿음의 사람이라면 이 거대한 자연을 접촉하면서 위대한 창조주를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것이 시편 8편에 나타난 다윗의 감상입니다. 그는 지금 땅과 하늘에 가득한 주의 영광을 목도하고 있습니다. 1절을 보면 그는 하늘과 땅에 가득한 주님의 영광을 지금 온 몸으로 경험하고 있습니다.  3절을 보면 아마도 이 시편이 기록된 배경이 다음과 같지 않을까 추측이 됩니다. 그날도 다윗은 온 종일 양들을 몰고 이곳 저곳 다니다가 해가 저물기 시작 합니다. 그래서 적당한 안식처를 찿아 양떼들을 쉬게하고 다윗도 누웠을 것입니다. 밤은 깊어 갑니다. 그리고 찬란하게 솟아나는 달과 별들을 보았을 때 다윗의 마음에는 찬양하고 싶은 생각이 났습니다. 그리고 그는 음악을 사랑하였기에 언제나 가지고 다니던 악기를 꺼내어 그 별을 보면서 연주를 시작 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시편 8편의 서론을 보면 이렇게 소개되어 있습니다. “다윗의 시, 영장으로 깃딧에 맞춘 노래” 이 뜻은 악기에 맞추어서 부르는 노래란 뜻입니다. 다윗은 우주의 신비함을 바라 보면서 언제나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우리도 이번 한주 살아가면서 우주의 신비함을 바라다 보면서 다윗처럼 하나님을 찬양해 보해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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