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넷 등 북·중부 79개 카운티
한인밀집지역을 포함한 조지아 북부와 중부 지역에 주 비상사태가 선포됐다.
네이선 딜 주지사는 6일 오전 긴급행정명령을 통해 이날 정오를 기점으로 폭설이 예상되는 귀넷·디캡·포사이스·캅카운티를 포함한 79개 카운티에 주 비상사태를 선포한다고 발표했다.
딜 주지사는 “폭설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재산손실과 사회 경제적 피해를 최소화 하고 주민의 안전을 최대한 보호하기 위해 주 정부 차원의 모든 조치를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비상사태 선포에 따라 이들 지역에서는 모든 공무원들이 비상 대기하고, 눈으로 인한 피해 예방과 복구에 주정부와 지방정부의 모든 자원이 최우선적으로 지원된다. 이번 비상사태는 별도의 해제조치가 있기 전까지 계속 유효하다. 이우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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