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불화로 인한 총격 추정
주민들에 실내 대기 명령
포사이스 카운티 커밍시 주택단지 안에서 무장한 용의자가 경찰과 대치 중이다. 이로 인해 주택단지 일대 도로는 수시간 동안 전면 통제되는 한편 해당 주택단지 거주 주민들에게는 실내 대기 명령이 내려졌다.
포사이스 카운티 셰리프국 발표와 지역 언론 보도를 종합하면 사건은 30일 오전 8시께 커밍시 배럿 다운스 주택단지 안에서 가정 폭력으로 인한 총격이 발생하면서 시작됐다.
당시 집 안에 있던 한 명은 탈출에 성공했지만 현재 용의자가 여전히 집 안에 바리케이드를 치고 경찰과 대치 중이다.
사건 현장에는 특수기동대(SWAT) 팀이 출동한 가운데 원격조정 로봇을 이용해 주택 내부를 확인하는 장면도 취재진에 의해 포착됐다.
사건이 발생하자 경찰은 전면 통제한 켈리 밀 로드의 존슨 로드와 배럿 다운스 드라이브 구간을 수시간 뒤인 이날 오후 2시께 통제를 해제했다.
하지만 경찰은 현장 주변 경계와 통제를 이어가고 있다.
이필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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