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곰이라고 하면 흰색 털이 수북한 큰 덩치의 동물을 떠올릴 것이다. 아니면 광고 속에서 보던 유쾌한 북극곰의 모습일 수도 있다. 하지만 실제 북극에 사는 북극곰의 현실은 참담하다
온라인 정보 공유 사이트 바이럴 팬시는 오랫동안 음식을 먹지 못해 앙상하게 마른 북극곰이 심지어 개처럼 보일 정도라고 전했다.
과학자들은 스발바르 제도의 북극곰 개체 수가 적정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발표했지만, 실상은 충격적일 정도로 처참했다. 스발바르에서는 암컷과 새끼 북극곰의 수가 매우 적고, 이들 중 일부는 심각한 영양실조를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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