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모세 최의 마음의 풍경]새해 아침을 맞으며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17-01-06 19:09:16

칼럼,최모세,문학회,새해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먼동이 트는 새해의 이른 아침을 맞으며 새로운 시작의 경이로움에 전율한다.

새해 아침에 새로운 꿈으로 가득 채워질 미래를 기대해 본다.

“만약 인생이 경이로 가득 차 있지 않다면, 인생은 살 만한 가치가 없으리라. 나는 아침에 깨어나 창가에 다가가, 먼동이 트는 것을 바라보며 지난 날 나의 모든 생활습관을 뭉개버리고 새로운 생활로 나를 초대하는 자연의 새로운 비밀을 발견하는 것이다.”

미국의 시인이며 사상가인 “랄프 월도 에머슨”(Ralph Waldo Emerson. 1803-1882)목사의 말이다. 에머슨 목사의 진지한 삶의 통찰력에 도전 받게 된다.

삶의 경이는 새로운 마음을 열어준다. 영혼과 내면을 살아있게 한다. 

아침마다 신선한 감동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이 시점이 새로운 마음에 깃 드는 희열과 용솟음치는 기상이야말로 자신의 의지를 다지는 기회의 시간이 아닌가.

새로운 삶의 시작은 지혜로운 선택을 통하여 열려진다. 어떻게 가치 있는 삶을 선택할 것인가?

선택은 각자에게 주어진 고유한 몫이다. 삶의 비전과 용기 있는 선택은 자신의 전 존재를 바쳐 독창적인 희망의 삶을 실현하는 것이다. 새해에 누구에게나 주어진 도전의 시간은 새로운 삶이 태동하는 감격적인 순간을 위한 출발점이 될 것이다. 

삶의 매순간을 충실하게 살아야 한다. 지금 이 순간은 우리에게 주어진 귀중한 선물이다.

새해 아침에 삶의 확고한 가치 기준을 세우며 목적의식을 갖고 알찬 계획을 실현해 나가야 한다.

생명력 넘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새해 아침에 갖는 새로운 마음의 자세다.

모든 것은 마음에서 우러나온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자신의 참 모습을 발견하고 삶의 의미를 발견 하는 것, 성실한 자세로 진실한 삶을 일구어 내는 성취감이 따라야 할 줄 안다.

타인의 가치를 존중하며 배려하는 마음도 키워 나가야 한다. 

자신의 삶에 존엄성을 부여하는 일이야말로 삶의 참 가치를 키워나가는 원대한 계획과 미래를 향한 가능성을 발견하는 것이다. 

새해의 소망은 무엇인가?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할 수 있는 작은 계획부터 세우고 가능성 있는 일을 실천해 나가야 하리라.

먼저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한 시간을 마련하는 일이라면 더욱 뜻있고 알찬 계획이 될 것 같다. 사랑하는 가족관계에서 솟아나는 기쁨이 충만한 시간이라면 아름답고 행복한 가정이 되리라. 가정은 삶의 중심이다. 살아가면서 힘들 때 서로 격려하고 희망과 용기를 북돋우어 주는 가족과의 이해와 사랑이 꽃피는 삶의 안식처다.

한해를 시작하는 정초에 갖는 소박한 꿈이 될 것 같다. 누구나 진지한 기원에 앞서 마음과 생각을 함께 모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자신과 가족의 건강과 사랑, 계획한 일의 중요성, 어느 것 하나 소홀히 할 수 없는 소중한 문제이며 행복의 조건이다.

나아가서 이웃과의 관계성을 돈독하게 할 사랑의 실천은 더욱 아름다운 일이 되리라.        

나의 삶속에서 만나는 이웃과의 관계의 충만함에 역점을 두어야겠다는 생각이다.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관계의 중요성을 지향하는 사랑의 발돋움이 있어야겠다.

금년 한해도 서로 사랑을 많이 나누는 행복한 한해가 되었으면 하는 간절한 소망이다. 

새해에 새롭게 경험할 수 있는 귀중한 선물은 무엇일까? 사랑의 기쁨을 이웃과 함께 나누는 것, 새해에는 인간관계에 있어서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부드럽고 애정 어린 눈빛과 항상 밝은 미소로서 가까이 다가가는 모습이 되길 원한다. 

서로가 신뢰하며 따뜻하고 예의 바른 정겨운 대화를 나누는 사랑의 모습, 영혼의 교감과 기쁨이 넘치는 풍요로운 날들이 되었으면 하는 새로운 희망이 가슴 부풀게 한다. 이런 멋진 조언이 있다. “하루 종일 당신을 둘러 싼 주변 사람들과 세상을 향해 미소를 짓도록 노력해라.”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우버, 차량공유와 배달 이어 호텔 예약 진출
우버, 차량공유와 배달 이어 호텔 예약 진출

우버가 익스피디아 그룹과 손잡고 전 세계 70만 개 이상의 호텔 예약 서비스를 앱에 도입했다. 연말에는 숙박 공유 플랫폼 브이알비오의 임대 주택 서비스도 추가될 예정이다. 우버는 이를 통해 모든 일상을 하나의 앱으로 해결하는 '슈퍼 앱'을 지향한다. 또한 맛집 추천 및 식당 예약 기능인 '트래블 모드'를 강화하고, 애틀랜타를 포함한 주요 도시의 우버 블랙 차량에서 간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조지아 예비경선 조기투표, 민주당 투표자 더 많아
조지아 예비경선 조기투표, 민주당 투표자 더 많아

민주당 투표자 9천명 앞서 조지아주 조기 투표 시작 단 이틀 만에 민주당 지지층이 공화당을 크게 앞지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조지아주 국무장관실 선거 데이터 허브에 따르면, 현재

벌써 1억달러 ‘훌쩍’…주지사 선거 ‘광고전쟁’
벌써 1억달러 ‘훌쩍’…주지사 선거 ‘광고전쟁’

공화당 경선 후보들 주도잭슨 5,600만달러 선두 민주 후보는 저비용 전략 조지아 주지사 선거가 광고경쟁으로 치닫고 있다. 특히 공화당 경선 후보들은 이미 1억달러 이상의 광고비를

저소득 아동 물리∙심리 치료 받기 어려워진다
저소득 아동 물리∙심리 치료 받기 어려워진다

주메디케이드 업체 지급비 삭감치료기관 폐업 ∙이탈 확산 우려 지아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물리 및 심리 치료 서비스가 대폭 축소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조지아 메디케이드

“조지아 산불은 의도적”…음모론 확산
“조지아 산불은 의도적”…음모론 확산

“데이터센터 건립 위한 술책”주지사 “직접 와서 봐라”일축 조지아 남부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과 관련해 온라인상에서 음모론이 확산되자 주지사가 직접 우려를 표명하고 나섰다.WSB-T

ARCO, 세원아메리카 사바나 공장 확장공사 마무리
ARCO, 세원아메리카 사바나 공장 확장공사 마무리

생산공장 확장 조기 완공해미 진출 제조 기업에 시사점 ARCO 디자인/빌드(이하 ARCO)는 세원아메리카 에핑햄카운티 린콘시(이하 S.A.R.E.)의 약 2,800평 규모 생산시설

귀넷 카운티, 1단계 가뭄 대응 체제 돌입
귀넷 카운티, 1단계 가뭄 대응 체제 돌입

조경 급수 오전 10시-오후 4시 피해야 지난 27일 조지아주 환경보호국(EPD)의 주 전역 가뭄 선포에 따라 귀넷 카운티가 1단계 가뭄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주민과 기업은 증발로

기내서 전화 통화 승객,  강제로 쫓겨나
기내서 전화 통화 승객, 강제로 쫓겨나

애틀랜타행 델타항공편서  항공기 기내에서 승무원의 제지에도 불구하고 휴대전화 사용을 멈추지 않은 승객이 결국 강제로 비행기에서 쫓겨 났다.사건은 27일 마이애미 공항에서 애틀랜타로

귀넷도 조기투표 열기…이틀만에 3천여명
귀넷도 조기투표 열기…이틀만에 3천여명

로렌스빌 편입 주민투표도 올해 예비선거 조기투표 첫날 투표자 수가 역대  최다를 기록한 가운데 귀넷 카운티에서도 이틀만에 3,000여명의 유권자가 조기투표에 참여했다.귀넷 카운티

[내 마음의 시] 꽃밭에서

박경자 (전 숙명여대 미주총회장) 내가꽃을  가꾸는 줄 알았는데꽃들이 남몰래  나를가꾸네 수많은  겉치레변덕 스런 내마음 꽃밭에선  애가 왜이리 부끄럼 뿐잉하찮은 작은 여인인지 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