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스뱅크,계좌당 평균 176달러
조지아의 한 은행이 소위 초과인출(오버드래프트) 수수료 수입이 전국 은행 중 1위를 기록해 주목을 받았다.
소비자 단체인 캘리포니아 공익 연구소는 3일 전국 은행 중 초과인출 수수료 수입 상위 10대 은행 명단을 조사해 발표했다.
연방정부 자료를 토대로 작성된 이번 발표에 따르면 조지아의 아메리스 은행은 2016년 3분기까지 계좌당 176달러의 수수료 수입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계좌당 131달러를 기록한 2위 은행보다 무려 45달러나 많은 수준이다.
아메리스 은행은 조지아 남부 물트리에 본점을 두고 있고 애틀랜타와 라즈웰에서도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초과인출 수수료 전국 상위 10개 은행 중 절반인 5개 은행들은 2016년 3분기 현재 순수입이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관심을 모았다. 전국적으로 초과인출 수수료 규모는 수십억 달러에 달하고 있고 은행 별로는 계좌당 평균 17.76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우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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