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준호 총영사, 몽고메리 한인회와 간담회

지역뉴스 | | 2026-03-11 11:34:35

총영사 간담회, 몽고메리 한인회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의료보험 및 긴급 상황 연락체계 논의

 

앨라배마주 몽고메리한인회(회장 대행 백동현)는 지난 3월 5일 몽고메리 한인회관에서 애틀랜타 총영사관 이준호 총영사를 비롯한 영사들과 동포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한인사회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준호 애틀랜타 총영사, 박기연 경제영사, 손소정 동포영사, 이슬님 경제영사, 김현지 실무관과 총영사 수행원이 참석해 지역 동포들의 다양한 건의와 질문을 들었다.

몽고메리 한인사회에서는 백동현 몽고메리 한인회 현회장(대행), 조창원 앨라배마 한인회 연합회장, 데이빗 조 몽고메리 골프협회장, 전성훈 몽고메리 한인회 전 회장, 구기용 트로이대 학과장, 조진래 회사 법인장, 최문석 문한의원 원장, 박혜린 메트로시티뱅크 지점장, 지은영 몽고메리 오케스트라 단원(바이올린), 조동준 CNC 회사 대표, 조석종 회사 대표, 윤창식 회사 총매니저, 최지선 몽고메리 한인회 사무장 등이 참석했다.

또한 한국 전라남도 교육청 K-에듀센터 관계자인 반선미 장학사, 정다정 직원, 김민선 직원도 함께 자리해 교육 교류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간담회에서는 특히 한의원 의료보험 문제가 주요 의제로 논의됐다. 몽고메리의 최문석 문한의원 원장은 현재 미국 내 일부 지역에서 한의원 진료가 보험 적용을 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설명하며 총영사관의 관심과 도움을 요청했다.

또 다른 주요 의제로는 교민 안전 문제가 논의됐다. 한 동포는 “한인 교민들이 사고나 긴급 상황에 처했을 때 영사관으로부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체계가 있는지”를 질문했다.

이에 대해 이준호 총영사는 “애틀랜타 총영사관은 24시간 긴급 연락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교민들이 긴급 상황에서 언제든지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며 “각 지역 한인회에서도 이러한 영사관의 24시간 긴급 대응 시스템을 동포들에게 지속적으로 알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애틀랜타 총영사관은 긴급 전화로 민원: 404-522-1611-3, 사건 사고(긴급): 470-550-1986 등으로 연락할 수 있다고 밝혔다. 박요셉 기자

 

지난 5일 이준호 애틀랜타총영사는 몽고메리한인회를 방문해 동포들과 지역 현안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
지난 5일 이준호 애틀랜타총영사는 몽고메리한인회를 방문해 동포들과 지역 현안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행복한 아침] 꽃가루  폭력

김 정자(시인 수필가)   꽃가루가 씻겨 나갈 만큼의 비가 내려주었으면 좋겠다. 꽃가루가 천지를 덕지덕지 뒤덮는 호통 속에 하루들의 지친 걸음이 지속되고 있다. 세상은 전쟁으로 인

공항에 ICE 요원, 이민자들 '비행포기' 속출
공항에 ICE 요원, 이민자들 '비행포기' 속출

TSA와 ICE 추방자 명단 공유 협조이민 변호사, "공항 근처 가지 말라"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을 비롯한 미 전역의 공항들이 이민자 사회에 거대한 '비행 금지 구역'으

조지아주 '노랑다리말벌' 주의보 발령
조지아주 '노랑다리말벌' 주의보 발령

농작물 및 생태계 피해 막심 조지아주 정부가 외래 침입종인 '노랑다리말벌(yellow-legged hornet)'의 벌집을 예의주시해 줄 것을 주민들에게 강력히 요청했다.조지아주

유가 폭등에 '하이브리드 SUV' 인기 절정
유가 폭등에 '하이브리드 SUV' 인기 절정

조지아 운전자들 실속형 선택2022년 이후 시장 점유율 2배  휘발유 가격이 폭등하면서 조지아주를 포함한 미 전역 운전자들의 시선이 하이브리드 SUV로 쏠리고 있다. 현재 전국의

바디프랜드, 봄맞이 ‘보상판매 프로모션’ 진행
바디프랜드, 봄맞이 ‘보상판매 프로모션’ 진행

최대 할인 및 36개월 무이자 할부기존 안마의자 무료 수거 서비스 글로벌 No.1 헬스케어 로봇 브랜드 바디프랜드(BODYFRIEND)가 오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한 달

여성 과학기술인 '멘토링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여성 과학기술인 '멘토링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4월 5일 지원 마감 재미여성과학기술자협회(KWISE·회장 문성실)는 한국 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WISET)과 공동 주관하는 ‘2026 글로벌 크로스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할 멘

주애틀랜타총영사관, 민원수수료 카드 납부 가능
주애틀랜타총영사관, 민원수수료 카드 납부 가능

4월 1일부터 시행 주애틀랜타총영사관(총영사 이준호)은 미 동남부지역 동포들의 민원업무 편의 증진을 위해, 금년 4월 1일부터 민원업무 수수료를 신용카드나 데빗(Debit)카드로도

로렌스빌 발견 유골은 실종 둘루스 남성
로렌스빌 발견 유골은 실종 둘루스 남성

발견 1년여 만에 신원 확인경찰,사망경위 등 추가조사 지난해 로렌스빌 공사 현장에서 인부들에 의해 발견된 유골 신원이 1년여 만에 확인됐다.귀넷 카운티 검시관실은 26일 “2025

‘추방위기 귀넷 이발사 구하기’…주민들 석방운동
‘추방위기 귀넷 이발사 구하기’…주민들 석방운동

2세 때 입국 두 다리 절단 수술평생 이발사로 지역 멘토 역할주민들 탄원서…주의원도 가세 두 다리를 잃은 채 평생을 귀넷 카운티에서 이발사로 일해오다 추방 위기에 놓인 50대 남성

79세 한인 남편, 아내 살해 ‘기소’
79세 한인 남편, 아내 살해 ‘기소’

71세 한인여성 사망21개월 만에 드러나 70대 한인 남성이 자택에서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체포됐다. 한인 노부부 간에 발생한 살인사건은 사건이 발생한 지 무려 21개월이 지나서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