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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서 ICE 호송차량 탈출 소동

지역뉴스 | | 2026-03-10 11:37:52

ICE,호송차량, 탈출, 수감자, 락데일 카운티, 구치소, 교통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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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락데일 카운티서 

탈출 수시간만에 체포

 

애틀랜타 지역에서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에 의해 호송 중이던 수감자가 차량에서 뛰어내려 도주했다가 수시간 만에 체포됐다.

락데일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사건은 9일 오전 락데일 카운티 구치소에서 약 0.5마일 떨어진 지점에서 발생했다.

당시 ICE 요원들은 락데일 카운티에 수감 중이던 남성의 신병을 인도 받아 호송 차량에 태워 이동 중이었다.

이 남성은 지난 7일 교통위반 혐의로 커니어스 경찰에 체포된 뒤 락데일 카운티 구치소에 수감됐다. 이후 ICE가 이 남성에  대한 구금요청을 해와 신병을 인계 받았다.

이 남성이 탈출하자 락데일 셰리프국과 커니어스 경찰, 조지아 주경찰이 합동으로 주변 지역 수색에 나섰다.

이 남성은 결국 탈출 수시간만인 같은 날 오후 3시께 체포됐다.

당시 갑작스런 경찰력 증가로 주변 지역 주민들은 불안해 하기도 했다.

수사 당국은 10일 현재까지 수감자의 신원은 공개하지 않고 있다.

이필립 기자 

 

교통위반으로 체포된 수감자가 ICE 호송차량에서 탈출했다가 수시간 만에 검거됐다.<사진=PBS>
교통위반으로 체포된 수감자가 ICE 호송차량에서 탈출했다가 수시간 만에 검거됐다.<사진=P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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