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부수도 인력도 확충…ATL 지역신문 행보 ‘눈길’

지역뉴스 | | 2026-02-10 13:52:12

러프 드래프트 애틀랜타, 지역 신문, 인쇄매체, 인력 확충, 노크로스, 서비스 확대, 브랜드 통합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인쇄 매체 ‘러프 드래프트 애틀랜타’

자사 신문 명칭 통합…대대적 확장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뉴스 인쇄 매체인 러프 드래프트 애틀랜타(Rough Draft Atlanta)가 서로 다른 명칭으로 발행되던 자사 신문을 단일 명칭으로 통합해 발행하기로 했다. 이 과정에서 신문은 발행부수를 늘리고 배포지역을 확대하는 한편 인력도 확충한다는 방침이다.

러프 드래프트 애틀랜타는 9일 “다음 달부터 서로 다른 이름으로 발행되던 지역 신문 인쇄판을 ‘러프 드래프트 인 프린트’라는 단일 명칭으로 발행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와 함께 역시 다음 달부터 귀넷 카운티 노크로스 지역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노크로스 지역 약 7,500가구에 무료로 신문이 배포된다. 귀넷 지역 도시로서는 첫 인쇄 신문 배포다.

러프 드래프트 애틀랜타는 현재 애틀랜타 도심과 샌디스프링스, 브룩헤이븐, 던우디, 벅헤드, 터커 등지에 월간 신문을 배포하고 있으며 각 지역별로 다른 명칭을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이번 결정으로 노크로스를 포함해 대부분의 인쇄판이 같은 명칭으로 발행하게 된다.

단  ‘더 조지아 보이스’와 ‘애틀랜타 인 타운’ 두 신문은 기존 명칭을 유지하게 된다.

회사 측은 이번 결정으로 인해 절감되는 비용은 모두 보도 역량 강화에 재투자한다는 방침이다.

러프 드래프트 애틀랜타는 2020년 현 소유주이자 발행인 키스 페퍼가 인수한 뒤 멀티플랫폼 뉴스 조직으로 성장해 왔다.

그 동안 편집 인력은 두배로 늘어났고 직원 급여는 50% 인상됐다. 프리랜서 예산도 세배로 확대됐다.

이외에도 터커 지역 인쇄판이 추가됐고 더 조지아 보이스도 인수했다.

여기에 노크로스 지역 신문이 추가되면서 무료 월간 인쇄 신문의 총 발행부수는 10만부에 달하게 됐다.

이 회사의 전체 수익의 70%는 여전히 인쇄매체에서 나오고 있다고 회사 관계자는 전했다.

페퍼 발행인은 “이번 결정은 자연스런 넥스트 스텝”이라면서 “절감된 비용은 다른 분야에 재투자돼 회사는 더 성장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필립 기자 

 

러프 드래프트 애틀랜타가 각 지역에서 발행 중인 신문들. 다음 달부터는 하나의 명칭으로 통합된다.
러프 드래프트 애틀랜타가 각 지역에서 발행 중인 신문들. 다음 달부터는 하나의 명칭으로 통합된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국전쟁 76주년 행사 "잊지않겠습니다"
한국전쟁 76주년 행사 "잊지않겠습니다"

한미 양국 참전용사 다수 참석참전용사 희생과 헌신에 감사 6.25 한국전쟁 76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회장 장경섭)는 25일 오후 5시 로렌스빌 라루체 시어터에

[행복한 아침] 바램과 포기 미학

김 정자(시인 수필가)   AI 분야의 석학 므리난크는 미국에서 최대 화제의 기업중 하나인 엔트로픽의 AI 안전 책임자였다. 그러던 그가 최근 영국으로 시 공부를 하기 위해 회사를

귀넷 쓰레기 처리 13개 도시와 통합관리
귀넷 쓰레기 처리 13개 도시와 통합관리

향후 10년 내다보는 관리계획 수립 귀넷 카운티와 관내 13개 도시가 향후 10년을 내다보는 대규모 쓰레기 및 고형 폐기물 관리 계획 수립에 나섰다. 이번 계획은 급증하는 인구와

PCB Bank 제 9 회 장학생 시상식 개최
PCB Bank 제 9 회 장학생 시상식 개최

41명에게 3000달러씩 지급 PCB Bank(행장 헨리 김)가 6 월 25 일(목요일) 제 9 회 장학금 수여식을 온라인으로 개최하고, 총 41 명의 대학 진학 예정 고등학생들에

“멋진 단풍놀이 다녀오세요” 한인회에 성금
“멋진 단풍놀이 다녀오세요” 한인회에 성금

큐사랑 케이 김 대표 5천 달러 기부 큐사랑의 케이 김(Kay Kim) 대표는 지난 24일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에 다가오는 가을, 한인 동포들이 즐거운 단풍놀이를 다녀올 수

〈한인마트정보〉무더위엔 ‘신토불이’…한국산 과일∙야채 ‘풍성’
〈한인마트정보〉무더위엔 ‘신토불이’…한국산 과일∙야채 ‘풍성’

남대문마켓정육코너에서는 뼈없는 아롱사태 WHOLE LB 5.49, 소꼬리 LB 10.99, 소통갈비 LB 3.99, 자른 닭날개 (SMALL), FAMILY LB 1.99, 돼지갈

그레이스 오 한인회 이사, 김정환씨에 연대 후원
그레이스 오 한인회 이사, 김정환씨에 연대 후원

생필품, 건강식품, 베이글 후원 지난 6월 13일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박은석, 이사장 강신범)가 화재 피해를 입은 김정환 씨 지원 소식을 전한 이후 한인사회의 따뜻한 연대 후원이

한인 엄마 비극, 세 아들에 온정 쏟아져
한인 엄마 비극, 세 아들에 온정 쏟아져

고펀드미 개성해 성금 모금중  조지아주 존스크릭에서 발생한 끔찍한 살인 후 자살 사건으로 한인 엄마가 사망한 가운데 부모를 한꺼번에 잃은 세 형제를 돕기 위해 지역사회가 발 벗고

조지아 아시안 인구증가율, 타인종 압도
조지아 아시안 인구증가율, 타인종 압도

▪연방센서스국 인구 추정치 발표2020~25년 조지아 인구 50만명↑아시안, 귀넷 등 북부지역에 집중포사이스, 인구증가 90% 아시안  지난 5년간 조지아주 인구증가의 대부분이 소

존스크릭고교 결핵 노출 비상
존스크릭고교 결핵 노출 비상

당국, 학생·교직원 대상 검사 착수 조지아주 존스크릭 고등학교에서 결핵 확진자가 발생해 학생과 교직원들이 감염 위험에 노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풀턴 카운티 보건국(FCBOH)은 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