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카터스빌 한화 큐셀 공장서도 사망사고

지역뉴스 | | 2025-05-21 11:15:14

큐셀, 한화, 질소 누출, 사망사고, 카터스빌, 메타플랜트, 안전대책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탱크 상단서 한 남성 사망 

소방국 “질소 누출 가능성” 

메타플랜트 등 한국기업

안전불감 비난여론 확산 

 

카터스빌 소재 태양광 패널 제조업체인 한화 큐셀 공장에서 한 남성이 사망한 채 발견됐다.

카터스빌 소방국은 19일 저녁 7시15분께 큐셀 공장 탱크 위에서 한 남성이 맥박이 없는 채 쓰러져 있다는 신고를 접수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한 구조대에 따르면 당시 탱크 상단의 산소농도는 15%에 불과했고 쓰러진 남성은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다.

사망한 남성은 노크로스 거주 마리온 호세 루가마(33)로 확인됐다.

그러나 숨진 루가마가 큐셀 직원인지 여부는 21일 오전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고 있다. 

회사 측은 이번 사고에 대한 언론의 논평 요청에 응답을 하지 않고 있는 상태다.

바토우 카운티 검시소는 사망원인 규명을 위해 루가마의 시신을 부검할 예정이다.

소방국은 이번 사고 원인으로 일단 질소 누출 가능성을 제기했다. 현장에서 다른 화학물질이나 가스는 사용되지 않는다고 당국은 전했다.

카터스빌 한화 큐셀 공장은 한화그룹이 25억달러를 투자해 지난해  4월부터 태양광 패널을 생산하고 있다.

한편 20일 오전에도 사바나 현대차  메타플랜트 내 LG 에너지 솔류션과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도 인부가 사망하는 등 조지아 진출 한국기업 현장에서 잇따라 사망사고가 발생해 우려를 낳고 있다.

특히 메타플랜트가 있는 사바나 등 현지에서는 한국기업에 대한 작업장 안전 관리 실태에 대한 조사와 제도 개선에 대한 여론이 높아지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다. <이필립 기자>

 

카터스빌 소재 한화 큐샐 공장 전경. 지난해 4월부터 태양광 패녈을 생산하고 있다.
카터스빌 소재 한화 큐셀 공장 전경. 지난해 4월부터 태양광 패녈을 생산하고 있다.

 

 

 

관련 기사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신앙칼럼] 봄의 향성과 하나님의 부르심(The Tropism of spring and God's Calling, 로마서Romans 11:29)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나탈리 사로트는 ‘영혼의 처절한 몸부림’을 ‘향성(向性)’이라 하였습니다. “그들은 사방에서 솟아나는 듯했다. 약간 축축하고 미지근한 공

2026년 위대한 미국 장학생 5명 선정
2026년 위대한 미국 장학생 5명 선정

봉사 많이 한 학생 선정 1만 달러씩 미국 동남부 지역 출신으로 대학에 진학하는 우수한 한인 학생들에게 지역사회에의 봉사를 고취하려고 2022년 12월에 설립된 위대한 영구 장학재

부동산협회 2차 총회 및 연장교육 실시
부동산협회 2차 총회 및 연장교육 실시

‘1031 익스체인지' 연장교육 실시 조지아아한인부동산협회(회장 레이첼 김)는 23일 둘루스 1818클럽에서 2026년 2차 정기총회 및 CE 클래스를 개최했다.다니엘 리 총무의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꽃샘추위를 이겨내는 생명력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꽃샘추위를 이겨내는 생명력

최 모세( 고전 음악·인문학 교실) 봄을 시샘하는 꽃샘추위에 예쁜 꽃망울이 떨어져 한껏 부풀었던 마음이 움츠러든다.꽃샘추위를 견뎌내며 강인한 생명력을 키우는 의지는 자신의 정체성을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4)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4)

“디지털 시대에도 쇼셜시큐리티는 현장 서비스를 포기하지 않는다”  천경태 (금융전문가)   · 공식 발표일: 2026년 4월 9일 (자료 출처: Social Security Adm

애틀랜타, 2028년 민주당 전당대회 유치 총력
애틀랜타, 2028년 민주당 전당대회 유치 총력

애틀랜타 등 5개 도시 유치전 민주당 전국위원회(DNC) 관계자들이 이번 주 애틀랜타를 방문했다. 시 당국이 2024년에 이어 다시 한번 2028년 민주당 전국대회 유치를 위한 본

마리에타 주택가에 흑곰 출현...공포 확산
마리에타 주택가에 흑곰 출현...공포 확산

당국, 곰 유인 모든 요소 제거 권고 조지아주 캅 카운티의 한 평화로운 주택가에 흑곰이 나타나 현관 앞까지 활보하면서 주민들이 극심한 공포에 떨고 있다.마리에타의 헌팅턴 우즈 단지

20년 공사 끝…’상전벽해’ 스넬빌 도심
20년 공사 끝…’상전벽해’ 스넬빌 도심

내달 2일 타운센터 공식 오픈 행사18에이커…총1억4천만달러 투입 스넬빌시가 지난 20년간 야심차게 추진해 온 도심 개발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완공을 공식 선언한다.스넬빌시는 도심

탐앤탐스 커피 도라빌점 27일 소프트 오픈
탐앤탐스 커피 도라빌점 27일 소프트 오픈

스와니에 3호점 오픈 준비중 탐앤탐스 커피 조지아주 2호점인 도라빌점이 도라빌 H마트 플라자에 다음주 오픈한다.탐앤탐스는 오는 27일부터 도라빌 매장을 소프트 오픈할 예정이다. 매

“조지아 유아교육 전국 최고 수준”
“조지아 유아교육 전국 최고 수준”

국립조기교육연구소 평가 조지아 유아교육 수준이 전국 최고라는 평가가 나왔다.국립 조기교육조사연구소(NIEER)가 최근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조지아는 ‘보편적 프리-K’ 프로그램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